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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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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현대무용가와 위안부 피해자가 말하는 몸의 고백
your my lovable kitty 추천 0 조회 4,747 19.08.28 02: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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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8.28 02:41

    첫댓글 https://youtu.be/npS_QSxbWaQ

  • 19.08.28 02:49

    보고왔어 너무 마음아프다,, 어쩜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고 저렇게 하시는 말씀들이 한두번이 아닐텐데 매번저렇게 눈물도쏟으시고 울컥하시는거 보면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까 너무 마음아프고 화가난다..

  • 19.08.28 03:02

    보고 좋아요 누르고 왔어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고 마음이아픈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도모르겠다. 많은사람들이 봐주었으면..

  • 19.08.28 03:21

    올려줘서고마워 너무 가슴아프고 화난다

  • 19.08.28 06:45

    댓글 왜케 없지ㅠㅠㅠ 많이들 봐줬으면 좋겠다

  • 19.08.28 07:26

    아침에 보다가 울었다ㅜㅜ... 너무 맘아프다 진짜....
    유투브도 좋아요 눌렀어
    많이들 봐주길

  • 19.08.28 07:30

    좋아요 하고 왔어ㅜㅜ

  • 19.08.28 08:59

    소름돋아 너무맘이안좋다진짜ㅠㅠ

  • 19.08.28 09:16

    하...진짜 맘아프다..ㅠㅠ

  • 할머니도 저 분도 너무 감사하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셔

  • 19.08.28 09:46

    슬프다 ㅠㅠ

  • 19.08.28 10:53

    눈물나서 못보것다 ㅠㅠㅠ

  • 진짜 화나고 너무 슬프고 속상하다 짐승만도 못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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