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진오빠 안녕!!
아미 입니다🐹
오늘은 어떤 날이었니??
일본은 오빠가 돌어가고 나서 계속 비가 와요☔️
하늘도 울고 있나봐요😭😭
그럼 오사카의 추억을 기록해 가겠습니다!!
첫째날은 태영펜 친구들이랑 갔어요!!
듣고 싶었던 C'est La Vie을 들을 수 있고 역시 크래비티의 곡은 최고야!!♡♡
하지만 역시 일본어버전은 응원방법이 어려워요🤣🤣
일본어로 바꾸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예스터데이도 많이 기대하고 있고, 모두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감동했어요🥺🥺
항상 이렇게 일본곡도 준비해주셔서 고마워요😳
Show Off도 너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귀여운 안무나 따라하기 쉬운 안무가 많나서 끝까지 즐길 수 있는 곡으로 너무 좋아요🫶
안코르에서 또 우리 근처까지 놀러와줘서 기뻤습니다!!!
오빠는 기억하고 있습나까??도산베어스 모자、、、、⚾️
그냥 고맙다는 맘만 전하고싶습니다🥺
Cherry Blossom,Blue&While 둘다 마지막에는 딱 맞는 신나는 곡으로, 일하는중인 지금도 계속 앵콜이야ㅋㅋㅋㅋ
역시 크래비티의 라이브는 행복하게해주고 힘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라이브가 아닌 시간에도 얼마나 행복했는지, 또 다음에 쓰겠습니다💪🏻
또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오늘도 너무 너무 사랑해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