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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경북 모임방 감염색 삼매경에 빠져봅니다^^
아이들맘 추천 1 조회 139 20.08.19 23:0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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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19 23:06

    첫댓글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20.08.19 23:16

    고맙습니다 솔향기님^^
    처음 배울때는 감물 줄줄
    바닥에 흘러내리곤 했는데~
    자꾸하다보니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하게 됩니다.

    감염은 만지면
    말씀대로 빠밧하니
    흐뭇하답니다^^

  • 고씨놈이 언제 물러가려는지요
    모두가 고생입니다
    질만드셨내요

  • 작성자 20.08.19 23:17

    고맙습니다. 영양고추 향기님^^
    덥다지만

    이래야 곡식들도
    잘 영글겠지요^^

  • 20.08.19 23:09

    감염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8.19 23:19

    고맙습니다 얄숙이님^^
    남자아이들 키우면 ~
    채취 없애주는 탁월한 염색이
    감염색이라는걸 알고부터

    해마다 이부자리 만들어 묵혀 놓게 됩니다^^

  • 20.08.19 23:28

    부지런 하시니 뭐든 뚝딱이셔요
    감물은 어디서 구하나요
    저도 뜨게질에 들여보고 싶어서요
    이것 물들여볼까 하네요

  • 작성자 20.08.19 23:28

    잘 계시지요 돌산댁님^^
    갓김치 먹을때마다 돌산댁님 떠올리게 된답니다.

    저는 시골동네 언저리에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탱자 같은 묵은 토종 재래감이 있어
    갈때마다 한망씩 따서~

    1시간 거리에
    감물 내어주는곳에서 짜옵니다.

    뭐든 토종은 소출은 적다지만
    약성은 탁월한가 봅니다^^
    감물도 훨씬 더 진하게 발색이 되거든요.


  • 20.08.19 23:30

    @아이들맘 짜온다
    아하 짜는군요
    저는 사오는줄 알았드니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20.08.20 12:29

    청도에서 감물 만들어 팔더라구요
    인터넷 들어가보심 있을겁니다 ㅎㅎ

  • 20.08.20 12:35

    @한솔사과(황선임) 그런가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20.08.19 23:27

    바지런두 하시고 솜씨두 좋으십니다.
    감물 들인 옷은 두고두고 멋스럽지요^^

  • 작성자 20.08.19 23:32

    잘 계시지요 선지행님^^
    제가 감물 들이는 방식은
    원액 그대로 쓰는지라
    옷은 너무 진해요.

    이부자리가 정말 좋습디다.

    아이들 땀흘려도
    땀냄새 안나고~
    그맛에 해마다 이부자리 장만해서 쟁여 놓게 됩니다^^

  • 20.08.20 00:24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8.20 00:30

    고맙습니다~초롱박님^^
    해마다 하는 연례적인 일이라~

    밥먹듯이 ~
    맛나게 합니다^^

  • 20.08.20 00:33

    우와~
    저도 인견이불과 바지
    감염하도 싶어서 기회 엿보고 있는데 요즘이 적기인가 봅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20.08.20 01:03

    반갑습니다~ 유기농 쌀님^^

    이러다보면 동이 터듯~
    감염도 요즈음 같은 때를 놓치면~
    어느날부터 서서히 잘 마르지 않는날이옵니다~
    또한 하루해가 훌쩍 짧아져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답니다^^

  • 솜씨가 아주 야물닥집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0.08.20 01:08

    잘 계시지요 ~누리농원 언니야^^
    복숭 떨어진것보니~
    한해 농사다 싶어 가심이 메이던데요~

    부끄럽습니당~ 호작질이지요^^
    못해도~ 잘한다~ 잘한다~ 해주셔서
    자꾸 일을 벌려 놓습니다^^

  • 20.08.20 05:36

    감물염색도 하시는군요
    솜씨가 아주 야물딱져서 하나하나 사용할수록 정이드는 작품이겠어요

  • 작성자 20.08.20 07:26

    잘 계시지요 수수꽃다리님^^
    필요한건 다 호자작질해보는
    악취미가 취미인지라~
    집을 엄청 어질러 놓습니다.

    이것도 마음이 동할때 해야지~
    힘없으면 무거워 만지기 버거울듯해서
    저도 모르게 재촉하게 된답니다^^

  • 20.08.20 05:47

    이렇게 좋은 솜씨도 부지런 해야 하는 것인데
    염색이나 마스크를 보니 야물딱지고 똑부러지는 성격이겠네요~

  • 작성자 20.08.20 07:30

    더운데 잘 계시지요 오새바골님^^
    솜씨랄건 짜다라 없습니다만.

    뭘 보면 호작질꺼리가 떠올라서
    꼭 저지래를 해 보아야
    마음이 편해지는 얄궃은 사람이다보니
    늘 이러고 삽니다^^

  • 20.08.20 09:35

    @아이들맘 가만히 못 있는 것은 성격 탓이지만 손으로 뭔가를 자주 맹글면
    치매도 안오고 좋은데 손이 험해지니 쉬엄쉬엄 하세요~

  • 20.08.20 07:33

    좋은솜씨 보람 있으시네요~^^

  • 작성자 20.08.20 13:22

    이마 날좋으면 사나흘 뒤에 참깨 터느라
    또 일꺼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지요^^

    아이들 품안에 있는동안만~
    제가 할수 있는건 거드럼 피우지말고 해줘야지 싶습니다~

    그덕에 서문시장 구경을 20회 이상은 발품 팔아 뒤졌던것 같습니다~
    이젠 눈감고도 찿아간다는 말이 맞을듯~

    주중이나마 시원한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8.20 08:47

    재주가 좋으세요
    또한 부지런함도 겸비하신듯

  • 작성자 20.08.20 13:17

    고맙습니다 붕날라차뿌까님^^
    지나친 오지랍이지요.

    호작질하다보면 더운것도
    쉬이 지나 갑니다^^

  • 20.08.20 12:30

    손재주가 있으신 분들 보면 늘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20.08.20 13:22

    고맙습니다.
    손발이 고생이지요.

    과수농사도 마찬가지 이실듯 여겨집니다.

    내 아이들에게 주는 것이라 여기면
    옳은것, 바른것, 좋은것으로 것으로
    만들지 않을수가 없습디다^^

  • 20.08.20 17:34

    좋은 솜씨네요~
    수고하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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