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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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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사랑방 2023.11월27일(월요일)서경방출석부 ♤"얼굴은 인생에 성적표" ♤
신동백 추천 2 조회 271 23.11.27 00:30 댓글 1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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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17:48

    회장님. 월요일 하루도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첫인상 걱정을 하시는편이시구나 ㅎㅎ
    많이 웃다보면 표정이 많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웃으시길 바랍니다

  • 23.11.27 18:58

    흐르는 강물도
    흐르는 시간도 잡을수없듯이
    세월 변화에 달라지는
    몸과 마음에도
    이유가 있겠지요
    마음의 평안 이 최고라는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며
    옹졸한 내마음을 꾸짖어 봅니다.
    편안하고 좋은 저녁시간되십시오

  • 23.11.27 19:08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애쓰신후에 몸살 나셨지요?.
    그만큼 신경 많이 쓰셨다는 거네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보다 느긋하게 연말 보내세요..
    연말에 축제 많이 한대요..ㅎㅎ

  • 작성자 23.11.29 14:00

    @신동백

  • 23.11.27 14:32

    신고문님 방글입니다
    웃늡얼굴 좋치요
    웃어 행복이 곱절되는
    멋진 한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27 15:17

    그럼요
    이왕 사는인생 즐겁게
    활짝웃으면서 살아가야죠,.

    서경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화님 하시는일에
    행복과 건강함이 함께
    하세요

  • 작성자 23.11.27 15:23

    @신동백

  • 23.11.27 17:34


    해당화언니..
    요즘 많이 웃으시는거 맞죠?.
    날씨가 점점 추워질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23.11.27 17:50

    늘 웃고 지내실거 같으신 해당화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지요 저녁이 되니 차가운 바람이 더 만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저녁시간 여유로움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11.27 19:01

    고운미소가 예쁘신
    해당화님~~
    춥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는 날씨 입니다.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잘지내다보면
    꽃피는봄이오겠지요?
    건강한시간으로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 23.11.27 17:30

    늦은 오후에 출석합니다..~~^^
    아직도 컨디션은 안 좋지만
    너무 오래 쉬면 눈치가 보여서 ㅎㅎㅎ
    좀 더 쉬고 싶었는데,
    무언의 압박 때문에
    짠~~~왔습니다..

    여러분들 보고도 싶구요..~~~
    다들 건강부터 챙기시고
    모쪼록 다가오는 연말연시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3.11.27 17:32


    어디 덤벼봐..
    나 어렸을때 이런 사람이야..ㅎㅎ

  • 작성자 23.11.27 17:42

    달님 일단 환영합니다
    누가?바쁜 달님을
    무언의 압박을?
    ㅎㅎ

    환영합니다

  • 23.11.27 17:43

    @신동백
    ㅎㅎㅎ
    고문님이요..ㅎ

    바쁘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고,
    컨디션이 다운 됐기도 해서
    기력이 없었어요..ㅠㅠ

  • 작성자 23.11.27 17:43

    @신동백 동백이는 이런사람
    입니다
    선도부원

  • 작성자 23.11.27 17:44

    @달보드레 지금
    제가요?햐~~ 지금 밥먹고
    쉬고있는 동백이를 소환을
    합니꺼..ㅎㅎ

  • 23.11.27 17:45

    아프지말아여~~~~
    토닥토닥
    빠른 회복 바랍니다 ^^

  • 23.11.27 17:51

    @달보드레 건강해야 웃는얼굴도 많이 볼수 있는거져 어렸을때도 무지 귀엽고 이뻤네요 ㅎㅎ
    역시 짱입니다 ^^

  • 23.11.27 19:06

    더늦은 밤에 인사드립니다.
    달님이 안오시길래
    풀이죽어 있다가
    달님 등장에
    급~~
    화색이 돌았습니다.
    ㅎㅎ~~
    제가 뻥튀기장사거든요..
    무척바쁘게 생활하시는데
    다..
    실속없어요
    건강을 잃으면 무슨소용이겠어요?
    내실을 다지면서..
    따뜻하게 입고
    잘 먹고
    푹쉬고..
    쓸데없는것들은 다 버리시고
    내가사랑하는것들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제게요~~~
    나를 너무 방치하지 마세요..외로워요~~~♡

  • 23.11.27 19:11

    @강지윤
    지윤언니닷...ㅎ
    감사합니다..
    지윤언니 토닥토닥에
    기운 나네요..
    오늘은 편두통이 있어서 관자놀이 만지고 있었는데...
    함께여서 늘 행복합니다

  • 23.11.27 19:12

    @유이
    ㅎㅎ
    맞아요..
    건강해야 웃음도 나오고
    건강미도 넘치는데.,
    아무런 아름다움도 가지질 못했으니,
    제 성적은 낙제입니다..ㅎㅎ
    어렸을때는 동네 인기를 독차지했는뎅..ㅎㅎ

  • 23.11.27 19:14

    @라일락 ~♡
    ㅎㅎㅎ
    제가 일락언니 덕분에
    웃습니다..ㅎ
    오늘은 왠지 머리가 아파
    머리 누르면서 근무하고 있었거든요..
    좋은 쪽으로 뻥튀기는 남는 장사입니다..ㅎㅎㅎ

    내가 사랑하는것들에 집중..
    바로 해결책이네요..
    이번 연말은 그러도록 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1.29 14:00

    @신동백

  • 23.11.27 17:46

    고문님 방글방글 ^^
    전 늘 방글방글 ㅎㅎ
    늦은 출석 이지만
    인사 나눔에 기분좋은 시간입니다 ^^

  • 23.11.27 17:52

    늘 방글방글 인정 항상 웃는 얼굴로 기억이 되는 사람 1순위가 지윤이 오늘도 피곤한 하루였을텐데 수고했어. 편안한 저녁시간 ^^♡

  • 작성자 23.11.27 18:28

    지윤님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오늘 종일기온도 찬데
    비가내려 꾸물꾸물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23.11.27 19:09

    반가운 지윤님~~
    오늘하루도 바쁘셨을것 같은 느낌~~
    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곳에서
    푹~~
    쉬세요~~
    사랑합니다.띠링띠링~~♡♡♡

  • 23.11.27 19:17


    지윤언니..
    네..방글방글이라 늘 좋습니다.
    더불어 기운도 나고 기분도 업 되구요..
    항상 좋은 시너지를 만드는 지윤언니라서 늘 부럽습니다..~~~
    그리고 좋아하구요..~~~
    퇴근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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