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하트투 하트를 주말마다
보고 있어요 강희누나의 연기가 너무나
최고로 좋아요. 마치 단팥빵의 가란의 연기에서
처럼 말이지요. 할머니 분장자체가 저의 마음을
완전히 녹이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