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
세림오빠 안녕~
세림오빠가 정말 좋아하는 치나미야💙
오빠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요~💖
오늘은 가족과 보낼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빠가 소중한 가족과 멋진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귀여운 셀카 보내줘서 고마워요🥺💕💕
나에게 특별한 날이 사랑하는 오빠 덕분에
더 특별해졌어요 고마워요✨
오늘은 많은 사랑하는 러비티친구도
메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어제의 콩카로 쓴 가장 좋아하는 친구도...!!🥺ㅎㅎ
저는 편지쓰는것도 받는것도
옛날부터 매우 좋아합니다☁️
편지라는 것은 굉장히 따뜻한 기분이 들고,
평소에 좀처럼 꺼내어 전하기 어려운 것도
편지라고 말로 표현할 수 있기도 하고...
그리고 편지는 물건으로서
그 말이 남는게 너무 좋아요💞
이 콘서트에 매일 쓰는 세림오빠에게 쓰는 편지도
물론 오빠에게 보내는 것이지만, 왠지 자신에
대한 일기?적인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서,,,
가끔 옛날것을 다시 읽으면 그 때의 감정이나 기분이
선명하게 떠올라 그리운 기분이 들기도 해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제가 편지에 남기는 단 한마디라도,
뭔가 말이 세림오빠의 좋은 기억 중 하나나
행복의 요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을 열심히 하면 주말에는 소중한 친구들을
만날 예정이니까..세림오빠 생각을
많이 하면서 열심히 할게요🪄
나에게 이렇게 항상 힘을 주는건
오늘도 내일도 세림오빠밖에 없어용ㅜㅜ
오늘도 꿈에서 만날 수 있기를...오야스미☪︎ *.
오늘은 여기까지!!!
한국어를 공부중이고 번역에 의존하고
있어서 실수가 있었다면 미안해요(><)
사랑하는 세림오빠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いつも しあわせを ありがとう🫧
わたしは せりむの 月(つき)になります ☪︎ *.
せりむ あいしてる♡ だいすき♡♡
( 항상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
저는 세림오빠의 달이 되겠습니다 ☪︎ *.
세림오빠 아이시테루♡ 다이스키♡♡ )
뿅💙💙💙
from 치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