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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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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깨참이네)3월결산 성공? 실패? (아들휴가, 결기)
깨소금참기름 추천 0 조회 1,212 24.03.31 20:5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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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3.31 21:03

    외식비만 없어도 식비는 착하더라구요..

    전 왠만하면 이월을 안시키자 주의라.. 1일에서 말일 마감합니다

  • 24.03.31 21:12

    치킨 두번이 외식의 전부라니... 반성하고 갑니다..
    이놈의 외식!!! ㅠㅠ

  • 작성자 24.03.31 21:35

    앗.. 다시보니.. 딸램 콩나물국밥 한번 사줬네요.. 3번입니다..ㅋ

  • 24.03.31 21:32

    느므 알뜰한 가계부 울집껀 짱돌맞인것같아서 못올리고 있음~~~♡
    나두 맨날 반찬걱정 요즘 뭐해먹어야할지 몰것당 언제쯤 반찬걱정 안하고살까나 깨참이네 반찬얻어먹고싶당^^

  • 작성자 24.03.31 23:01

    열심히 잘 사셨잖아요 집밥도 열심히 해 드셨을꺼면서..ㅋ
    매일 반찬고민..ㅜㅜ
    가까이 있음 나눠드리고 싶네요..ㅋ

  • 24.03.31 21:33

    그래도 지갑 찾으셨다니 다행예요~돈이 있건없건 내걸 잃어 버리면 신경 쓰이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요~
    즐거운 4월 되세요~♡

  • 작성자 24.03.31 23:01

    지갑 찾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하필 현금 젤 많을때 잃어버려서 멘붕이었어요ㅜㅜ
    4월도 홧팅입니다!!

  • 24.03.31 21:37

    글 읽다가 지갑 분실에 헉;;; 다행히 찾아서 휴~~ 했네요
    나이 들수록 사랑보다는 친구 같기도 하고 남매 같기도 하고
    그래요
    한 달 고생 많았어요
    치킨... 아들 있었으면 수시로 먹었을 것을 아들이 대학 기숙사 가고 나니
    치킨 먹은 것이 아들 개학 후로 한번도 없네요
    제가 치킨을 별로 안 좋아해요

  • 작성자 24.03.31 23:02

    지갑 찾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신랑은 나이들수록 친구 그냥 가족인듯요..ㅋ

    저희집도 치킨 그닥 안 먹는데.. 오랫만에 아들오니 먹게 되더라구요

  • 엄청알뜰하세요
    지갑분실 넘 식겁하셨겠어요
    찾아서 정말다행입니다
    3백대지출은 이제 먼나라얘기가된듯요 어쩌다 이리된건지 고삐가넘풀린듯요 제가반성합니다
    적금가입 잘하셨어요 ^^

  • 작성자 24.03.31 23:04

    역시 집밥이 답인것 같아요
    지갑은 정말 찾을때까지 멘붕이었어요ㅜㅜ

    3월만 지출액이 그래요.. 4월엔 더 줄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적금은 시작하면 만기때까지 넣게 되더라구요 일단 지르고 봅니다..ㅋ

  • 24.03.31 23:43

    지갑 분실에 허걱했는데
    찾아서 다행이예요. 속에 내용물, 돈 그대로 있었겠죠? ㅎㅎ 별게 다 궁금ㅎ
    한 달 잘 살아내셨어요^^
    저도 곧 결산해서 들고 올게요

  • 작성자 24.03.31 23:57

    네.. 그대로 잘 찾았다네요.. 노래방 의자사이에 낑겨있어서 겨우 찾았다고 하네요..

    강풀님 결산 기대되네요^^

  • 24.04.01 07:48

    결기 축하드려요
    현금빵빵 지갑 컴백도 다행이고 ㅎ
    저희도 담달에 결기인데 그냥저냥 쏘쏘하게 지나갈것 같네요
    20년 넘으니 사랑보다 정이 더 강한듯 해여 ㅜㅜ

  • 작성자 24.04.01 07:51

    감사합니다.. 20년 넘으니 결기도 별거 없네요 ㅜ
    정으로 짠함으로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아요.. 20년 동지애 ㅋㅋ
    4월 시작 홧팅입니다!!

  • 24.04.01 08:23

    지갑 찾으셔 다행이예요. 신랑분이 얼마나 마음 쓰이셨을까요 ㅜㅜ
    결혼기념일도 축하드리고요!!
    아드님 휴가다녀가며 바빴나보네요.
    아이들이 크면 저마다의 생활로 부모의 짝사랑이 되는가봅니다.
    저는 그래도 얼른 컸음 하네요 ㅎㅎㅎ
    3월도 애 많이 쓰셨어요^^

  • 작성자 24.04.01 09:09

    감사합니다.. 애들 크면 친구들 만나느라 더 바쁜듯요.. 걱정과 짝사랑은 부모몫인듯 합니다
    이제 혼자 있는 시간이 자꾸 늘어나요 혼자 할 수 있는걸 자꾸 찾게 되네요
    4월 홧팅입니다^^

  • 대딩 용돈 20 은 작긴한거같다.
    요즘 학식도 비쌀텐데...

    울신랑도 어제 내 카드 들고나갔다가 잃어버렸대..아주 그냥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해..쩝..
    야무지게 잘 살고 있구먼^^

  • 작성자 24.04.01 12:38

    알바비로 충당 한다더만.. 힘든지 더 달래서 10만원 추가 해줬어 물가가 너무 비싸..ㅜ

    헐.. 카드를 왜 잃어버리셨데..ㅜㅜ

    4월도 홧팅!!!

  • 24.04.01 12:40

    지갑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잃어버린 돈돈 돈이지만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등등
    재발급해야 하는 과정도 귀찮고 짜증나잖아요.

    늦었지만 결기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4.01 13:29

    진짜.. 찾을때까지 멘붕이었어요ㅜㅜ
    밎아요.. 신분증 카드 이런게 더 문제에요

    감사합니다^^ 즐하루 보내세요^^

  • 24.04.01 13:00

    분명 내기억엔 아들이 초딩이었었는데 벌써 군인이라니;;; 깜놀;;;ㅎㅎㅎㅎㅎㅎ
    근데 지갑에 60만원 돈은 고대로 있던가?? 아오.. 진짜 잃어버렸으면 정말 짱났을듯 ㅠㅠ
    한달 식비보다 많은 돈 ㅋㅋㅋㅋ

  • 작성자 24.04.01 13:30

    그러게.. 그 초딩이가 벌써 군인이고.. 둘째는 대딩이라는..ㅋ

    노래방 의자 깊숙히 박혀 있어서 아무도 몰랐나봐.. 그대로 있더래. ㅋ

    뭔 현금을 그리 들고 다니냐고 한소리 해줬다는..

  • 24.04.01 14:32

    오잉~~??이율5프로~~어딘가용ㅋㅋ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저희도 곧 16주년 결기입니다만~자꾸 생일이랑 결기를 묶으려고 하네요~~ㅋㅋ부군님의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다 잘 될거예요~~^^;;3월 한달동안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4.01 14:36

    울동네 농협..ㅋ 오늘 보니 옆동네 농협도 특판 붙어있더라고..ㅋ
    생일이랑 결기는 다른데.. 묶다니 그건 안되는걸로...ㅋㅋ
    4월 즐짠 홧팅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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