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2/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수없이 지적하는데도 왜 자꾸 마스크 벗어서 감염 위험을 높이는 것인가"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지위가 높고 권력이 클수록 작은 규칙도 더 잘 지켜야 하는 것이 공정한 나라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쪼개 앉아 술 먹기, 방역 무시 벌금 내기… 이런 소소한 일에 관여 안 합니다.
2. 윤석열 후보는 “오랜 세월 집권해서 이권을 나눠 먹은 카르텔 기득권 세력을, 제가 아무에게도 부채가 없는 만큼 국민을 위해서 박살 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정치보복은 생각해본 적도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살 내고 조지고 패고… 검사 출신 아니었으면 딱 봐도 조폭인데 말야~
3. 이준석 대표는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안철수 후보에게 총리 자리는 정치적 위상에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후보 측이 “안 후보에게 물러설 명분을 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차기 대통령 그림을 그려 내놓을 모양인데 김칫국을 아주 들이켜요~
4.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가 단일화를 전제로 5년 뒤 안철수 후보에게 정치적 미래를 열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양수 대변인은 “보도를 통해 처음 접했다"고 밝혔습니다.
온갖 잡소리가 다 나오는 게 선거판이라지만, 니네끼리는 입 좀 맞추지~
5. ‘이대남’을 중심으로 윤석열 후보 선거 공보물에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이 빠져 있다는 이야기가 빠르게 퍼지자 윤 후보가 서둘러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윤 후보는 '여가부 폐지는 저의 진심’이라며 재차 못 박았습니다.
저들이 얘기하는 이대남이 20대 남자를 대표하는 것처럼 하는 게 공정일까?
6.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고려대 이한상 교수가 이재명 후보 유세차 전복 사고를 조롱해 논란입니다. 이 교수는 “뭘 해도 안 된다는 게 이런 것이다. 저 짝은 서서히 침몰하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일만 남았다”고 조롱했습니다.
공감 능력 없는 배웠다는 인간들의 전형… 이준석, 그리고 이런 아류들~
7. 20대 대선에서 불거진 이른바 '무속정치, 이단정치 개입' 논란에 대한 개신교계의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신교 연합단체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에 이어 부산에서도 개신교계 인사들이 집단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제 신사참배에 부끄러워하지 않던 과오를 또 저지르지 맙시다. 아멘~
8. 김건희 씨의 논문검증 시한을 당초 약속한 2월 15일에서 대선 뒤인 3월 31일로 연기한 국민대의 이유가 공식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의 논문 관련 기관에 자료 요청을 했지만, 기한 내에 필요한 자료를 받지 못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그렇게라도 학위를 Yuji 시켜주고 싶은 모양인데… 그거 학교 망신 아니니?
9.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업무정지 행정처분 취소 소송 중인 종합편성채널 MBN의 재판기일이 연일 연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이후로까지 밀린 가운데 MBN 내부에서 대선을 의식해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욕먹을 놈은 따로 있는데 말이지~
10. 러시아 군 당국이 우크라이나 남쪽 크림반도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점을 언급하자 나온 조치입니다.
평화보다 더한 가치는 없다는 것을 ‘선제타격’ 운운하는 양반이 알아야…
11.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팀이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지만, 홈 어드밴티지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한국을 걸고넘어졌습니다. 매체는 한국은 올림픽뿐 아니라 2002년 월드컵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을 경쟁 상대로 보는 건 좋은 자세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기 바래~
12. 어른들의 하루가 그렇듯 아이들도 힘들고 감정적으로 어려운 하루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자기표현이 서툴러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모르는 자녀에게 부모의 애정 어린 포옹은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둘이었으면 좋겠어” “힘들 때 나 좀 안아주게”… 나 좀 안아주라~
윤건영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 아닌 국민의힘에서 나와”.
전북 찾은 윤석열 "민주당, 선거전문 정당 선거때만 찾아”.
“박근혜 고향 어디냐" 사저 방문한 지지자끼리 몸싸움.
조원진 "박근혜, 대선 전 메시지 윤석열에게 감정 안 좋다".
권선동 의원 비서관 강남 호텔에서 ‘불법 촬영 혐의’ 수사.
김원웅, 해임 투표 앞두고 결국 자진 사퇴 “머리숙여 사과".
김의겸 "소가죽 행사 실행자 코바나행사 축사” 주장.
윤석열 "민주당 정상아냐, 문 정권 전체가 비리 공범"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그냥 믿는 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더욱 대담해져서 더욱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 쇼펜하우어 -
믿는 체를 하지 않아도 ‘국민이 불러냈다’는 거짓말을 시작으로 거침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물론 그 어떤 거짓말을 하더라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그러려니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무서울 따름입니다.
바람이 찹니다. 건강에 더 유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2022.02.17 목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
1.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계주 5,000m 준우승…12년 만에 메달
2. 밤새 되살아난 영덕 산불 강풍 타고 확산…100㏊ 이상 피해
3. 약국·편의점 자가키트 '하루 50개 공급제한' 다소 완화
4. 러 국방부 "크림반도 훈련 부대 철수"…관련 동영상도 공개
5. 우크라 긴장 완화에 코스피 2% 반등…코스닥도 4% 이상 뛰어
6.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택배노조 현장복귀 안하면 특단 조치“
7.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구속 후 첫 조사…구치소서 강제구인
8. 5·18조사위 "전두환·노태우 유족측에 소장 자료 제출 요청“
9. 남욱 "김만배, 2012년 민주당 의원 측에 2억 전달“
10. 디스커버리운용 업무정지…'장하성 동생' 장하원 대표 직무정지
11. '임금협상 결렬' 삼성전자 노조 "대표이사가 직접 대화 나서라“
12. 1월 취업자 113만5천명↑ 22년만에 최대폭…1년전 감소 영향
13. 'K-반도체', 올해 56조원 쏟아붓는다…초격차 강화 총력전
14.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그랜저…수입차는 벤츠 E클래스
15. [날씨] 전국 강추위로 '꽁꽁'…서울 아침 최저 영하 11도
16. "미국 기준금리 3월 인상은 기본…0.5%p 인상 전망 커져“
17. 한미, 바이든 5월 하순 방한 논의…새 대통령과 회담할 듯
18. 유엔北인권보고관, 통일·외교차관 면담…北인권 등 논의
19. "청와대, 굿당 만들 순 없다" 현수막, 선관위 '일반인은 불가’
20. '최고 50층' 잠실5단지 재건축 계획 통과…7년 만에 사업 본궤도
21. 하루에 196만원 오른 루이비통 가방…최대 26% 인상
22. 일찍 접종한 청소년, 격리면제 못받아…방역·교육당국 대책협의
23. 공사중지 광주 아이파크SK뷰, 안전진단 중간결과 '기준치 통과’
24. "작년 12월 아파트 전세 거래 53%, 직전 대비 하락·보합“
25. 9월부터 국내 주식도 소수점 거래 가능해진다…혁신금융 지정
26. 삼성화재, 4월에 자동차 보험료 1.2% 인하…경쟁사들 뒤따를 듯
27. '개인신념' 따른 병역거부자, 병역법 위반 2심도 무죄
28. 사참위 "세월호 침몰 전 3분 영상 추가 확보…다각도 조사“
29. 최대 4억8천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초안에 피해자단체 반발
30. 공수처에 택배 '위험물질' 의심 신고…군·경찰 출동
31. "인천컨테이너터미널 사망사고 중대재해법 미적용“
32. 발전기 30분 돌리니 유세버스에 1천500ppm 이상 일산화탄소 가득
33. "서초구청이 시위 방해"…강남역 사거리 전광판서 60대 고공시위
34. 10㎞ 밖서도 보이는 연기 하늘 뒤덮어…화수리 주민 300명 대피
35. 주중北대사관, 김정일 생일 80주년 행사…中 고위급 참석
36. 빅5 병원들, 확진자 9만명 넘었지만 차분한 분위기
37. 고유가에 국제선 유류할증료 급등…첫 10단계 적용-최대 13만8천200원
38. 철원 담터사격장서 '미군 사격 반대' 항의 시위
39. 용인문화재단, 실력 평가 방식 항의한 합창단원 46명 징계
40. 코로나 폭증에 소방당국, '2교대 편성·행정인력 현장투입' 대책
41. "아쉽지만 불가피" 충남도, 용담댐 피해 배상 조정안 수용키로
42. "제자리걸음 지역혁신 성장…'기업가 정신'으로 만들자“
43. 목포 초고층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불…3시간 만에 진화
44. "회삿돈 245억원 횡령 혐의 계양전기 직원, 주식·코인에 탕진“
45. 설악산 마지막 지게꾼 노동착취 논란에 국립공원사무소 '난감’
46. 확진 후 재택치료중인 복지부 차관 "나도 전화 연결 안돼“
47. '피겨장군' 김예림 "원래 성격 털털해…화제 될 줄 몰랐다“
48. 딸 성폭행하고 극단적 선택 내몬 친부 2심도 징역 7년
49. '격리환자 용변보는 모습 CCTV 노출'…인권위 "인권침해“
50. 입사 한달 전주시 9급 공무원 극단적 선택…"진짜 못 버티겠어"
📰2월 17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어제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9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종전 동시간대 최고치인 전날의 8만 5,114명에 비해 5,114명 많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감안하면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0만 명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오미크론 확산이 거센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학생은 일주일에 2차례, 교직원은 1차례 자율적으로 검사하도록 했는데, 강제 아닌 권고사항이어서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 정부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판매하도록 하고, 물량이 충분하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약국과 편의점 곳곳에서 물건이 부족했고, 입고와 동시에 품절되거나, 낱개 포장에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 코로나19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일선 보건소의 업무엔 과부하가 걸리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보건소에서 담당하던 재택치료키트 배송을 우체국이 담당하도록 하고 인력 투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태 이후 최악의 확산세를 보이자 방역당국은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당장 모레로 예고된 다음주 거리두기 수위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어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강남권 거리 유세에서 경제 성장을 강조하며 부동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광주를 시작으로 호남선을 따라 유세를 펼쳤습니다. 윤 후보는 민주당을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한편 지역주의를 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유세차 사고 희생자 빈소에 머무르며 당 차원의 예우를 다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발인일인 오는 18일까지는 선거운동도 잠정 중단하기로 하면서 후보 단일화 논의 역시 당분간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보입니다.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유세 차량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으로 2명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유세 버스에 설치된 LED 전광판이 불법 개조 장치인 것으로 확인돼 책임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 수익금 횡령 의혹을 받아온 김원웅 광복회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김 회장은 광복회 명예에 누를 끼쳤다고 사과하면서도 감독관리를 잘못해 이런 불상사가 생겼다며 횡령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 법무부가 3·1절을 맞아 모범 수형자 등 1,031명을 18일 1차 가석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용 기간에 성실히 생활하고 재범 위험성이 낮은 수형자 중 환자, 기저질환자, 고령자 등 코로나19 면역 취약자를 가석방 대상에 다수 포함됐습니다. 강력사범, 성폭력사범 등 사회적 지탄을 받는 범죄자나 재범 위험성이 있는 수형자는 제외됐습니다.
● 어제 새벽 경북 영덕에서 되살아난 산불이 이틀째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틀 전 새벽 4시쯤 경북 영덕군 삼화리에서 처음 발생한 산불은 그제 오후에 꺼졌다가 어제 새벽 2시쯤 되살아났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면적은 100ha가 넘고, 인근 주민 3백여 명은 마을회관과 보건소 등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입니다.
● 앞으로 대리점을 대상으로 이른바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나 자진 시정하기로 한 사업자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루 최대 200만 원의 강제이행금을 내야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대리점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 달 2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 프로 스포츠가 선수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속속 리그 운영을 멈추고 있습니다. 프로농구연맹은 kt와 KGC, 현대모비스 등에서 확진자가 대거 나오자 어제부터 리그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배구연맹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경기 최소 인원 12명을 구성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자 오는 24일까지 리그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우리나라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앞서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황대헌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한국이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에서 메달을 딴 건 지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은메달 이후 12년 만입니다.
● 우리나라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 선수가 1,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손에 넣으면서 전이경, 이승훈 그리고 박승희와 함께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중에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 우리 여자컬링 '팀킴'도 극적으로 덴마크를 꺾고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10엔드, 마지막 샷으로 짜릿한 역전극을 썼습니다. 캐나다, 영국과 공동 4위를 기록한 팀 킴은, 4강 진출을 위해 오늘(17일) 스웨덴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다른 경기를 지켜봐야 합니다.
●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과 12일, 13일 세차례에 걸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BTS의 서울 콘서트는 2019년 10월 이후 약 2년 반 만으로 공연 첫날과 마지막날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오늘 이라는 희망찬 하루
화이팅 하는 목요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첫댓글 심도리님목요일헤드라인뉴스
잘읽고갑니다 좋은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심도리뉴스 다 보고
TV 연합뉴스 켭니다.
테레비야 ~
넌 2 등 이야 ! ㅋ
오늘의뉴스보고
하루 시작합니다.
뉴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간추린뉴스
잘보고갑니다
살맛나는 세상이
언제쯤 올까요ㅜㅜ
와우~~
오늘에 중요 뉴스가 다있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뉴스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간츄린뉴스
오늘도ㅡ
잘보고
갑니다
헤드라인 뉴스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화창한아침 목요일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심도리님의 간추린 뉴스
오늘도 많은 뉴스가 있네요
하나하나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쑈트트랙으로 기쁨주는 올림픽
후보자들 논란은 커지고 영덕에 계신 울님들은 별고 없으실거라 믿으며
오늘도 뉴스 잘보구갑니다
쇼트트랙은
세계에서 단연코
한국이 최강~고생하셨습니다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굿데이~~~~
수고해 주심에 간추린-뉴스 함께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뉴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