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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장바구니 물가 후덜덜...나의 차선책은
선영이에요 추천 0 조회 2,428 24.04.02 16:1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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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2 16:52

    첫댓글 빵 맛나겠어요
    전 빵살때 현대 엠포인트 50프로 써서 반값억 사요
    근데 잘 안먹어서 안사요
    직접 조리하거나
    대용량야채사서 먹거나
    밭에서 나온 것들 잘 해먹고
    고기는 뒷다리 비계살 재놨다 쓰고 하니 많이 절약되요

  • 작성자 24.04.02 17:25

    저도 쟁이는걸 안 좋아라했는데......저도 대량으로 사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 24.04.02 17:11

    우와 비주얼 넘 좋네요. 저도 유투브보고 따라 했는데 왜 돌덩어리처럼 무겁고 빵의 밀도가 높을까요? 이유를 모르겠어요ㅜㅜ 어려워요

  • 작성자 24.04.02 17:26

    왜 그럴까요? 저는 유튜브 마미오븐거 따라하는데 실패한적이 없더라구요. 피자 만들어도 먹고^^
    다음번에 마미오븐 레시피 참고해보세요~

  • 24.04.02 17:11

    우와.. 솜씨 넘 좋으셔요^^ 전 울딸이 만들어 와서리.. 빵살일이 없어요..
    보기만해도 맛나겠어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기 겁나요..ㅠㅠ

  • 작성자 24.04.02 17:26

    저도 빵을 막 좋아하진 않는데 가족들이 식빵을 좋아하다보니 만들게 되었는데..만들다보니 실력이 늘더라구요
    이젠 번거롭기보다 만들어서 냉동에 가득하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 24.04.02 17:23

    전 소금빵 좋아해서 가끔 사 먹어요.
    홈베이킹 하는분들 대단한거 같아요.

  • 작성자 24.04.02 17:27

    우리딸도 소금빵 만들자, 쿠키 만들자 막 하는데 ㅎㅎㅎ 버터도 너무 비싸요.TT 5월에나 도전해봐야겠어요.

  • 24.04.02 17:24

    빵 완전 맛나 보여요
    빵 좋아하는데 가격이 사악해요
    코스트코 갈때 저렴하게 사와서 먹어요

  • 작성자 24.04.02 17:27

    그러니깐요 너무 사악해요..TT 요즘 외식도 안하고, 웬만하면 집에서 다 만들어 먹는데...이러다 능력자 될 판입니다. ^^

  • 24.04.02 17:33

    집에서 빵을 만든다는건
    그만큼 시간도 정성도 들여야 가능한 일이잖아요.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을듯해요.
    건강한건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 작성자 24.04.02 17:42

    감사해요. 발효가 되서 부푸는 과정들이 너무 즐겁더라구요. 저는 결과물이 빨리 놔와야 하는 성격 급한 사람인데도...빵은 기다릴 수 있어요^^

  • 24.04.02 17:34

    우와~~ 솜씨가 대단하세요!! 빵은 사먹는거 아니었나요?? ㅎㅎ 빵이 너무 올라서 한달에 한번정도 사먹는거 같아요..ㅎ

  • 작성자 24.04.02 17:43

    그러니깐요.. 솔직히 말하면 주말에 정말 밥하기 싫어서 빵을 만들어서 쟁여놔요. 양배추샐러드랑 대충 샌드위치 해먹을 생각으로 ^^;;;;;어쩌면 부지런한 듯 하면서도 게으름의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24.04.02 17:49

    빵 맛날거같아요.
    크랜베리에 호두라니~~
    저도 빵만들려고 집에있는 빵재료들 째려보기만 2주째인듯요. ㅎㅎ
    조만간 만들지 싶은데 분발해 보겠습니다. 부디 완성도 높은 빵이 되길~~ ㅎ

  • 작성자 24.04.02 17:56

    한번 만드는거 재미 붙이면, 다른 빵도 얼른 만들어보고 싶더라구요. 맛난 빵 만드셔서 공유해주셔요~^^

  • 24.04.02 18:08

    와~이 퀄리티는 전문가 아닌가요??
    저도 베이킹하고 싶은데 재료비가 만만찮고 대용량이라 선뜻 시도도 못하고 있는데 , 이 빵은 재료도 간단하고 좋네요

  • 작성자 24.04.02 19:24

    넵 재료가 너무 착한데 맛있어요^^ 견과류 없니도 가능하니 꼭 해보세요^^

  • 24.04.02 18:15

    우와~ 전문가급 솜씨이신데!!!^^ 저는 반죽부터 하지는 못하고 크라상 생지사서 크로플 구워먹어요 식빵은 샌드위치용으로 한번씩 사서 냉동실에 넣어놓구요 제과점빵은 안산지 오래네요 통신사할인 받아도 너무비싸요

  • 작성자 24.04.02 19:25

    맞아요. TT 정말 편하게 빵 사먹기 힘들어졌어요. 이러다 준전문가 될 듯 해요 ㅎ 크로플도 좋아하는데..저도 한번 사봐야겠어요~~

  • 24.04.02 18:40

    유럽주부들은
    집에서 빵을자주
    만드는데요
    알뜰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4.02 19:27

    빵을 만들다보면 어렵다기 보다 재밌더라구요. 식비 방어만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 24.04.02 18:58

    방어가 불가능해서 그냥그려러니,,,합니다ㅠㅋ

  • 작성자 24.04.02 19:27

    에효....정말 마트 가기 두려워요. 이젠 대용량으로 사야할 것 같아요. TAT

  • 24.04.02 19:12

    와~!!솜씨가 장난아니시네요 ~~
    너무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24.04.02 19:28

    손님용은 아니라서 편하게 만든답니다. 크린베리랑 호두 듬뿍 넣었더니 진짜 맛있답니다 아무래도 조금더 건강하겠지 하는 맘으로^^

  • 24.04.02 20:21

    빵은 쉽지 않은데 대단해요. 다같이 나가는 외식은 줄이고 한가지 시키거나 대부분 국 반찬해 집에서 먹게되더라구요.

  • 작성자 24.04.02 21:54

    뭐니뭐니해도 집밥 인 듯요. 4인 가족이라 외식이 너무 부담스러워졌어요 요즘은 밀키트도 잘 나와서 좋더라구요. 우리 즐짠해요^^

  • 24.04.03 10:08

    리세피도 공유해주세요~ 너무 맛나보여서 안따라하고는 못배겨요 ^^

  • 작성자 24.04.03 11:12

    유튜브 마미오븐님꺼 따라했어요~
    재료도 심플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크린베리나 호두는 제가 먹고 싶어서 넣었어요~ 안 넣어도 담백하니 좋더라구요

  • 24.04.03 17:27

    요즘 마트 가기 겁나요

  • 작성자 24.04.04 06:26

    저도 그렇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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