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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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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깨참이네)바쁨바쁨 행복한 나날
깨소금참기름 추천 0 조회 925 24.04.27 11:0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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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27 11:18

    엄청 피곤하실텐데요ㅜ 저는 만성피곤이에요..
    갑상선암 수술하고 평생 약먹어야해요 반절제라 안먹을수도 있다고 했는데.. 수치가 안나와서 3년째 복용중이에요
    다른쪽에도 결절이 있어서 또 수술해야할지도 모르는데 아직은 지켜보자고 하네요

  • 작성자 24.04.27 11:32

    @딩구리치로 : ) 리스부부 15년차 감사합니다.. 더 건강관리 잘해야죠 ㅋ 치로님도 관리 잘하셔요^^ 쉬는날은 진짜 푹 쉬세요!!

  • 24.04.27 12:02

    딸래미 오븐사주시는 멋진엄마!!!
    저도 쿨내 진동하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24.04.27 13:49

    쿨내 절대 노노.. 잔소리도 해주고..ㅋ 오븐은 딸래미 공부에 필수라 사준거에요.. 집에 있던 오븐이 중고에 오래된 사양이라서요

  • 24.04.27 13:46

    저도 엊그제 안과 진료일이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어서 못 갔어요.
    73년생인데 요즘 부쩍 시야가 흐려요.
    마니 마니~
    검진 잘 받으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도 이찬원 좋아한답니다.
    욜씨미 덕질 하시와요.
    경북 사는 제 친구는 덕질 하신다고
    어제 서울 왔다 갔구만융~!!

  • 작성자 24.04.27 13:51

    안과 꼭 다녀오세요^^ 전 안구건조증이 너무 심해서 진료 받고 있어요 다행히 많이 좋아졌어요

    우와 서울까지.. 전 가고 싶은데.. 현생이 바빠서 못가네요ㅜㅜ 오늘도 서울 음악방송 사전녹화였는데.. 도전도 못해봤네요.. 언젠가 꼭 한번은 가보고 싶어요

    콘서트 떠서 두근두근.. 담주에 티켓팅 기다리고 있어요

  • 24.04.27 15:20

    언니갑상선이면 많이 피곤할텐데 푹 쉬시고 하세요 ㅠㅠ
    전 허리가 아파서리 바닥과 한몸이 되어있어요.. 항상 운동해야지 하면서 잘 안되네요 ㅠㅠ

  • 작성자 24.04.27 23:58

    수술한지 3년차라 이제 적응이 되긴 했어.. 그래도 많이 움직이는 날은 힘들어..ㅜ 그래서 주말엔 집콕해 ㅜㅜ
    허리 아파서 어째..ㅜㅜ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보네..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27 23:59

  • 24.04.27 21:40

    저도 갑상선 추적검사로 세침후 6갤마다 정기검진하고 있네요.. 빈혈있어 약 복용중이고 올2월에 자궁근종 수술했어요... 안과도 가봐야고 치과도 가봐야는데 계속 미루게 되네요.ㅜㅜ 50줄 접어드니 자꾸 고장이... 😂😂😂 건강 잘 챙겨보아요..

  • 작성자 24.04.28 00:01

    갑상선 안좋으신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는 암수술 반절제 하고 다른 쪽에서 또 결절이 발견되었어요 모양이 안좋긴한데 아직 너무 작아서 지켜보자고 하시더라구요 나이 들수록 아픈곳만 자꾸 생겨서 속상해요ㅜ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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