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번편도 평균이내요 ㅠㅠ 암튼 많이좀 읽어주세요..글이 안좋아도
이런 다짐하며 씁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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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편 줄거리...
회장이 형제끼리 경쟁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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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장실에서.
"진짜 경쟁 해볼까요? 아버지! 네?"-태훈
"그래 해봐서 이긴사람을 여기 후계자로 임명한다.."-회장
"좋아요 대신 진사람은 가족관계를 끓고 외국으로 보내는거에요..ok?"-태훈
"좋다..경쟁은 내일부터다.."-회장
회장실 빠져나오고 태훈 상준에게 핸폰때린다...
"야 한상준 좀 나와봐라 대학앞문에 있어라"-태훈
대학앞문에 만난 두사람....
"왜 불렀어?"-상준
"아버지가 우리둘이 경쟁하래.."-태훈
"알아..난 어제부터 알았어.."-상준
"좋아..그대신 우리둘이 조건 하나를 더 만들자..."-태훈
"뭐?"-상준
"여기서 이긴사람이 지은이를 갖는거다 알았냐?"-태훈
상준 깜짝 놀란다..그리고 태훈의 목을 잡는다.
"좋아..그대신 진사람은 깨끗히 물러나는거야.."-상준
태훈 목에있는 손을 치워버기고 넥타이 매며 이렇게 말한다..
"알아..니가 조심해야지"-태훈
태훈 말한마디 던지고 뒤로돌아 걸어간다...
"조심해 한태훈..너의 사장,후계자,지은이는 다 내께 될것이니까.."-상준
다음날...
두 형제..회장실에 모인다 그리고 회장이 말문을 연다
"경쟁 방법은 이렇다..서로 물건을 1주일내 더 많이 파는것이다..알았냐?"-회장
"네? 1주일이요?"-태훈,상준
"1주일이야말로 확실하게 볼수있는것이다...자 알아서들 해봐.."-회장
"지금부터 시작이다..."-회장
태훈은 우선 강남쪽에 현지전자를 가서 홍보를 한다....상준은 우선 친한친구에게 부탁을한다..
하루가 지나고..상준에게 어떤 아줌마가 밥솥을 들고 찾아온다
"야! 니가 이거 팔았지?"-아줌마
"아..네 그런데요?"-태훈
"그런데요? 장난해? 니때문에 밥솥 폭팔 했잖아!"-아줌마
"저때문이라뇨 ㅡㅡ 회사 촉에 문의하세요"-태훈
"너 이거 A/S 안 받게 하면 바로 회장한때 가버려서 세상에 소문 펴지게 한다 ㅡㅡ"-아줌마
"아..시발 알았다고! 진짜 짜증나.."-태훈
"시발? 이게.."-아줌마
태훈 밥솥을 들고 회사에 온다 그리고 A/S에 일하는 자기의 친구 정환에게 부탁한다
"아..그아줌마가 이거좀 고쳐달래..."-태훈
"고치는거는 쉬운데 신문에 나면 어떡해..현지전자밥솥 폭팔하다! 이러면 넌 회장한테 모가지야
회사에대한 안좋은 소문 펴지면 회사 다 끝장이야 대기업이라고 해도"-정환
"아..몰라...어째든 고쳐라! 한..몇일걸리냐?"-태훈
"몰라..이거좀 걸릴것 같에.."-정환
"아 그럼 고쳐 나간다.."-태훈
태훈 나가고..문옆에서 지켜본 회장이 들어온다...
"뭔일인감..정환직원"-회장
정환이 밥솥을 뒤로 숨긴다..
"아무것도 아닙니다;;"-정환
"어디 한번봐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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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마늬..많이 읽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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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소설04
『좋아한다면 이유가 없다는게 이상한거지? 안그래?』-Nin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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