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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의 일기 2008.12.27 ------anastatia's diary
아나스타시아♡ 추천 0 조회 124 08.12.27 17:2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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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7 18:21

    첫댓글 아나스티시아님 저랑 반대시네요 ~ 저는 선생님이 되고싶어하고 .. 부모님은 미용이나 제과제빵을 배우라고 하셨었는데 ㅎ 마지막에 이쁜강아지랑 포큰한 침실 잘보고 갑니다 ^ ^ 건강하세요 !!!!! 일기쓰시는 님들이 자주 아프셔서 ...?! ㅎ 내일은 건강해 지셨단 일기 기대할께요 홧팅 !!

  • 작성자 08.12.28 09:42

    ^^그러게요..어떻게 일기쓰는 시기에 감기에 걸려서..건강관리에 소홀했는지.."자운이"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주말 잘보내세요~많은 관심 항상 감사합니다^^

  • 08.12.27 18:40

    헉~ 몸살나셔서 어케욧!! 얼른 기운차리셔서 두리랑 앵두랑 즐거운 시간 만드셨으면 ㅋ 전 몽이를 침대에 데리고 있지 못했어요~ 이불만 보면 물어뜯고 뛰어다녀서 진정을 못시키겠더라구욧ㅋ 두리의 모습 정말 인형같네욧~~ 어서 뜨신 이불로 들어가셔서 몸관리 잘하시길^^ 내일이면 훌훌 털어내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욧 ㅋ 주말 잘 보내시길^^

  • 작성자 08.12.28 09:43

    ^^감사합니다.."해피북"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08.12.27 20:18

    아프고 나야 항상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곤 하죠. 감기가 유행인가 보네요. 우리집은 식구들 모두가 감기에 걸려서 밤이면 여기저기서 기침소리가 끊이지 않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열심히 한다는것 만큼, 또 그만큼 보람을 느낄수 있는것은 복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래오래 더욱더 열심히 하셔서 최고가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12.28 09:44

    네..유행인가 봐요~동생한테 옮은 듯한데..동생은 다 나았네요..응원감사합니다^^언젠가 저도 멋진 프로가 되길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많은관심 감사합니다^^

  • 08.12.28 12:33

    저도 벌써 감기 몸살을 한차례 앓고 지나 갔지요^^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원하시는 꿈을 향하여 가시는 모습 부럽네요..저도 용기 잃지 않고 계속 가렵니다.

  • 작성자 08.12.28 09:45

    저도 빨리 나아야 하는데..감사합니다."유진짱"님도 항상 화이팅입니다.^^

  • 08.12.27 22:24

    감기조심하세요~ 내일 일요일인데 푹~쉬셔야 할듯 싶네요...그리고 본인이 즐길수 있는 일을 한다는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일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여기에서도 보이네요..주말 푹 쉬시고 재충전하세요...

  • 작성자 08.12.28 09:46

    네 오늘 푹 쉬어야 할듯하네요.주말 잘보내시고 "경매도리"님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 08.12.27 22:53

    마지막에 잠드신 강아지님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반대를 무릎쓰고 찾아가신 길이니 만약, 다른일을 하셨을때보다 행복하고 어려움이 생겨도 더 잘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읽다가 순간, 공무원 시험 준비"나" <- 요기서 살짝 당황하긴 했어요. ^^;

  • 작성자 08.12.28 09:47

    당황하셨나요?아버지가 공무원이셔서..그렇게 말씀하신것이지..비하하는뜻은 전혀 아닙니다.오해 마시길..제주변에도 공무원준비로 열심히 공부하시는분들이 많거든요.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08.12.30 00:28

    별말씀을요. ^^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저랑 관련된 것이 나와서 그랬나봐요..^^

  • 08.12.27 23:31

    ^^ 어쩐지 강아지들을 좋아한다했는데 역시 관련된일이 셨네요~ ㅎㅎ 대단 하심다! ㅎㅎㅎ 프로페셔널의 직업이자나여!! ㅎㅎ 전 일을하면서 전문가보단 욕 안먹을정도만 하자! 이주의거든여ㅎㅎ 부끄럽죠!!ㅎㅎㅎㅎㅎㅎ 화이팅! ㅎㅎㅎ

  • 작성자 08.12.28 09:48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08.12.28 10:22

    자신이 좋아하는 일, 즐기며 할 수 있는 일, 그런 일을 갖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은데, 아나스타시아 님이 바로 그 몇 안되는 주인공 중 한분이셨군요. 다만 자기가 너무나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니, 정작 자신을 돌보는 일에 소홀하진 않았나싶어요. 몸이 아프면 좋아하는 일도 할 수 없으니, 꼭꼭꼭 건강 챙기시기 바래요~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08.12.28 19:48

    그러게요..하나만 알고 둘을 몰랐던것 같습니다.^^내년엔 건강관리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그런 해가 되었음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08.12.28 13:51

    몸이 아프면 짜증도 나고 다 귀찮을텐데 이렇게 예쁜일기를 쓴걸보면 어떤 일이든 열심히 잘 할것 같아요~좋아하는일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삶인데요~~용기있는 결정, 홧팅~~!! 약 잘 챙겨드시고 얼릉 나으세요~

  • 작성자 08.12.28 19:49

    감사합니다~~귀찮지는 않아요~여러분의 이런 응원글이 제게 큰 힘이 되네요^^너무 감사합니다.^^

  • 08.12.28 16:28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걸리면 진짜 고생입니다 ㅠㅠ 저도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인지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아나스타시아님 화이팅~

  • 작성자 08.12.28 19:50

    한번 아프면 호되게 아픈 체질이라..이번에 고생좀 할것같네요~내일 병원꼭가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08.12.29 10:29

    빨리 털고 일어나시길 바래요^^

  • 작성자 08.12.29 13:01

    오늘 결국 병원에 다녀왔어요~조금만 더 쉬면 괜찮아질것 같아요..^^

  • 08.12.29 12:07

    아시는 분이 애견미용을해서 많이 들었는데, 이 직업이 직업병이 심하시죠? 손목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몸조심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래요! ^^

  • 작성자 08.12.29 13:02

    아~네..그럼 잘 아시겠어요..어느직업이나..다 고충이 있기 마련이죠..네~님도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행복하고 즐거운일많있으시길 바래요~

  • 08.12.29 12:32

    저도 감기 걸려서 골골대고 있답니다. ㅠ 간당간당하더니,, 주말에 쉬니까 금새 감기 기운이 솟아오르더군요;; 일하면 나을려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아나스타시아님도 얼른 털고 일어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08.12.29 13:03

    이런~!전 결국 오늘 병원에 다녀왔어요..내일은 괜찮아야할텐데..오늘 푹쉬면 괜찮겠죠..감사합니다~"파비올라"님도 빨리 나으세요~

  • 08.12.29 13:05

    지금쯤이면 감기가 뚝~ 이겠죠^^ 아나스타시아님 역시 두리를 보고 알았어요..심상치 않은 미용이다 싶었는데..^^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축복입니다..그걸 찾아서 내것으로 만든다는 것 역시도..건강하셔야죠~~지금은 컨디션 정상으로 돌아왔길 바라면서...다음 일기로 쪼르륵~~^^

  • 작성자 08.12.29 13:13

    ^^제가 좀 저질 체력이라..아직도 회복단계를 밟고 있네요..축복받은것같은데..건강관리를 잘해야겠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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