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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으로 살림장만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다방 기분나쁘고 더러운 롯데리아...
먀우뽀삐 추천 0 조회 189 08.01.09 17: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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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솔직히 외식업체, 사먹는 곳 대부분 위생이 안좋습니다. 외식업체에서 근무했고... 울 공주가 일하고 있기에 더욱 비리를 잘알죠. 전 그래서 잘 안사먹을려고 하는편임... 본사고객센타에 점포 찔러서 상품권 받아내세요. 가능합니다.

  • 08.01.09 17:12

    상품권을 준단말이죠...................+ㅁ+

  • 싸워 이겨야죠. 이대로 못넘어가니깐 배상해달라고 하세요. 해당 점포 위생점수 개판이면 점장.매니저 전부 죽습니다.ㅋㅋ 특히 롯데리아가 위계질서가 좀 팍쎄여.ㅋㅋ

  • 08.01.09 17:20

    제가 롯데리아에서 2년넘게 일해서 비리를 쫌 알긴하죠ㅋㅋㅋㅋㅋㅋ 근데 해당점포 점장들이 어떻게 관리를하냐에따라서 여기저기 틀리긴하죠..거긴 점장,매니저가 관리를 안하는곳인가봐요...암튼 밖에음식 알고나면 찜찜하긴해요..

  • ㅋㅋㅋㅋㅋㅋ 그비리 나두 아는뎅... 울 공주가 캡틴으로 근무해봐서리... 너무잘알죠.

  • 08.01.09 18:04

    제친구도 롯데리아 매니져로 있었는데 청결에 굉장히 신경 많이 쓰던데요,,?하기사원래 깔끔떠는 애이기도 하고 해서 인지 청결도 순위권에 드는 지점이었어요,,

  • 08.01.09 18:22

    그걸 알면서도 먹는나는....ㅋㅋㅋ

  • 알면서도 먹구싶으니까 먹는데 보이는데에서 하니까 좀그렇네요~ㅋㅋㅋㅋ

  • 08.01.10 01:55

    저도 위생 더러운거 알면서도 햄버거 먹게되고 ㅠ 암유발물질 있다는거 알면서도 감자튀김 먹게되고 ㅠ 어쩔수없는 햄버거의 유혹ㅠㅠ

  • 08.01.10 10:12

    전 버거킹에서 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종업원이 고기를 더러운 바닥에 떨어뜨리더군요. 옆에 있던 직원이랑 그 모습 보고 쉭 웃더니 그 고기를 버리지 않고 빵 속에 넣어 버거를 만들더니 저보고 먹으라고 주네요? 그래서 니가 먹으라고 했어요. 버거킹 본사에 항의하고 여기 저기 신고했더니... 버거킹 직원이 한 번만 만나자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뭔가 보상을 해주겠다는 식의....... 몇개월 전에 그 버거킹은 문을 닫았습니다......

  • 08.01.10 10:14

    가장 황당했던 건... 더러운 고기를 버거에 넣었던 여자 직원의 말 한 마디.. " 감자튀김 더 드릴께요"........ 그 여자의 딜....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 아직도 수많은 외식업체에서 쓰던튀김기름 재사용 한답니다. 약품넣어서 깨끗하게 기름을 만든다죠. ㅋㅋㅋㅋ

  • 08.01.12 14:59

    롯데리아 많이 드럽다고 소문났잖아요.... 기름이며 뭐며... 심해요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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