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낮 가장 길다는 하지…맑고 덥지만 강원지역 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51,149 (+429)
격리해제 142,899 (+514)
사망 2,002 (+5)
■오늘 400명 아래 5인금지 풀고 수도권 자정 영업에 재확산 우려도
■1차 접종률 30% 육박 '집단면역'에 한발짝…내달부터 속도 빨라질듯
■백신 1차접종자 누적 1천500만명 돌파…인구 대비 29.2%
■국민 93%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필요"…21%만 "임상참여 의향"
■정부 "모든 지역서 코로나19 유행 감소…휴가철-변이는 위험요인"
■7월부터 5인금지 풀리고 수도권 식당-카페-유흥시설 밤 12시까지 영업
■2학기 확진자 1천명 미만시 전면등교 사실상 매일 학교 갈 듯
■2학기 전면등교인데 과밀학급 해소·고3 외 백신접종 어쩌나
■교원단체 "2학기 전면 등교 공감…과밀학급 방역대책은 부족"
■윤석열 측, 'X파일' 의혹 논란에 "대응하지 않을 것"
■대변인 손절에 'X파일' 돌출…尹, 링 오르기 전부터 겹악재
■이동훈, 윤석열측 대변인직 열흘 만에 전격사퇴…"일신상 사유"
■경선연기 문제 결론 못낸 민주당 22일 의총…전면전 속 내홍 극심
■추미애, 23일 대권 출사표…"'사람이 높은 세상' 향해 깃발"
■최문순 "최재형 정치선언, 민주주의 원칙훼손…사퇴해야"
■경기소방본부장 "쿠팡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 작동 8분간 지체"
■쿠팡 화재 현장 순직 구조대장 빈소, 이틀째 추모 발길
■쿠팡물류센터 화재 나흘째…완진까지 이틀 더 걸릴듯
■류현진, 볼티모어전 7이닝 1실점 네 번째 도전 만에 6승
■승리에 만족하지 못한 류현진 "체인지업 아쉬워…빨리 잡겠다"
■류현진 도장깨기, 뉴욕-보스턴-볼티모어 거쳐 탬파베이만 남았다
■낮 가장 길다는 하지…맑고 덥지만 강원지역 비
■DSR 대출 규제에 미래소득 반영, 자영업자는 제외되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갑질하면 지자체가 조사ㆍ형사고발까지
■오늘 한미·한미일 북핵수석 협의…성 김 대북메시지 주목
■군내 여성 성폭력 피해자, 5년차 미만 중·하사·군무원 최다
■경찰, 오늘 '마포 감금살인' 사건 수사 결과 발표
■'재판개입' 임성근 前부장판사 항소심 오늘 마무리
■유턴기업 법인세 감면요건, 공장 신설기한 '5년'으로 확대 검토
■작년 서울 택배량 27% 증가…식품 46%↑·육아 19%↓
■송영길, 텃밭 호남행…현장 최고위·예산협의
■대법 "육아휴직 급여 산정시 상여·근속수당 반영해야"
■공정위로 간 로톡 VS 변협 갈등…'사업활동 방해' 인정될까
■양경숙,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발의…"이루다 사태 방지"
■월세 사는 청년…평균 9평에 월세 32만원
■[미얀마 르포] 쿠데타 공포에 잊고 있던 코로나…마스크 급증
■3차 회식 후 귀가하다 교통사고 사망…"업무상 재해"
■인터넷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사활'…금리깎고 이자면제
■외식업체 5곳 중 1곳 배달앱 이용…배민 연매출 1조 돌파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급발진 억제 등 기술적 해결책 필요"
■미 "나발니 관련 러 추가 제재"…이란엔 "핵무기 저지가 최우선"
■코로나가 낳은 돌봄공백…AR기술과 비대면 연결서비스로 막았다
■전력시장 밖에서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가능…RE100 참여 지원
■주북 중국대사 "북한과 지역 평화 수호할 것…양국 교류 촉진"
■백악관 찾는 세 번째 정상은 아프간 대통령…25일 방문
■승리에 만족하지 못한 류현진 "체인지업 아쉬워…빨리 잡겠다"
■김태형 두산 감독 "신인 같지 않은 안재석, 정말 대견해"
■어떻게 더 무르익을지 기대되는…'대세 신예' 20대 배우 넷
■세븐틴, 확진자 접촉해 자가격리…새 미니앨범 활동 연기
■코스피 2.97p 오른 3267.93
■코스닥 12.16p 오른 1015.88
■환율미국 USD 1달러($)1132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7.92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밖의 날씨는 어때요?
What's the weather like today?
오늘 날씨가 아주 좋은데요.
It's gorgeous weather out there today.
오늘 기온이 몇 도예요?
What temperature is it today?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조 바이든 미행정부를 향해 대화에 방점을 찍은 메시지를 내놓은 직후 한국과 미국의 북핵
담당 고위 당국자가 서울에서 만나 주목됩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가 오늘 바이든 미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잇따라 만나 대북정책 공조방안을 논의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대화재개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민주당이 휴일인 어젯밤 지도부 회의를 열었지만,경선 연기 논란을 매듭짓지 못하고 내일 다시 의원총회를 열기로 해 갈등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변인 사퇴와 'X파일 논란'등 연이은 악재에 주춤하는 가운데 다른 야권 대선 주자들은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당의 대권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어제 대선출마 선언 일정을 밝히며 대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추 전장관의 공식합류로 야권 대선 레이스의 중상위권 경쟁도 가열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0일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섰습니다. 마이크 앞에 선 이 대표 에게 1시간 반 동안 20 명으
로부터 질문세례가 쏟아졌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말하고 싶다면 다 모여'라는 행사에서 주변 에는 당원과 지지자 등 100여명이 모여들었습니다.
■코로나19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을 나타냈습니다. 전날보다 50여명 줄면서 이틀 연속 400명대를 유지했다. 확진자가 줄어든 데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 대다수는 우리 기술로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임상시험 참여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일 공개한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2.3%가 '현시점에서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다음 달 1일부터 수도권은 6명까지 모임이 허용되고, 비수도권은 인원 제한이 없어집니다. 수도권 식당과 카페의 영업
시간도 자정까지로 연장됩니다. 이어 15일부턴 수도권의 모임 가능 인원이 8명으로 늘어납니다
■ 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는 법안을 두고 여야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CCTV 설치에 동의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 정당이나 이념 성향에 상관없이 찬성 의견이 훨씬 많았습니다.
■2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마련하는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때 최상위 고소득층을 제외하는 방안이 당정 간에 논의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고소득층은 재난지원금 대신 추가 소비를 전제로 캐시백 이라는 조건부 지원금을 지급하는 개념입니다
■어제 오후 1시 35분께 구로역에서 용산역 방면으로 향하는 1호선 상행 급행 지하철에서 전차선 장애가 발생해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코레일은 문제가 발생한 전동차에서 승객들을 하차시키고, 해당 노선을 동인천과 오류동역 사이 구간으로 축소해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경기도 광주 소방서 김동식 구조대장(52)의 빈소에는 이틀째 동료 직원 등 조문객들의 발길이 잇따랐 습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선 이따금 통곡 소리가 새어 나왔습니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에서 목숨을 잃은 고(故) 김동식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을 추모하는 글이 전광판에 송출되고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정차역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높아진 왕십리역과 인덕원역 인근 집값은 기대감에 벌
써부터 뛰고 있고,정차역에서 제외된 안산 상록수역과 의왕역 인근에서는 실망 매물이 나오며 집값도 조정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생계비와 노동생산성 등의 요인을 분석한 결과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은 올해와 비교해 인상 요인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가상화폐 비트코인 국내 거래가격이 4천200만원 대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8시 53분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1비트코인은 4천214만2천원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0.39% 내린 값입니다.
■다음 달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40년 만기 정책 모기지 상품이 출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 이런 내용을담은 서민·실수요자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 정부가 2학기 부턴 전면 등교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가 천 명 미만일 경우 학생 들은 매일 학교에 가게 됩니다.
■어제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자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플랫폼인 쿠팡플레이를 통해 내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온라인으로 단독 중계 합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 오늘은 ‘하지’ (夏至)→낮의 길이 14시간 45분, 일출 5시 11분, 일몰 오후 7시 56분.
2.‘K-팝은 악성 암‘→북, 김정은 위원장,K-팝에 이런 딱지를 붙이고 북한 젊은이들을 타락시킨다고 처벌 수위강화. 뉴욕
타임즈 보도.이준석보다 한 살밖에 많지않고, 스위스 유학까지 김정은이지만...(중앙선데이)
3. 발해(渤海) 를 ‘보하이’, 고구려의 수도 집안 (集安)을 ‘지안’, 독립 운동의 근거지였던 용정(龍井)을 ‘롱징’, 백두산의 중국식 이름 장백산 (長白山)을 ‘창바이산’으로 부르는 것 → 우리식 한자 발음으로 부르는 것이 자주적이고 민족적이다. (중앙선데이, 전문가 칼럼)
4.직장인 절반이 투잡, 쓰리잡? → 해피칼리지-숨고, 올 5월 직장인 1020명 설문. N잡러라고 응답한 비율49.2%.재능
공유둥 비대면 알바 34.4%, 인플루언스 활동 28.6%... 등 순.(중앙선데이) ▼직장인 절반이 투잡, 쓰리잡? N잡러라고 응답한 직장인 비율 49.2%.
5.도쿄올림픽, 쿠팡이 온라인 단독 중계→ 온라인 중계권 확보에 500억원 지불한 듯. 네이버·카카오 제치고 따내. 아마존처럼 스포츠 중계로 회원수 늘리기 의도도. 과도한 경쟁으로 국민의 보편적시청권 제한 문제 논란 예상.(매경)
6,백신도 무용? 인도발 ‘델타변이’ → 성인 81%가 백신 1차 접종 끝낸 영국, 그러나 하루 확진자 1만명, 4개월 전 수준으로 돌아가...이중 90%가 인도발 델타 변이.(매경)
7.수도권 ‘사적 모임 6인까지’로 완화→7월 1일부터. 15일부터는 8명까지로 확대. 비수도권은다음달 1일부터 8명까지로 완화. 식당, 노래방 등 야간 10시 제한도 12시까지로.(한경)
8.수술실 CCTV 설치,여론은 ‘압도적 찬성’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지난달 28~29일 1004명 여론조사. 응답자의 80.1%가찬성 vs 반대 9.8%...(경향)
9. 결국... 종부세 대상 8만 9000명 → 여, 종부세 당론확정. 상위 2% 주택소유자대상. 공시가로는 11억, 시가로는 16억선 될 듯. 성난 민심에 당초 18만명에서 절반으로.(세계)
10.일본 음식말 → ‘쓰키다시’(→곁들이 안주), ‘지리’ (→맑은탕, 싱건탕), ‘아나고’(→붕장어), ‘소바’(→메밀국수),‘샤브
샤브’(→전골),‘다시’(→맛국물),‘다대기’(→다진 양념), ‘앙꼬’(→팥소),엑기스(→진액).(중앙, 우리말바루기)
❒오늘의 날씨❒
절기상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夏至)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은 오전부터,
강원 영서와 경기 동부·
경북 동부는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서울과 인천·경기 북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밖의 내륙 곳곳에도
안개가 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부터 22일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알겠습니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19∼28) <0, 0>
✦인천:[맑음, 맑음](19∼24) <0, 0>
✦수원:[맑음, 맑음](18∼28) <0, 0>
✦춘천:[흐림,가끔 비](19∼28)<30,70>
✦강릉:[한때 비,흐림](19∼22)<60,40>
✦청주:[맑음, 맑음](19∼29) <0, 0>
✦대전:[맑음, 맑음](19∼30) <0, 0>
✦세종:[맑음, 맑음](18∼29) <0, 0>
✦전주:[맑음, 맑음](19∼29) <0, 0>
✦광주:[맑음, 맑음](19∼30) <0, 0>
✦대구:[맑음, 맑음](20∼31) <0, 0>
✦부산:[맑음, 맑음](20∼28) <0, 0>
✦울산:[맑음, 구름](19∼29)<0, 20>
✦창원:[맑음, 맑음](19∼30) <0, 0>
✦제주:[맑음, 구름](21∼28)<0, 20>
❒오늘의 운세, 6월21일 월요일
[음력 5월 12일] 일진: 경자(庚子)❒
〈쥐띠〉
84년생
용기가 나지 않아 마음속으로만
끙끙 대고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마라.
72년생
좋은 아이디어를 수용해야 발전이 있다.
60, 48년생
늘 준비되어있는 자세로
모든 것을 관망할 필요가 있는 날이다.
36년생
도움을 주고 싶어도 막상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85년생
평소보다 나은 실력발휘로
두각을 보이게 될 것이다.
73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 기회가 온다.
확실한 찬스이니
적극적으로 추진해볼 필요가 있다.
61년생
좋은 가격 조건으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는다.
49, 37년생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충분한 시간을 쓸 수 있겠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86년생
전보다 훨씬 나은 사이로
지낼 수 있게 된다.
74년생
마치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가지 말고 주위도 살펴야겠다.
62, 50년생
답은 벌써 나와 있는데 다만
아직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38년생
구하기가 어려워서
애를 먹었던 것도 구하게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87년생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하니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75년생
모든 일의 결과가 확실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미리 포기하지 마라.
63년생
새로운 경험을 한 것에
만족하고 위안을 삼아야 할 것이다.
51, 39년생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의 시간에 다다르게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88년생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는 날이다.
76년생
당장 따르는 이득은 없어도
좋은 인상을 남긴 것이
보이지 않는 소득이다.
64년생
모처럼 기분전환을 할 일이 생긴다.
52, 40년생
평소에 덕을 잘 쌓아놓으면
정말 누군가가 필요할 때에
결코 외롭지 않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89년생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한 것이
상대에게 상처 줄 수 있다.
77년생
유혹의 손길을 잘 피해가라.
방심하다가는 손해를 부른다.
65, 53년생
너무 아끼거나
자신의 실속을 차리는 것은
도리어 마이너스가 되게 한다.
41년생
일이 지연되어
계획이 무산되거나 미뤄질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90년생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와
실망할 수 있다.
78년생
한 푼이 아쉬운 상황이 된다.
최대한 지출을 줄여라.
66, 54년생
처음 계획했던 것과 다르게
별도로 드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신경 써라.
42년생
때로는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는 것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년생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스스로도
이해되지 않는 행동을 하기 쉽다.
79년생
경쟁자가 많아지니 그만큼
자신에게 돌아올 몫이 줄어질 수 있다.
67, 55년생
아무리 확실하게 보여도
올인 하지 말아야 한다.
43년생
이해하고 받아주면서
조용히 기다려주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좋은 아이디어로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68년생
획기적인 제안이 들어온다.
56년생
코 아래 진상이 제일이라는 말처럼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려면
먼저 베푸는 것이 우선이다
44년생
믿는 것이 있다는 것이
이리도 든든하게 작용하는지 알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일분도 지나지 않아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마라.
81, 69년생
소득도 없이
귀한 시간만 허비할 수 있다.
답이 안 나오는 일을
더 이상 붙들고 있지 마라.
57년생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 않는 불청객만 온다.
45, 33년생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 82년생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은
상처 줄 수 있으니
곧바로 거절하지 마라.
70년생
여자의 육감이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58년생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지 마라.
오해가 생기거나 구설만 따른다.
46, 34년생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는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다.
83년생
미리 단정 짓지 마라.
안 될 것 같던 곳에서
의외의 소득을 얻게 될 것이다.
71, 59년생
사업이나 하는 일에서
좋은 수확을 기대할 수 있겠다.
47, 35년생
추억의 시간을 갖게 된다.
꼭 옛날로 돌아간 것 같겠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어제를 뉘우치게하는 뉘우스
잘보듣고 안가요
머물러 끝까지
갑니다 ㅋ
에잉
오늘의 운세는
안좋넹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당
쌩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