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려 조선이라는 왕조가 확실히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있었다는 소리는
즉 존재했다는 소리는
그 왕조의 권력이 국가 전체에 퍼져있고
그 왕조의 철학에 따라 국가가 운영되며
그 왕조가 외부 세력과 전쟁을 통한 소통을 하며
그 세력을 키워냈느냐의 문제입니다.
저는 부정적입니다.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과연 있었나??????????
자 한국의 백두산을 넘으면
지구상 최고의 문명과 철학을 지닌
중국이라고 하는 대륙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백두산을 사이로 두고
우리와 그들간의 차이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저 중국과 소통이 있었을까?
그저 저 큰 중국이 한국이라는 이곳은 그저 쓰레기와 같은 곳으로 취급한것은 아닐까?
그저 소와 양도 키울 수 없는 돌산이 이어진 그곳으로
그저 전쟁을 해서 차지할 가치도 없는 곳으로.
자, 이렇게 우리는 20세기초에
일본과 전쟁도 하지 않고 조선을 고스란히 싸인 한 방에 넘겼으며
그 일본이 미국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아, 중간에 북조선 독립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그 북조선도 공산주의라는 탈을 쓰고 있는
초특급 사기꾼인 김씨 일가의 독재 국가라는 것
그 사기꾼들이 지들 사기력을 펼치기 위해
공산주의 이용하고 북조선 차지하고 있을 뿐
자 그렇다면 저 일본과 전쟁도 하지 않고 싸인 한방으로 조선을 넘겼고
고대로 미국에게 전작권 팔아넘겨 한국을 넘긴
그들이
바로 그들이 작금의 한국의 권력을 차지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각종 한국의 부유층, 강남, 서초,
그리고 각종 방송, 언론, 연예, 유흥, 포주, 교수
그리고 각종 재벌, 기업을 차지하고 있는
현 한국인들을 쥐어 짜고 있는 본질들이지요.
이들은 다들 집안으로 연결되어 있고 다들 혈연과 피와 돈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들이 대부분의 이른바 한국의 좋은 직업들은 다 독식하고 있으며
티비에 나오는 여자 아나운서부터
동네 병원 의사까지
싸그리 다 독차지 하고 있는 형국이지요.
자 그런데 이들이 일본에게 조선을 팔아넘길 때부터 지금까지
이들에게 두 가지의 대형 사건이 터집니다.
하나는 그들과 똑같이 조선을 차지하기 위해 뛰어난 사기술을 펼친
저 북조선의 김씨 일가가
무려 세계 일등급 국가인 미국을 상대로 펼친 북조선 독립 전쟁과
바로 노무현이 대통령을 했다는 사실이지요.
이 두 가지는 바로 20세기의 격변의 시절을 스스로 창조한
저 특급 사기꾼들 일가에게는 가장 큰 쇼크였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사기술을 펼치는 특급 작전은
바로 현 시대 가장 큰 세력 즉 국가에
조선 그리고 한국을 팔아넘겨
자신의 사기술을 지켜줄 뒷배를 든든하게 만들고
(국가를 팔아넘겼으니 뒷배가 든든할 수 밖에 없죠.
목줄을 고스란히 팔아넘겼는데 두 손들고 반기지 않을 곳은 없습니다.)
자신들은 조선 여자 중 특급 미녀로 밤마다 섹스 파티를 열어
광란의 인생을 즐길 일만 남았으니까 말이죠.
그런데 그들에게 그들이 권력을 잡은 이 백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들에게 저 두가지 쇼크
즉 북조선 독립 운동과 노무현의 등장은
그들의 자리가 위태로워 질 수 있다는 가장 큰 쇼크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북조선과 노무현은 가장 공포스러운 상대
그들의 미녀 파티를 한 순간에 없애버릴 수 있는
가장 무서운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북조선과 노무현 제거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북조선이 발광하고
제2의 노무현이 나타나면
자신들의 자리가 한 순간에 박살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거죠.
그들은 뭘 원하고 있을까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첫째 북조선이 작금의 남조선처럼 미국의 식민지가 되어
자신들의 미녀 파티를 함께 하자는 것
둘째 계속하여 미국의 식민지 지배아래
자신들은 계속하여 미녀 파티를 영원히 지속하자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전제는
바로 미국의 문제입니다.
그들은
미국이 언제나
자신들의 미녀 파티를 그냥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여기는 겁니다.
그들은
일제 시대가 영원히 지속되라라고 여겼던 것처럼
그들은
이 미국 시대가 영원히 지속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자신들과 같은 동지로 만들어서 합병하는 것을 추구했지만
(민족 문화적 그 모든 것을)
진정한 문제는
미국은.
죄송하고 미안한데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데
미안한데
지금 미국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2차 대전 핏값 요구 때문에 주둔하고 있는 겁니다.
자신들이 잃어버린 북조선 수복 전쟁을 위해 있는 겁니다.
자 문제의 근본은
일본이 조선에 머무른 이유와
지금 미국이 남한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 당시 일본은 따땃한 배아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조선에 머물렀지만
지금 미국은 시베리아 호랑이의 발톱을 후들겨 처갈기 위해 머무르는 것입니다.
미국은 북조선과 한국인들을 대량 살육하기 위해 머무르고 있을 뿐입니다.
작금의 한국의 미녀 파티 주동자들은
북조선과 노무현을 제거하면 자신들의 파티가 계속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조선과 노무현 죽이기에 올인 올빵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신들의 대전제가
그 대전제가
어떤 존재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미녀 파티 주동자들의 북조선 죽이기의 올인 올빵이 북조선의 핵을 불러왔고
이는 저 대전제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일 뿐이고
미녀 파티 주동자들의 노무현 죽이기의 올인 올빵은 가장 멍청하고 미려한
작금의 수장을 불러왔습니다.
이 또한 저 대전제에게는 너무나도 기쁜 소식일 뿐이지요.
미녀 파티를 계속하여 더 자극적이고 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걸림돌을 계속하여 자극했으나
그것이 아니라니하게도
그들의 대전제
그들의 미녀파티를 영원토록 지켜줄 것이라고 여겨지는 그들의 대전제
그 시베리아 호랑이에게는
아니러니하게도
가장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는 것
왜냐하면
왜냐하면
이 한국의 미녀파티 주동자와
그 미녀파티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는 그 대전제는
목적이 완벽하게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줄에 스스로 칼을 들이대는 지도 모르고
지금도 기뻐서
밤마다 미녀 파티를 열고 즐기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슬픈 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