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한글(0624-29)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학업을 보좌화
사도행전 17:1, 18:4, 19:8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8:4)
Remnant는 하나님을 향하는 기도가 되어져야 해요. 그러면 학업을 하면서도 기도가 되어져서 기도의 망대가 세워지지요. 그렇다면 학업 속에서 어떻게 보좌의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첫째, 보좌의 능력이 임하도록 나를 보좌화 해야 돼요. 그러면 *5력이 나에게 생겨요. 이때 ‘하나님이 만드신 나’가 발견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나의 것과 나에게 맡기신 현장이 미리 보여요. 그러면 하나님이 정말 나에게 원하시는 *절대 계획이 기도 속에서 나오게 되어요. 둘째, 학업을 보좌화 해야 돼요. 가정과 교회에 있는 어려움을 그냥 두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답을 찾고 기도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영원히 남는 작품의 응답이 올 거예요. 학업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 와야 돼요. 셋째, 현장을 보좌화 해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천사를 보내 심부름을 시키세요.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갔어요. 힘든 상황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요셉은 보디발의 집을 살려 버렸어요.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한 거예요.
Remnant는 나와 학업, 현장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도록 기도로 시작해 보아요.
*5력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을 의미해요.
*절대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않으며 비교하거나 상대할 것이 없는 완전함을 의미해요.
하나님, 나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보좌가 임하는 축복을 주세요.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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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화요일
교회의 세계화
사도행전 17:1, 18:4, 19:8 /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19:8)
Remnant는 세상을 나가기 전에 교회를 통해 미리 받아야 할 응답을 있어요. 기도로 그 응답을 받을 수 있어요. 기도 속에서 Remnant가 발견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해야 돼요.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목적을 가지고 나를 부르셨어요. 하나님은 *재창조의 권세와 만물을 복종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나에게 주셨어요. 그리고 가야 할 축복의 *여정을 주셨어요. 둘째,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찾아야 해요. 독서 포럼을 하면서 언약을 잡고 위인들을 보면서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답인 이유를 찾아요. 그리고 세 절기 언약으로 작품을 만들어 봐야 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와 기도를 통해 영적 상태를 세워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오직 해야 하는 달란트가 보여요. 유일한 응답을 받는 *전문성의 응답이 오게 되어요. 그리고 재창조의 응답을 받게 되지요. 셋째,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이 발견돼야 해요. 237개 나라 중에 나에게 맡기신 나라를 찾아야 해요. 그리고 237개 나라, 5천 종족을 치유하고 그들을 서밋으로 만드는 나의 현장을 찾아야 해요.
기도 속에서 Remnant는 나를 정확히 발견하는 도전을 해 보아요.
*재창조
다시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해요.
*여정
여행의 과정이나 일정을 의미해요.
*전문성
어떤 분야에서 일반 사람보다 높은 수행 능력을 가지는 것을 의미해요.
하나님,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과 현장을 발견하게 해 주세요.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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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수장절과 하나님의 나라
창세기 1:27, 2:7, 2:18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2:7)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누리면 하나님을 믿는 인생을 살게 되어요. 그러면 모든 것에 힘이 생겨요. 이걸 누리지 못하면 내 생각대로, 기준대로 하나님을 믿게 되어요. Remnant 7명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 응답을 어떻게 누렸을까요?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기다렸어요.
첫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나의 안에, 영혼 속에, 오늘의 삶 속에 실제로 임하는 거예요. 둘째, 하나님은 광야에서 세 가지 절기를 설명하셨어요. 피 언약으로 나를 구원하신 유월절, 광야에서 다 죽을 줄 알았는데 곡식을 거두게 하신 오순절, 창고에 차고 넘칠 만큼 축복 주신 수장절이에요. 이게 바로 하나님이 직접 일하시는 보좌의 능력이에요. 셋째, 이걸 예수님이 완성하신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기 때문에 우리가 가진 권세를 믿고 사용하기만 하면 돼요.
세 절기는 구원과 성령의 능력, 보좌의 배경을 의미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계속 누리면서 사는 거예요. 그게 최고의 축복이고 응답이에요. 조용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 나라 누리는 집중하는 시간을 꼭 한 번 가져 보아요.
하나님, 나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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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은혜와 긍휼과 평강
디모데전서 1:1-11 /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2)
어려움 속에 있는 Remnant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성경의 응답을 받아야 해요. 그래야만 나를 살리고, 현장을 살릴 수 있어요. Remnant들은 무슨 응답을 받아서 누려야 할까요? 또 무엇을 현장에 전달해야 할까요?
첫째, 죗값 대신에 은혜의 복음을 전해요. 하나님을 떠난 우리는 사탄과 재앙, 지옥 배경의 영원한 저주 속에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 우리에게 죗값을 묻지 않으시고 은혜의 복음으로 구원하셨어요. 그 은혜를 현장에 전달해요. 둘째, *징계 대신에 *긍휼의 복음을 전해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준 것 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 주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을 떠난 우리에게 하나님이 징계가 아닌 긍휼의 복음을 주셨어요. 우리도 현장에 긍휼의 복음을 전달해요. 셋째, 재앙 대신에 *평강의 복음을 전해요.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참 선지자, 모든 재앙을 없애는 참 제사장, 사탄을 이길 참된 왕 되신 분이 그리스도예요. 이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거예요.
Remnant들이 응답을 받아야만 현장에 복음을 전하고, 후대를 살릴 수 있어요. 매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와 긍휼과 평강의 복음을 기도로 누려 보아요!
*징계
잘못 저지른 실수나 잘못을 뉘우치도록 지적하며 말하는 것이예요.
*긍휼
불쌍히 여겨 돌보아주는 것을 말해요.
*평강
걱정이나 걱정할 만한 사고가 없는 것을 말해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긍휼과 평강의 복음을 누리고, 현장에 전달하게 해 주세요.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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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직분을 맡기신 이유
디모데전서 1:12-20 /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2)
Remnant는 복음 전할 사람으로 부름받았어요. 그래서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어요. 예수님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어요. 여기에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이 나오는지 확인해 보아요. 이 고백을 한 Remnant는 어떤 사람일까요?
첫째, 재앙 시대 막을 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은 사탄과 재앙을 막을 유일한 해답을 주셨어요. 이 답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재앙 시대를 막으셨어요. 둘째, 핍박 시대 막을 한 팀이에요. 하나님은 바울을 예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서 부르셨어요. 그래서 바울이 가는 곳마다 중요한 제자들과 한 팀이 되는 응답을 받았어요. 셋째, 후대 시대 준비할 0.1%의 사람이에요. 이 사람들은 언약의 이정표를 따라갔어요.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고 배경이 보좌라는 것을 알았어요. 성령의 역사와 환난 속에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시는 것을 보았어요. 성령 인도받아 선교를 한 것, 문이 막혔을 때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을 보았어요. 로마까지 가게 하실 언약을 따라갔어요.
그래서 Remnant들은 성경에 있는 응답이 나의 응답이 되도록 기도해 보아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정확하게 알고 전달하는 자 되게 해 주세요.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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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세 가지 준비
시편 23:1-6 /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6)
이제 금토일 시대가 열리는데 이때 중요하게 준비해야 할 것이 있어요. Remnant는 세 가지를 준비해야 해요. 학업과 경제, 하나님 바라보는 묵상의 *망대예요. 어떻게 하면 세 가지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첫째, 학업은 다윗처럼 믿음과 기능, 영성과 지성을 같이 하면서 발견해 나가야 해요. 그래서 평생동안 집중할 수 있는 오직을 발견해야 해요. 둘째, 세 가지 경제를 발견해야 해요. 그건 바로 세계 살리는 빛의 경제, 선교할 수 있는 경제, 미래를 살리는 Remnant 키우는 경제예요. 셋째, 다윗처럼 하나님을 바라보는 망대를 세워야 해요. 교회 안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망대를 세울 수 있도록 세 가지 뜰이 있는 성전을 만드는 거예요. 237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기도하고, 병든 자들이 와서 치유받을 수 있어야 해요. Remnant들이 마음껏 찬양하며 뛰어 놀 수 있는 성전을 만드는 거예요.
Remnant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 붙잡고 누리는 망대 세워야 해요. 주일 메시지나 기도 수첩 메시지를 가지고 기도해 보아요. 그러면 하나님의 망대를 세울 수 있어요. 학교 가기 전에 한 번, 점심 먹고 한 번, 자기 전 한 번만 기도해도 세상이 변화되는 응답이 일어나요!
*망대
망을 보기 위해 세운 높은 탑을 의미해요.
하나님. 조용한 집중 속에서 237의 응답 누리게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