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조금 올라가면 탐방로 표지가 보입니다
우리는 옥양봉으로 향합니다
초입에서 올려다본 가야산 정상
등산화끈을 단단히 묶고 있는 추회장님
김영수 전 고문님과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멀리 가야봉을 보고있는 회장님
또 한분의 김영수. 동행 등반대장님.
멀리 상가저수지가 보이네요
옥양봉 중턱에서 보이는 가야봉
김영수 전 고문님 노익장을 뽐내고 계십니다
쉬흔 중반의 저에게 쉬흔길바위의 유래를 설명해 주시고 게십니다
옥양봉 직전 쉼터
엄홍걸도 함께 했습니다
김영수 대장님
이신영 전 총무님
전 사진사여서 않나옵니다
옥양봉 정상에서 보는 넓은 농토
바위가 참 멋있네요
석문봉에도 억새가 억새게 많네요
코로나 이후 저질체력이 되어 등산은 못하고 주차장에서만 놀았다는 엄홍걸이 석문봉에 올랐네요
저도 한 컷
소나무가 분재 수준이네요
거북을 좀 닮긴 했네요
"요리 조리로해서 가야봉에 올라가는거야"라고 브리핑 중이신 전 고문님
정상은 활엽수 중 80%정도가 물들었네요
엄홍걸. 가야봉 정상을 목전에 두고
드디어 정상
추회장님과 최란 두발로산악회 전 총무님이 먼저 올라와 게시네요
가야산 정상에서 김영수 등반대장님
이신영 전 총무님
가야산 정상에서 함께 포즈를 잡아 봅니다
전 사진사여서 사진이 몆장 없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걸 단풍과 낙옆을보고 알았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일상을 벗어나 등산할수 있다는게 행복이란걸 느낀 가을의 어느 멋진 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