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좋은 허리 때문에 일어나면 병원에라도 가야지 하면서도 생활의 시작에 뛰어들면 잊게 되는
것 같네요.날씨의 변화가 님들의 걱정 때문처럼 있으려는지 꾸물꾸물하여 약간의 신경을 자극
하네요.그래도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좋은 일이니 감사 해야하리라!
비가오면 비오는 데로,눈이오면 눈이 오는데로,햇빛이 쬐면 .....
좋은 추억은 마음에서 만들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아무 사고없이 다녀올 수 있으면 되리라.
아침식사후 카페에 들어와 님들에 출석글 읽고 허리 오래 앉아 있으니 뻐근해 오랜만에 시간내
어 온열 찜질기로 찜질합니다.
원~ 종순이 약 떨어져서 지어와야 한다기에 서두르려니 당신도 가신다 설거지 하시고 저는
시간이 없으니 얼른 동물들 먹이주라 하시네요.
서둘러하고, 생극 정신병원으로 가서 저번에 바뀐약 괜찮은것 같으니 더 먹여본다하고 처방전
받아 한달치 약 타옵니다.
밖에 차에서 기다리시던 원~ 오늘은 빨리 끝났다 좋아하시네요.
집에와 아이들 점심먹고 학교에서 전화와 덜덜이와 학교에 가서 (국,밥,반찬두가지)싣고 휭하니
집으로 오니 아이들 반갑게 내리려고 나오네요.
빵 가게에서 빵 남은것 가져가라 하기에 나가면서 원~ 어머니네 먹을 물과 반찬 내려드리고,
가게에 들러 빵 실어 옵니다.
어제 발맛사지 못해서 몸이 않좋은것 같다 낮에 해달라 하시기에 정성껏 해 드립니다.(어제는 제
가 않해 드린 것이 아니고, 당신이 죽산 쫓아 가시느라 기다리라 해서 못해드린 것이지!)
덜덜이 엔진오일 교환해야 할것 같아 카센터에 들러 엔진오일 교환하고 형네 집에 들러
김장하고 버린 무우 배추 껍데기 싣고 옵니다.(동물들 주려고)
아이들 저녁 먹기에 동물들 먹이주고 카페에 들어와 못본글 읽습니다.
저녁 먹자시기에 저녁차려 먹고 허리 찜질하고 저주파치료해 봅니다. (그래도 통증은 많이 감소
된듯,조심조심 일을 해야지 생각합니다.)
영진이 관장 배 문질러 나무 젓가락으로 파 내어주고,기도하고 재웁니다.
허리에 복대하고 깨끗히 거실청소하고 샤워합니다.
이불 깔아 놓으려다 졸음이 올까봐서 그냥두고 카페 둘러보고 싸이에 들어가 원~ 글 남기고(않
남기면 뭐라고 하심) 가계부 정리 몇일 않해 기억이 않나 봉사의 하루 보며 기억해 씁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그런지 졸음이 와 12시 되어가 이불깔고 눕습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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