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7
세림오빠 안녕~
세림오빠가 정말 좋아하는 치나미야💙
오빠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요~💖
오늘은 어떤 하루였습니까? 아직도 어제까지
친구들과의 여행의 여운에 잠기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까??💭
나는 완전 T니까(?) 즐거운 일이나 행복한 일이 있으면
그 여운에 잠기면서 잠시 보내지만...ㅎ
세림오빠는 어때요??🫣
여운을 별로 끌지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까..
세림오빠는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요ㅎ
그리고! 오늘은 bubble이 D+500이었어요🫧♡
벌써 500일이나 지났군요...놀랍습니다😵💫
bubble이 시작하는 날에 저는 2년전의 펜콘때문에
한국에 있었기 때문에, 러비티친구와 함께 한국에서
등록했던 것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ㅎ
어제처럼 생각날 수 있는 기억인데... 긴 것 같고
짧은 500일이었고, 그저 길기만 한 500일이 아니라
알찬 500일이었던 건 틀림없이 세림오빠 덕분이에요><
지난 500일동안 얼마나 멋진 말과
힘과 행복을 받았는지..수없이ㅜㅜ
오빠가 500일동안 거의 매일 와줬잖아...?😭
그것은 물론 당연하지도 않고, 간단하지도 않고,
정말로 굉장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팬을 생각해주는, 팬에게 힘이 되는 말을
많이 해주는, 많이 사랑의 말을 해주는, 팬을 생각해서
쉬는 날조차도 시간을 내서 메시지를 주는
그런 아이돌이 어디 있어요??!ㅜㅜ
아이돌은 별의 수만큼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아이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 세림오빠는 희망이나 힘을 많이 주는
빛나는 별이지만, 그 별 중에서도
더욱 빛나는 우주 제일의 별이에요...🌟
사람마다 어느 별이 가장 빛나
보이느냐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만난 순간부터
박세림이라는 별이 가장 빛나보였어요✨
그것은 지금도 같고, 보면 볼수록 빛을 더하는
세림오빠를 응원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오빠의 팬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는 많은 별들 중에서 세림오빠를 찾을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고, 오빠가 빛나는 별에서
있어주는 그 한은 계속 꼭 그 빛의
근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ㅜ
앞으로도 오래도록 함께 멋진 시간과 사건을
많이 공유하고 싶어요💞
이 bubble의 숫자가 더 많아져도
계속 세림오빠를 응원할 수 있기를🪄
오늘도 꿈에서 만날 수 있기를...오야스미☪︎ *.
오늘은 여기까지!!!
한국어를 공부중이고 번역에 의존하고
있어서 실수가 있었다면 미안해요(><)
사랑하는 세림오빠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いつも しあわせを ありがとう🫧
わたしは せりむの 月(つき)になります ☪︎ *.
せりむ あいしてる♡ だいすき♡♡
( 항상 행복을 줘서 고마워요🫧
저는 세림오빠의 달이 되겠습니다 ☪︎ *.
세림오빠 아이시테루♡ 다이스키♡♡ )
뿅💙💙💙
from 치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