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아버지 문용형은 북한 인민군 장교로 6.25 때 국군을 무찌르기위해 남침, 영천전투에서 생포됐다고 언론이 폭로했는데 文과 민주당은 왜 해명이나 반박이 없는가?
・ 2022. 9. 3. 17:13
▲6.25전쟁 때 학도병으로 참전한 조계종 소속 윤월 스님(윤월은 법명, 본명은 서승남)은 1950년 8월 29일 경북 영천 신녕면 보현산 450 고지 전투에서 북한 인민군 장교로 침투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버지 문용형씨(1978년 4월 7일 거주지 부산에서 심정지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를 동료 학도병들과 함께 체포, 군부대에 포로로 이첩했다고 2021년 2월 16일 인터넷방송을 통해 밝혔다.
▲그동안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오보는 물론 그들에게 불리하거나 거슬리는 보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해명과 함께 반박성명을 내고 반론및 정정보도를 요구하거나 해당 언론사와 기자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고발을 일삼아왔다. 그런데도 문 전 대통령의 아버지가 6.25때 인민군 장교로 남침해 체포됐으며 북한에 거주하는 그의 이모가 사실은 이모가 아니라 친모라는 의혹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어쩐일인지 묵묵부답이다
▲6.25당시 고교 2년생으로 대전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윤월스님( 1933년 생으로 2021년 88세로 별세)은 2021년 2월 16일 인터넷 신문 '뉴스타운'과 인터뷰에서 △부친 문용형씨가 1950년 12월 흥남 철수때 북한을 탈출한 피난민이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말은 거짓말이다(1950년 8월 29일 영천 전투에서 체포된 문용형씨가 어떻게 같은해 12월 23일 미군 함정편으로 북을 탈출, 부산항에 도착할수 있는가?) △문용형씨는 6.25당시 인민군 상위(한국군 대위 해당)로 참전한 인민군 장교였으며, 1950년 8월 29일 경북 영천 전투에서 자신을 포함한 소응렬‧김씨(이름은 생각나지 않음. 하지만 윤월스님의 지기인 성호스님에 따르면 김철수 또는 김택수라함) 등 학도병 3명에 의해 포로로 생포됐다 △휴전후인 1957년 8월 18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문용형씨를 우연히 조우했을 때 문재인은 4-5세 어린이가 아니라 7-8세 큰 아이로 보였다고 했다.
▲윤월 스님은 문용형씨가 1950년 12월 23일 흥남항 철수 때 미군함정(실제는 전시에 동원된 민간 화물선)을 타고 북한을 탈출, 남으로 온 피난민이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말과 자서전 기록은 완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1950년 8월 29일 영천 전투에서 체포된 자가 어떻게 약 4개월 뒤인 1950년 12월 23일 북한에서 배를 타고 남으로 피난 올 수 있는가?"라는 얘기다
▲또한 문용형씨가 거제포로수용소에 수용됐다 석방된 반공포로였다면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포로 석방은 휴전 직전인 1953년 6월 18일 단행됐기 때문에 문 전 대통령이 1953년 1월 24일생이란 것은 생리적,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문 전 대통령이 1953년 1월 24일 태어나려면 그의 어머니는 10개월 전인 대략 1952년 3-4월에 임신해야 한다
▲윤월스님은 그동안 문재인씨의 대통령 당선에 대해서는 “나와는 상관없다”는 생각을 다져먹고 지내왔는데, 그가 대통령으로서 자신과 그의 아버지 문용형에 대해 밝힌 과거를 보면서, 그가 자유수호자가 아닌 공산주의 사상을 신봉하는 자라는 것을 만천하에 폭로하기위해 뒤늦게 이제 와서 증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인천공항에서 38km 떨어져 있는 서해상의 우리 섬 ‘함박도’를 문 대통령이 북한에 그냥 넘겨준 역적행위를 보고, 또 (북한을 이롭게 할 수 있는) 탈원전 정책을 선포한 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한양대 법대출신으로 1954년 ‘공산주의의 허실’이란 책을 저술한 윤월스님은 자신의 집안이 6.25때 형이 북에 납치되고 누나는 학살된 멸문 가정이라면서 고교 2학년 때인 1950년 7월 10일 학도병으로 참전, 백선엽장군이 지휘하는 국군 1사단 15연대 2대대에서 작전 중 문용형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학도병으로 근무 중 인민군 탱크포탄 파편에 부상을 입고 후송과 함께 3개월 뒤 귀교조치를 받았으며 다시 1953년에 해병대에 입대, 1957년까지 근무함으로써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유공자증(6.25참전용사)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월 스님은 "내가 얘기한 이후에 어떤 경우라도 내가 오늘 말한 것에 대해서 티끌만큼도 결점이 있으면 (문재인 정부는) 나를 갖다 모가지를 풍뎅이 모가지 비틀듯 확 비틀어 버릴겁니다"라고 했다
▲윤월 스님의 증언을 보도한 뉴스타운 측은 보도 직후 문재인 대통령과 홍보수석 등 청와대에 사실의 진위를 묻는 질문서와 함께 반론 취재를 요청했으나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고 했다. 잘못된 보도를 했을 때 정정 보도 요구, 해당 언론사와 기자 형사고발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온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태도와는 다르다는 지적을 받는 대목이다
▲그런데 윤월 스님은 뉴스타운에서 인터뷰를 한뒤 7개월 후인 2021년 9월 14일 새벽 5시 동해 여행지에서 아침운동을 나갔다가 돌연 피를 토하며 사망(입적)함으로써 독살의혹을 받아왔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등 1400여 시민단체는 “문재인을 여적죄, 이적죄, 반역죄로 즉각 구속하라”며 죄목으로 문재인 출생 대국민 사기극, 문재인 출생 사기극 폭로한 윤월스님 의문사, 서해 공무원 자진월북 조작 사건, 탈북자 강제북송 등 총 24개를 열거했다
서옥식 전 연합뉴스 북한부장-편집국장(政博)
△2004년 문재인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금강산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어머니 강한옥씨(왼쪽)와 함께 북한의 이모 강병옥씨(중앙)를 만난다. 강병옥씨는 문재인 어머니 강한옥씨의 6남매 중 막내이다. 문재인 수석은 당시 북한의 이모를 만나기 위해 51세였던 나이를 74세로 바꿔 적었으며 상봉 규정을 어기고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강병옥씨가 본명이 '안순옥'이며, 문 전 대통령의 이모가 아니라 친모가 맞다고 주장해왔다. 사진을 봐도 강병옥씨와 강한옥씨는 자매관계가 아닌 전혀 다른 얼굴로 보인다. 오히려 강병옥씨는 문 재인 전 대통령을 닮았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통령측은 자신이 스스로 신청해서 만난 게 아니라 북쪽 이모(당시 79세)가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해서 만난 것이라 설명한다. 당시 이산가족 상봉 신청 자격 년령은 65세였다.
△노무현 정부 시절 북의 이산가족(이모)을 상봉하는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문재인 전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수석으로 있으면서 금강산에서 북한의 이모 강병옥씨(맨 왼쪽)를 상봉하는데, 부인 김정숙 여사와 아들 문준용씨를 대동해 북측에서 상봉 명단에 없다면서 소동이 일어나고 40여분간 신분증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좌로부터 북한의 이모 강병옥(문재인 전 대통령과 골상이 닮은 주걱턱이란 지적을 받는다. 그래서 일각에서 친모라는 주장이 일고있다), 친모 강한옥(강병옥과 자매간인데도 주걱턱이 아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아버지 문용형씨가 강병옥씨를 남겨두고 1950년 12월 23일 흥남부두에서 강한옥씨와 함께 북을 탈출, 남으로 피난했다고 말했으나 강한옥씨와 강병옥씨는 친자매 사이라면 얼굴이 비숫해야 하는데도 전혀 다른 얼굴이다), 부인 김정숙씨, 문재인 당시 청와대 사회시민수석
△유전학상으로 본 문재인 집안의 ‘주걱턱’ 외모. 문재인 전 대통령은 주걱턱이다. 자녀인 문다혜, 문준용 모두 주걱턱이며, 문 전 대통령은 주걱턱 교정 수술을 받은 것 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주걱턱은 남아 있다. 반면, 어머니라고 주장되는 강한옥씨는 주걱턱이 아니며, 북에 있는 이모라는 강병옥씨는 주걱턱이다. 그래서 북에 있는 이모 강병옥씨가 친모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생년이 서로 다른 문재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생일이 1953년 1월 24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대한적십자사 수료증은 1952년생으로 돼있다
(이상 사진과 그림 출처: 인터넷 포탈 구글 캡쳐)
2022년 6월 17일자 조선일보 A31면에는 “문재인 아버지 문용형은 흥남부두 철수 때 온 것이 아니라 인민군 장교로 영천전투에서 학도병에게 생포된 자이며 문재인의 친어머니도 가짜라고 폭로한 윤월 스님이 아침 운동 나갔다가 테러를 당하여 피를 토하며 의문사 한 것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란 문구의 통단 5단 대형 광고가 실렸다. 독살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전광훈목사 설교학교’와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의 이름으로 된 이 광고문은 <문재인 거짓 출생 밝힌 윤월스님 의문사를 조사하라>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한편 대국본은 2022년 6월 22일자 조선일보 A34면에 1400여 시민단체 이름으로 “문재인을 여적죄, 이적죄, 반역죄로 즉각 구속하라”는 제목의 대형 광고문을 싣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여적죄, 이적죄, 반역죄 죄목으로 문재인 출생 대국민 사기극, 문재인 출생 사기극 폭로한 윤월스님 의문사, 서해 공무원 자진월북 조작 사건, 탈북자 강제북송 등 총 24개를 열거했다.
윤월 스님은 문재인 전 대통령 아버지 문용형씨가 6.25 전쟁에 참가한 북한 인민군 장교였으며 그를 경북 영천 전투에서 체포했다고 증언했던 학도병 출신이다. 그런데 이 스님이 2021년 9월 14일 오전 동해 여행지에서 돌연 각혈을 하며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데 대해 정부가 규명하라는 내용의 광고문이었다.
윤월 스님이 소속돼있던 충남 공주의 갑사(甲寺) 관계자에 따르면 “스님은 2021년 9월 13일 서울로 간다며 절에서 나갔는데 사망 소식은 14일 오전 5시 동해안 여행지에서 입적한 것으로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그러나 “평소 스님이 외출을 자주하고 혼자서 여행도 잘 다닐 정도로 건강해 이날(13일)도 서울로 출타하는 줄 알았는데 강원도 동해에서 갑자기 각혈을 시작해 119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숨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스님의 시신은 14일 오후 7시께 동해의료원에서 공주의료원 장례식장으로 옮겨 3일장을 치뤄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버지 문용형씨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인민군 장교출신이며, 6.25전쟁이 일어난 해인 1950년 8월 29일 경북 영천전투에서 대한민국 학도병들에게 체포됐다는 주장은 2021년 2월 16일 인터넷 신문 ‘뉴스타운’의 유튜브 방송 보도로 널리 알려졌다.
당시 평론가 조우석(전 중앙일보 기자, 전 KBS 이사)씨가 진행한 뉴스타운 유튜브 방송에 송상윤 뉴스타운 회장과 함께 출연한 학도병 출신 윤월 스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버지 문용형씨는 6.25당시 인민군 상위(한국군 대위 해당)로 참전한 북한 인민군 장교였으며, 1950년 8월 29일 경북 영천 보현산 450고지 전투에서 증인을 포함한 소응렬 ‧ 김씨(이름은 오래전 일이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나 평소 윤월스님과 가깝게 지냈다는 조계종 성호 스님이 2022년 8월 이봉규TV에서 증언한 바에 따르면 김철수 혹은 김택수로 알려지기도 함) 등 학도병 3명에 의해 포로로 생포됐으며, 따라서 아버지 문용형씨가 1950년 12월 23일 흥남항 철수 때 미군함정을 타고 북한을 탈출, 남으로 온 피난민이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말은 완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자서전 ‘운명’에서 아버지가 미군 LST(Landing Ship Tank, 전차상륙함)을 타고 월남했다고 썼다. 그러나 2019년 9월 추석특집방송 ‘만남의 흐르는 강’ 인터뷰에서는 화물선인 메러디스 빅토리(Meredith Victory)함을 타고 왔다고 엇갈린 주장을 했다. 메러디스 빅토리함(SS Meredith Victory, 1945-1993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건조된 무어-맥코맥社(Moore-McCormack Lines)의 화물선이다. 길이 455피트(약 138.7m), 7600t, 승무원 60명, 최대 승선인원 13만. ‘Meredith’라는 이름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메러디스대학(Meredith College)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문 전 대통령이 LST를 메러디스 빅토리함으로 바꾼 것은 2014년 12월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한 뒤 영화에 나오는 피난민 선박을 보고 그런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윤월 스님이 뉴스타운과 인터뷰한 시점은 2019년 10월 31이나 보도는 2021년 2월 16일 이뤄졌다.
영천 전투란 1950년 8월 6일부터 9월 22일까지 경상북도 영천시 북서쪽 신녕면 보현산 일대에서 국군 6, 7, 8사단과 1사단 15연대가 영천과 경주로 진출하려는 북한군들을 인천상륙작전 때까지 막아낸 전투들이다. 당시 북한군 2군단 산하 3개 사단과 후속 부대들은 영천을 점령하고 경주로 진출하려 했지만 한국군은 영천에 8사단과 7사단의 3개연대는 물론 제1사단과 6사단의 1개연대도 투입, 방어선을 지키는데 결정적 기여를 해 북한군을 패주시킴으로써 한국전쟁의 전환점을 마련한 전투였다고 기록돼있다. 영천 인근의 낙동강 칠곡 다부동 전투에는 한국군 제1사단 11연대가 참여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당시 제1사단장은 백선엽장군, 제1사단 15연대장은 백선엽 장군의 친동생 백인엽 장군이었다.
윤월 스님은 학도병들은 국군 제1사단 15연대 2대대에 배속해 있었으며 당시 ‘떼떼 권총’을 소지하고 있던 문용형 상위를 소응렬이 먼저 붙잡았고 자신이 뒤에서 결박해 체포했다고 털어놨다. 떼떼란 제2차 세계대전 때 구(舊) 소련군이 사용한 권총으로서 보통 1933년에 제조된 TT-33을 가리킨다. 미국의 M1911을 모방해 러시아 남부 도시 툴라(Tula) 조병창 주임기술자 토가레프(Tokarev, Fedor)가 설계했다. TT는 툴라-토가레프(Tula-Tokarev)의 머리글자이며 6.25전쟁에서 TT-33을 사용한 북한군들은 떼떼권총이라고 불렀다.
6.25당시 고교 2년생으로 대전에서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윤월스님(본명 서승남, 1933년 생으로 2021년 당시 88세) 뉴스타운과 인터뷰에서 △부친 문용형씨가 1950년 12월 흥남 철수때 북한을 탈출한 피난민이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말은 거짓말이다(1950년 8월 29일 영천 전투에서 체포된 문용형씨가 어떻게 같은해 12월 23일 미군 함정편으로 북을 탈출, 부산항에 도착할수 있는가?) △문용형씨는 6.25당시 인민군 상위(한국군 대위 해당)로 참전한 인민군 장교였으며, 1950년 8월 29일 경북 영천 전투에서 증인을 포함한 소응렬‧김씨(이름은 생각나지 않음) 등 학도병 3명에 의해 포로로 생포됐다 △휴전후인 1957년 8월 18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문용형씨를 우연히 조우했을 때 문재인은 4-5세 어린이가 아니라 7-8세 큰 아이로 보였다고 했다.
‘인민군 상위 문용형의 체포 소식’을 전한 평론가 조우석은 한편 뉴스타운 유튜브 TV의 2021년 2월 24일자 보도에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1950년 10월, 북으로 진격한 국군 방첩부대(CIC)원 김인호 옹(보도당시 96세)의 새로운 증언을 통해 문용형이 흥남지구 노동당 농업과장으로 조선노동당 핵심간부였다고 말했다. 당시 농업행정업무는 당간부 등 북한의 최고 엘리트가 담당했다, 김인호 옹은 북으로 진격한 방첩부대 중령으로부터 문재인의 아버지 문용형을 긴급 체포하라는 명령을 받고 긴급 수배하던 중 문용형이 인민군 상위로 이미 태백산을 타고 영천전투에 참가했다는 소문을 접하고 낙담했다는 것이다.
윤월 스님의 공개 증언이 보도된 뒤 뉴스타운TV의 유튜브 방송 내용과 <문재인은 출생비밀을 국민에 공개하라>는 청와대 청원 내용은 관계당국의 뚜렷한 해명이나 이유없이 삭제된 상태다. 다음은 삭제된 것들.
◆[충격증언] 문재인 아버지 북한 괴뢰군 군관 문용형 6.25전쟁 때 내가 생포 했다! - 학도병 서승남(윤월스님) 증언 (뉴스타운TV/조우석 평론가 2021.02.16) https://youtu.be/mwuiWnMgWBk
◆[조우석 칼럼] 문용형, 백번 文 애비 맞고 北 생모 본명은 안순옥? -또 드러난 文 출생 의혹(뉴스타운TV/조우석 평론가 2021.02.18)
◆[조우석 칼럼] “文 애비 생포 날짜 8월 29일 정확하다” - 윤월 老스님 그 뒷이야기 (뉴스타운TV/조우석 평론가 2021.02.19)
◆[청와대/국민청원] 문재인은 출생비밀을 국민에 공개하라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z0fPy
[출처] 문재인 전 대통령 아버지 문용형은 북한 인민군 장교로 6.25 때 국군을 무찌르기위해 남침, 영천전투에서 생포됐다고 언론이 폭로했는데 文과 민주당은 왜 해명이나 반박이 없는가|작성자 sansi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