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처럼 | ||
드립식 커피+시나몬 스틱 드리퍼로 뽑은 커피를 그냥 마시기 심심하다면 시나몬 스틱을 이용한다. 마트의 제과 코너에서 구 할 수 있는 시나몬 스틱을 차게 식힌 아이스커피에 꽂아 내면 손님용 차 대접에도 무리 없다. 흔히 쓰는 시나몬 파우더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맛도 깊이가 있다. |
시판 인스턴트 커피+우유 시판 아이스커피 믹스를 물이 아닌 우유에 타 먹으면 훨씬 부드러운 맛의 아이스 카페라떼로 완성 된다. 잘 풀어지지 않으면 믹서나 블렌더를 이용한다. 커피 믹스를 미리 소량의 따뜻한 물 에 녹였다가 우유에 섞어 먹는 것도 방법. 커피 믹스가 없다면 커피, 설탕, 프림을 1:1:2로 섞어 사용하되, 다소 진하게 타는 것이 포인트. |
모카 포트 +시럽 드리퍼로 뽑은 커피를 그냥 마시기 심심하다면 시나몬 스틱을 이용한다. 마트의 제과 코너에서 구 할 수 있는 시나몬 스틱을 차게 식힌 아이스커피에 꽂아 내면 손님용 차 대접에도 무리 없다. 흔히 쓰는 시나몬 파우더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맛도 깊이가 있다. |
티백으로 우린 티+시판 아이스티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아르바이트생이 가르쳐준 방법. 시판 아이스티 믹스를 물에 타 아이스티 를 만든 다음, 티백으로 우린 홍차를 섞어 내면 훨씬 깊은 맛의 아이스티로 완성된다. 아이스티로 차갑게 먹을 때는 홍차가 떫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레몬을 띄워 내면 금상첨화. 아이스티를 보다 손쉽게 만들고 싶다면 유리병에 한 잔당 2티스푼의 홍찻잎을 넣고 찬물을 부은 뒤, 밤새도록 냉장고에서 우려냈다가 마시는 방법도 있다. |
시판 아이스티+블렌더나 믹서 립톤이나 네스티 등의 아이스티 믹스를 찬물에 타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마시다 보면 컵 아랫부 분에 잘 녹지 않은 설탕이 남아 지저분한 경우가 많다. 아이스티에 물을 넣은 다음 믹서에 넣고 갈거나, 블렌더로 믹스해 주면 깔끔한 아이스티가 된다. |
캔 아이스티+향 시럽 특히 손님 접대에 요긴한 방법이다. 캔 아이스티는 어딘가 밍밍한 맛이 나기 마련인데, 향 시럽이 나 메이플 시럽을 조금 넣으면 적당히 달면서도 색다른 향이 도는 맛을 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