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짠돌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달10만원살기 무지출이라기엔 좀 그런
내인생황금빛 추천 0 조회 1,405 24.04.06 13:2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06 13:27

    첫댓글 아들들 배속엔 늘 거지가ㅎㅎ
    울집도 먹는거 장난아니네요.
    성장기 아이들이라 소식하라구 할수도없구

    늘울집은 지출입니다ㅜ

  • 작성자 24.04.06 17:22

    꼭 자야될 시간에 뭘 먹겠다고 하니
    꼬맹이 애기도 아니고 자는게 싫은건지 배가 고픈건지 아리쏭할때가 많네요ㅎ

  • 저는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무지출이더라구요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4.06 17:22

    저 지금 사야할꺼 천지인데ㅋㅋ
    엉덩이 들썩 들썩해요ㅎ

  • 24.04.06 15:02

    무지출은 늘 어렵다는 늘 복병이 존재한다니깐.. ㅋ 아들 사달라는거 뿌리치기 힘들었을텐데..ㅋ 대단해
    즐주말 보내^^

  • 작성자 24.04.06 17:23

    아우ㅋ 집에 떨어진것들 구입해야는데
    이노무 무지출이 뭔지ㅋ
    오늘까지는 이악물고 무지출이야ㅋ

  • 24.04.06 15:10

    ㅋㅋㅋㅋㅋ
    아드님이랑 아옹다옹 지내시네요. ㅎㅎㅎ
    행복한 가족입니다~~^^

  • 작성자 24.04.06 17:24

    어제 저녁엔 진짜 진심 서로 화냈어요ㅋ
    내가 내요리에 뭘 넣던 내가 니한테 물어보고 해야하냐고ㅈㄹㅈㄹ했죠ㅋㅋ

  • 24.04.06 15:33

    얼렁뚱땅 무지출이라도 무지출이지요~~~
    어쩜 짜장라면도 맛있게 플레이팅을 하시나요~~

  • 작성자 24.04.06 17:25

    반숙 노른자 흘러내리는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ㅋㅋ

  • 제눈에는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애들이 사춘기되니 이상한 코투리를 잡아서 말씨름하느라 진이빠지네요
    음식에 뭐가들어가서 어떻다는둥 그냥
    엎어버리고 싶어지게요
    직접해먹어봐야 정신차릴런지 할줄아는게 라면뿐이면서 큰소리 땅땅치고
    초고중딩되니 나혼자만 아끼고싶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4.04.06 17:30

    둘째라 그런지 화가 나도 잠시잠깐이네요ㅎㅎ

  • 24.04.06 16:20

    쑤갸가 활동하니 십만방이 옛날 기분나고 북적북적하니 좋다~~
    그땐 한참 막내동생같았는데
    어느새 고3엄마가 되고ㅎㅎ

  • 작성자 24.04.06 17:26

    안찍던 사진 찍으려니 적응이 안되고 있어요ㅎㅎ
    사람 사진도 안찍은지 오래인데ㅎ
    밥할때 폰 옆에 두고 하네요ㅋㅋ

  • 24.04.06 16:25

    ㅋㅋㅋ 파프리카 제육에넣었다고 시러하는게 저희집아들들이랑 똑같.... 자꾸멀살게 그리생겨나는지ㅋㅋㅋ웃다갑니다^^

  • 작성자 24.04.06 17:27

    제육에 파프리카가 들어가는게 말이되냐고 화내길래 인터넷에 파프리카 들어간 사진 찾아서 보여주고 쌩난리였답니다ㅋㅋ

  • 24.04.06 16:37

    고난열정 태우기 화이팅이예요!!

  • 작성자 24.04.06 17:28

    진짜 고난시렵다 😢

  • 24.04.06 17:19

    냉동치킨? 요런거 컬리에서 사두심좋을꺼같아요~에프에돌리믄 맛나요~
    주말이고 친구먹음 먹고싶었을텐데~
    저도치킨좋아해서~~~ㅋ

  • 작성자 24.04.06 17:29

    치킨가라아게 같은거 자주 해먹는답니다ㅎ
    하필 톡 떨어졌구요ㅎ
    그리고 배달치킨이랑 느낌도 맛도 달라서 대체는 안된답니다ㅋㅋ

  • 24.04.06 23:00

    무지출엔 복병이 많지요~
    그래도 아들은 사랑이지요

  • 24.04.06 23:20

    셀프고난열정 응원할게 파이팅!!!!
    아들 많이컷네,,,벌써중딩? 애기같을때거 엊그제 같은데,,,,
    브로콜리사수?아님 방어?멋진데ㅎㅎㅎ
    난 브로콜리 카레에 넣은ㅋㅋㅋ아무렴 어때ㅍㅎㅎㅎ

  • 24.04.07 05:39

    아들 사춘기올때 되었는디 아직 귀여워

    운동화는 잘 사줘

    아 난 어제 이수도 와서
    점심때 엄청 차려진 밥상 받고 잘 먹었다가
    급체해서 다 토하고 까스명수로 살아났어
    이런밥상이었는뎅

    저녁도 굶었어ㅠ
    회는 이제 안먹을라고

  • 24.04.07 10:01

    글도 재밌고 댓글도 재밌고 그러네요
    어제는 넘 힘들어서 댓글을 못 달았어요
    오늘 아침 나오면서도 꾸벅꾸벅
    적정한 선에서 무지출
    충고 잘 들었습니다
    저는 어제 실패했지만
    제 조동아리만 단속시키면
    무지출 할듯요
    근디 신랑이 문제입니다
    용돈을 그새 탕진해가지고ㅠ
    고정지출이라 생활비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