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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준비물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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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내용 |
Check |
필수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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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
필수!! 없으면 못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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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
F-1 Visa (여권에 붙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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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
요즘은 e-ticket이다. 마일리지 적립도 잊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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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
은행이 좋다. 미국 공항에선 할 생각도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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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수표 |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잇다. 초반 비용은 여행자 수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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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카드 |
개인적으로는 070인터넷 전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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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면허증 |
차량 렌트할 때 필요하다. 만들어서 가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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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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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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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종이 |
얼굴의 번들거림을 없애자!! 한국서 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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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
한국인의 피부엔 한국게 좋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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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스킨 |
현지에도 있으나, 한국 화장품은 비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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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 B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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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
현지에서도 판다. 판단은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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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기 |
고데기도 팔꺼다..가격 비교해보고 판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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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칫솔 |
처음 가서 쓸 것만 가져가도 된다. 치약은 미국것이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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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
필요하면..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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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볼 |
이니에스프리꺼 괜찮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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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
달러샵에서 판다. 근데 나무로 된건없다. 잘 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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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 DE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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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쿠션 |
필요할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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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쿠션 |
컴퓨터 많이 쓰는 사람들은 필요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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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파장스탠드 |
미국은 백열전등이 많아서..삼파장 스탠드 가져가는 것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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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는하마 |
필요하다. 특히 습기가 많아서 더 필요할 듯. 구입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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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
거기서도 우산 판다;; totes 우산이 괜찮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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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 |
홈매트 가져갈 생각. 현지에서 팔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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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짇고리 |
왠만한건 꼬매서 쓰자. 가난한 유학생이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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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 |
있는건 들고가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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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EN+LAUND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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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
현지에서도 팔긴 하지만..경품으로 받은건 몇 개 넣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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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
현지에서 중고로 한꺼번에 얻는 것이 낫다. 초반을 위해 양은냄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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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베개 |
한개씩은 가져가는 것도 좋을듯. 집에 있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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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곽 |
달러샵에서 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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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망 |
달러샵에서 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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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
가서 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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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
현지에서 중고로 한꺼번에 얻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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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젓가락 |
내 먹을것은 가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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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 |
가서 사도 된다. 그러나 쿡쿠등은 현지가 비싸다. 중고로 구입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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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AB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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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ear |
살아보니 국산이 좋더라..많이 넣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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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
면은 확실히 국산이 낫다. 좀 챙겨가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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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
역시 국산이 좋더라..챙길만큼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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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
있는 것은 챙기나..아웃렛 참 가격이 착하다..거기서 사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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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
한켤레는 가져가야 할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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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
국산이 싸고 좋다. 아레나, 미즈노등은 현지에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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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
역시 국산이 좋다. 현지 옷은 싸긴 하나..뭔가 질에 차이가 확연히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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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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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케이블 |
LAN선, 멀티탭, 전원선, 오디오 케이블등 비싼것이 많다.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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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
전화기 알람으로 일어날 수 있으면 이건 잊어라;; 한국서도 안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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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
DSLR있음 좋고..근데 놀러가는 건 아니다. 잊이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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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
아웃렛에서 싸다. 있으면 차고 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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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or PMP or PSP |
PMP는 좋다. PSP는 커펌해서 많이 담아가자!! 할 시간이 있을까?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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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 |
휴대가 편한 것으로 꼭 챙기도록 하자. 아님 사전을 외워가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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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 usb |
USB판다. 케이블은 비싸니 있는 건 다 챙겨가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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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 |
미국에서도 파는데 한국처럼 종류가 다양하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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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
있으면 챙기고..없으면 가서 사도 됨. 단 OS는 영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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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코!!!! |
필수다. 안가져가면 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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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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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
펜잘, 게보린, 판콜에이등 많다. 현지에선 아스피린 정도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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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
바이코딘등이 있으나..구입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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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 |
그냥 하나 챙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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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물파스 |
이것은 꼭 가져가야 할 것. 멘소래담도 하나 챙기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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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고 |
밴드를 팔긴하나..접착력이 별로다. 좀 챙겨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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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산제 |
소화가 좀 안되는 사람들은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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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
체하면 까스활명수가 눈물나게 생각난다. 무게가 걸리면 훼스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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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
병원 가는 것이 좋지만..간단한 감기몸살 약도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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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실 |
있는거 가져가자. 달러샵에서도 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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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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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심 |
비싸다고 한다.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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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칼심 |
챙기도록 하자..그러나..기내수화물에 넣으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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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
개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자기가 좋아하는 볼펜 많이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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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
주워서 써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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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플러 |
챙겨가자!! 심도 함께 넉넉히 챙기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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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펜 |
한 두개 챙겨가면 될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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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있는거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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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 |
미국에서 안판다고 하는데..많이 쓸일이 있던가…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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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테이프 |
화이트라고 한다. 좀 챙겨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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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
3공 화일가격도 꽤 비싸다..무게 제한 안걸리면 챙기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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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접착제 |
간혹 쓰인다.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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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전공 서적 중 필요한 것 알아서..한국책은 사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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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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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처음에 조금 가져가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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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
Centrum인가? 종합비타민제..그거 현지가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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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
현지에서도 판다. 어머니의 볶음고추장은 안파니 가져가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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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1박스 |
맛이 다르다고 하는데..위에 다 넣고..자리가 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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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1박스 |
이하 동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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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
처음에 먹을 것 조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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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
1000원이 10000원짜리로 둔갑한다. 좀 재여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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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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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콘택트렌즈 |
무조건 많이 챙긴다. 안경 맞추기 까다롭다. 자기 도수도 알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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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or 친척들 주소 |
글쎄..전화되고 인터넷 된다. 편지지는 국산이 좋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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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끈 |
여성들 챙기라고 추천이 많다. 실핀도 챙기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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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서류들 |
개인적으로는 세 가지 방법을 모두 선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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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류를 스캔해서 노트북에 가지고 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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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류의 사본을 소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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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류의 원본을 소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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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여권, 면허증, 국제면허증, 건강관련서류, 입학관련서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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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
이거 없으면 차, 호텔 렌트가 안된다. 가능하면 해외겸용으로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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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품 |
여성분들이 필요한 것 챙기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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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약 |
바퀴벌레가 많다고 한다. 팔긴 판다. 그래도 좀 챙겨가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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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돗자리 |
더우니까;; 이거 있으면 시원할듯 자리 있음 챙겨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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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방석 |
하나 가져가도 좋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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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진단서 |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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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
필요한 소프트웨어, 동영상등을 다운받아 가는 것이 좋다. 챙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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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칼과칼심은 왜 기내수화물에 넣으면 안돼죠.?????
기내에 들고 가져갈 수 없자나요;; 흉기라;;; 가끔 까먹고 필통에 넣어놔서..걸려서 버려야 한다는...
ㅋㅎ~ 저희아들이 요번에 걸려서 빼았겻답니다. 거루님 말씀처럼 필통에떡허니 넣어놨다가요~~~ㅎㅎ
이런 카페를 한국서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어요~~~ 이제 여기온지 한달 반되가네요~~~ㅠㅠ 유용한 정보가 너무 많아료 늘 감사해요
안가져가면 새된다 ㅋㅋㅋㅋㅋㅋ
소주 1000원이 10000원 짜리로 둔갑한다.. -> 세금까지 하면 지금 환율로 2만원정도 하지 않나요? ㅎㅎ
헉;; 그렇게 까지 비싼가요;;; ㄷㄷㄷ 진짜 좀 재여가야 겠네;;;
소주.. 리쿼 스토어 가면.. 5불에 팔고 있습니다.. 1만원 아닙니다.. 5천원 입니다.. la 쪽은 훨씬 더 싸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성 용품은..잘 모르겠어요;;; 암튼 로디님 말씀을 그대로 넣으면 여성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듯 싶네요~ ㅎㅎ
미국엔 뷰티샵..흔히 말하는.. 흑인여성들 머리 파는 곳.. 그곳에 가면.. 저렴하게... 다 구매 할 수 있을듯...
이거 좋은데여,,,근데 의외로 많아여,,ㅋㅋ 드뎌 출국 하시는 군여~~~~~~~~~~~
앗 데이지님은 잠시 기달려요 내가 일단가보고 필요한거 불러줄테니까 싸들고와서 나줘요 ㅋㅋㅋ
거루군님 여자죠? ㅋㅋ 외장하드도 나쁘진 않지만 최신 유틸리티/프로그램 씨디같은거 구워오심 유용할듯. 홈매트는 여기서 파는거 잘 못 본거 같은데.. 리스트하신 오피스물품이나 목욕용품들은 굳이 가져오실 필요 없는것 같구요..^^ 딱풀도 팔고, '자'는 미국에서는 인치를 쓰기 때문에 가져오셔도 straight-edge 용도로 밖에 못 쓰실거에요. 분야가 그런 쪽이라면 콤파스라던지 그런 한단계 위(?)의 도구는 사오시는게 좋겠고, 아 칼과 칼심은 한국게 좋아요 참. ㅎㅎ 작고 편하고 화려한 그런 공구도 여기서는 구할라면 비싸더라구요 (일반적인건 싸지만) 무거운거 말고 만능도구 같은거 가져오심 좋을듯.
오. 그리고 안경테값 대박 바가지에요 여기. ㅡ,.ㅡ 말씀하셨듯 무조건 많이 챙겨오세요 ㅋㅋ 준비 잘 하시고 오심 봐요~ ^^
오오..감사합니다~ 근데 저 남잔데요;;;;;;;
앗! 정말 좋은 정보예요 저도 이제 가는데.. 짐싸려니 막막했는데 소중히 잘스겠습니다 ^^
라면은 한인마트에도 팔고 유통기한도 짧은데 와서 사심이..좋을 것 같네용^^
지금 살펴보니..약종류도 파스 종류외에는 여기것이 더 좋더군요 ^^ ㅋㅋ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재미있어요~참고할게요~
엇...언제 공지에 떴네요;; 지금 보니 부정확한것들이 좀 많네요. 시간내서 version 2.0만들어서 올릴께요 :)
전기제품 가져올때는 전압확인 필수입니다..220V 전용 가지고 오시면 트랜스 구입해서 써야하니까..전압안맞는건 여기서 사서 쓰는게 낫것지용
그리고, 돼지코를 아끼는 방법은 멀티탭을 가져오는 겁니다. 돼지코 하나로 대여섯개의 전자제품을 cover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스피커, 대형 외장하드 이렇게 다섯가지 전자제품을 돼지코 하나 꽂은 멀티탭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ㅎㅎ 생활의 지혜
저게 50파운드 가방 두개에 다 들어가나요? 거의 반정도는 현지에서 조달해도 될듯합니다만... 라면 맛이 다른가요? 저는 전혀 모르겠네요. 농심이 엘에이에 공장을 만들어서 옛날처럼 쩐내도 안 나던데..
저거 다 가져가려면 캐리어 4개는 필요할듯;;
우와 장난 아니네요. 굿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돼지코가 뭔가요?
참고할께요^^
정리 너무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히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재밌는 정리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리 잘하셨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옛날 생각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