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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한강이 보이는 라운지’를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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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식탁을 두곤 하는 다이닝룸 위치에 라운지를 |
조리대와 식탁을 병렬로 배치한주방 |
와인냉장고를 매립한 식탁은 식탁과 아일랜드의 |
소파도 TV도 없는 복합 공간,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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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 겸 사무실,다이닝 룸,모임 장소 |
![]() 자질구레한 짐을 넣을 수 있도록 책장 |
![]() 아이 방이 있는 쪽으로 여닫이문을 |
![]() 베란다와 가족실 사이엔 슬라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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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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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편안한 집을 완성하는 요소, 조명과 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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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긴 한데...
먼지긴 한데...돈이 많이 들겠죠~~
멋지긴 한데,,, 꼭 사무실 같아요ㅎㅎ 집에서 편히 쉬고 싶어도, 딱딱한 의자에 앉아 책 읽어야 될 분위기 같은데....나만 이런생각 하나봐요ㅎㅎ
거실이 맘에 드네요.. 음.. 정말 돈이 많다면, 완벽하게 집 꾸미고 살고 싶은 바람이 드네요..
좋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