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시위는 4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두산 타워를 시작으로, 분당 두산 타워, 5일 잠실야구장, 7일 동대문 두산 타워와 잠실 야구장 (두산 vs 삼성) 등 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팬들은 여전히 김유성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두산의 한 30대 후반 팬은 "클린 베어스를 표방하고 있는 KBO의 결단을 원한다"면서 "야구가 중계될 때 괴로울 수밖에 없는 피해자를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사 전문
https://v.daum.net/v/0e37A28Cl6
첫댓글 파이팅….!!
마지막 기회다 제발 철회해
너무너무 응원해
우리팀 11라도 학폭은 아니지만 논란 있었는데 계약 안 했어 두산도 꼭 계약 안 했음 좋겠다
파이팅!!!!!!!!!!!!!!! 눈치 챙겨라
응원합니다!!
파이팅
정신차려 두산 ^^
제발 진짜 너무 화나
진짜 마지막 기회다
벼랑끝이라고
뻘리 철회해
제발 분위기 좀 파악하고 팬들 눈치 좀 봐라
리빌딩이 필요한건 프런트임
정신 차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