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의 나이에 만평의 땅을 농사짓는 할아버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아들과 단 둘이 관리한다!ㅣ아버지의 들녘 [인간극장]
https://youtu.be/J63JZKNlk00
[궁금한 이야기 Y] "돈은 똥이다" 꼬부랑 할머니가 전하는 이야기
스님이 신학대학 등록금 내주고 절에서 절 밥 먹으며 신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