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서경사랑방 ☆ 출석글☆ 2023.11.9(목) 서경방출석글(마음으로 지은집)
유이 추천 1 조회 240 23.11.09 02:23 댓글 1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9 18:51

    오..
    회장님..일찍 다녀가셨네요
    .아래 안 보이시길래
    오늘은 안 오시나 했어요..ㅎ
    일찍 출근하셨나봅니다..
    새벽엔 추웠죠?~~~~
    손 시려우면 장갑 끼세요~~~~
    목도리도 하시고.
    .~~~~
    낼은 더 춥대요.
    ~~
    안 얼게 단디 챙겨입으세요..ㅎㅎ

  • 23.11.09 08:07

    오래전,
    어느분 글에서 마음으로 밭을 일구어 씨를 뿌리어 물을 주고 정성껏 돌본다는 글을 읽은적 있지요.

    오늘 유이총무님 께서 포스팅한 글을 보는순간 예전에 보았고 마음에 담아 두었던 글 마음밭을 일구어 행복해 하는 글쓴이가 생각 났습니다.
    좋았습니다. ㅎ

    가끔, 마음 따로 몸 따로 놀고있는 저로서는 언제 마음에 집을짓고 밭을 일굴수 있는지.이 초로의 나이에도 요원 하가만 합니다. ㅎㅎ

    완죤 따로국밥! ㅋㅋ

    깊어가는 가을속으로 자맥질 이라도 하고픈 마음 입니다.
    아니, 다시는 헤어나오지 못하게 이 부지깽이 같은 메마른 육신을 침몰 시키고픈 흐린 가을날 입니다.

    비가 온다지요?
    비맞은 젖은낙엽은 되지 말아야지. ㅎㅎ

    오늘도 출근하여 봉다리 커피 한잔 하면서 근무 하면서 무슨 음악을 들을까 하고 초이스 하는중 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회원님들!
    눈맞춤 하고 갑니다. 휘리릭~~

  • 23.11.09 08:15

    오후들어 비소식이 중부지방은
    있네요

    광야님
    쌀쌀함을 느끼게 하는
    목요일 아침에 모닝인사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아침을 시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경방에 따듯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 ^^

  • 23.11.09 10:09

    앗 오늘또 비가오나요?
    이렇게 날씨 좋은데~~
    ㅎㅎ
    밝으면 웃고
    비오면 또웃고
    광야님글은 참 좋습니다.
    긍정맨 ~~30대 광야님..
    마음의 나이가 지금 나이 입니다.
    저도 봉다리 커피 확~~
    뜯어서 음악들으렵니다.
    휘리릭~~

  • 작성자 23.11.09 10:44

    광야님 좋은 목요일 하루길에도
    변함없는 마음나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라서 서경방이
    든든하고 따스한거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마음이 가장 중요하기에
    어느 순간이라도 마음먹기 나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시간입니다

  • 23.11.09 18:49

    ㅎㅎ
    광야님..
    마음따로 몸따로는
    모두가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일단 몸부터 건강하게 지키시고,
    추스리면서 천천히 다른것도 챙기자구요..ㅎ
    추워진다고 하니
    단디 챙겨입으셔야겠어요~~~~

    봉다리커피가 생각나는 저녁입니다..ㅎ

  • 23.11.09 19:03

    @신동백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문님!

  • 23.11.09 19:04

    @라일락 ~♡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라일락님!

  • 23.11.09 19:04

    @유이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유이총무님!

  • 23.11.09 19:05

    @달보드레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달보드레님!

  • 23.11.09 08:59

    성실한기둥으로
    잘 지어야겠 습니다
    한주가 넘 빠르네요
    건강하자구요

  • 23.11.09 09:09

    별두울님 굿모닝요
    요즘 세월이 너무빠르게 흘러가는걸 실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 23.11.09 10:11

    화창함이기분좋은날~~♡
    벌써 목요일..
    아흥..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되세요

  • 작성자 23.11.09 10:45

    별두울언니 좋은하루속에
    함께 동행해 주시는 마음에
    늘 감사한 마음과 행복함이
    가득 채워져 가는거 같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거 같아 든든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구요 외출시
    목도리 잘 챙기세요 ^^

  • 23.11.09 18:47

    별언니..
    성실한 기둥으로 이미 튼튼한 집을 지으셨어요..
    누구보다 성실의 대명사시잖아요..~~~~
    네..늘 건강하게 더 튼튼하게
    잘 마무리하세요..
    낼부터 좀 추워진다니 나가실때 따숩게 입으셔야겠어요

  • 23.11.09 09:50

    다시 가을 날씨로 돌아온 것 같아 반가워요.

    가을은 언제나 한번에 훅하고 떠나지 않아요. 가다가 돌아보고, 손짓하고 미소 짓다가 겨울 바람이 쌩하고 불어오면 우짤수 없이 밀려가지요.

    오늘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며, 밝은 미소로 반가히 햇볕을 당겨 왔습니다.

  • 23.11.09 10:13

    아..그렇군요
    가다가 다시오고
    반가운 가을이 이렇게 기쁨을 주는군요?
    반갑다 안아주고
    예뻐 해줘야지요~~^^
    좋은글에 미소놓고갑니다.

  • 작성자 23.11.09 10:47

    소,나무님 반갑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아쉬움도 있고
    다가오는 겨울의 행복함도 기대
    되고 그래서 오늘 이시간도 많이
    웃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 ~~~

  • 23.11.09 10:48

    오늘은 기온이 좀 올라서
    활동하기 좋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힘찬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09 18:45


    어쩌지요.?.
    주말엔 다시 겨울 날씨 같을거라는데요..ㅎ
    겨울 바람에 밀려가지 않도록
    단디 챙기시고 조심하세요 ...
    낼부터 따숩게 입으시구요~~~

  • 23.11.09 10:08

    오늘도 반석위에 터 닦고 있습니다
    무너지지 안ㅎ는 단단한 집을 짓기위해..

    미소와 성실한 시공으로
    아름다운 집 지어가겠습니다~^^

  • 23.11.09 10:14

    미소와 성실 시공~~
    좋은 말씀 입니다.
    이미지를 좋게 시작하면
    볼때마다 기분좋은 마음 이
    나도모르게 번지는거 아시죠?
    아름다운 집을 만들어가시는
    느낌 좋음 전달이
    행복합니다.

  • 작성자 23.11.09 10:48

    아 ~싸님 반갑습니다
    미소와 성실한 시공으로
    짓는집 생각만으로 아름답게
    완성이 되어질거 같습니다
    햇살이 주는 따사로움속에
    미소 가득채워 가시는 오늘길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 23.11.09 10:49

    안전제일..멋진 집이
    완성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아싸회장님
    힘내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09 18:42


    ㅎㅎ
    미소는 맞는데,
    성실시공은 아닌듯...ㅎㅎ
    반석위가 아니고 모래성아니에요?.ㅎ
    와르르 무너지지 않게 잘 닦으세요..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11.09 11:20


    오늘은
    미친 사람처럼 혼자서라도
    떠들며 자주 웃어야겠어요 ㅎㅎ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09 11:36

    뭇별님 반갑습니다
    가을햇살 아래서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인사나눔길 감사드립니다 ~

  • 23.11.09 12:14

    점심은 드셨나요?
    오후에는 비소식이 있어
    하늘이 잔뜩 흐리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 출발하세요

  • 23.11.09 18:41


    ㅎㅎ
    뭇별님께서 자주 웃으셔도 미친사람이라고 생각 안하실거에요..ㅎ
    멋진 중후한 신사이시니
    다들 그럴 이유가 있겠지 하실겁니다..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욤..

  • 23.11.09 18:43

    뭇별님 잘계시죠?
    ㅎㅎ
    뭇별님 이 그러시니 웃겨요~~^^
    늘 점잖으신 모습 이시니
    망가질때도 있으셔야죠~~
    편안한 저녁 되세요

  • 23.11.09 18:10

    저녁시간~~
    열심히 살아왔던
    가을이 제 체력도 가져가려는지
    귀차니즘 병이 생겼어요
    다 귀찮아..
    밥하기도싫고
    일하기도싫고
    생각도 하기 싫으네요
    푹자고일어나면 괜찮겠지요?
    좋은시간편안함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09 18:21

    라일락님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가끔은 다 내려놓고 싶은날이 있져 오늘이 그런날 인듯 편안한 남은 오늘을 응원 할께요 ^^♡

  • 23.11.09 18:36

    라일락님 그래도
    저녁은 드셔야죠?
    하루가 금방지나가네요 ^^

  • 23.11.09 18:40


    ㅎㅎ
    가만보면
    일락언니랑 저는 쌍둥이 였을까요?.ㅎ
    생각도 비슷하고
    가치관도 비슷한것 같고,
    몸 컨디션도 비슷하게 안좋아지고,..ㅎㅎ
    제가 지금 일락언니 상태랑 아주 비슷합니다..ㅎㅎ~
    저도 푹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라는 생각하고 있었는데..ㅎㅎ

  • 23.11.09 18:37

    오..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집은
    돈이 없어도
    아무나 지을수 있는 튼튼한 집이겠네요
    .~~
    진정한 행복을 꿈꾸는 사람은
    마음의 집을 진작 짓고 살았을건데..
    어리석은 저는 세속에 휘둘리며
    현물만 쫓고 살았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으려면
    아직 멀었기에 늘 배움의 자세로
    임합니다..

    좀 늦게 다녀갑니다..
    오늘 컨디션이 좀 안좋아서.
    ~~~~~

  • 23.11.09 19:05

    저녁 도시락 드세요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