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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악 단상, 미술 단상 어느 보헤미안의 절규,"Mamaaa oooh...."
cello911 추천 3 조회 677 12.05.18 21: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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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9 10:53

    첫댓글 구구절절 안타까운 불쌍한 사연이 많군요
    더구나 이국땅에서, 말년을 말이죠.
    우리의 삶들이 기쁜 삶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2.05.20 16:13

    위에 꽃들을 보니 예쁘고 앙증맞아서
    눈길을 오래 머물게 하네요
    양노원 모습보니 마음이 짠하며
    남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여기나 그기나 나이들면
    삶의 모습이 별 다르지 않고
    그저 그렇지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지막 사진에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2.05.23 11:01

    저도 어머니가..돌아가신 뒤로는 늘 가슴한켠에서..저를 아프게 하고 있는데.. 다시한번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네요.

  • 작성자 12.06.03 04:46

    어머니를 생각하느라 조금은 우울했던 5월이 벌써 지나고 어느덧 6월이네요.
    댓글 남겨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리고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12.06.08 15:21

    이 글보고 방금 어머니께 전화 드렸어요~ 별일없지? 하시며 걱정스런 목소리로 받으시네요......
    저의 어머니 90세 이신데 요양원에 지난 4월에 가셨어요... 여기도 시설이 너무 잘 된곳 이어서 어머니가 가시길 원했어요..
    집에 계시는것보다 심심 하지 않으시고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운영을 하는곳 이어서 집에 계실때보다 더욱 건강해 지셨어요~
    그렇지만 가족이 그리운건 누구나 마찬가지 이겠지요~ 자주 가서 뵈야 하는데 제가 또 할머니라서 바쁘네요~ㅎㅎ

  • 12.06.13 09:18

    감사합니다.

  • 14.11.09 00:0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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