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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건강챙기기) 연휴 끝내고 복귀 (집밥)
뽀시락. 추천 0 조회 1,631 24.05.07 11:3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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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12:06

    첫댓글 술잔보다 네일한 손톱이 더 이쁩니당 ㅎㅎㅎ

  • 작성자 24.05.07 13:17

    ㅎㅎㅎ 네일한 손톱이 보이나요?
    네일한지 2주정도 지나니 손톱이 길어서 안예쁜 상태에요.
    하지만 아까우니 한달은 버텨야죠.

  • 술잔 너무 이뻐요.
    아이디어굿~~~고래가너무 귀여워 술이 술술들어갈것같아요

  • 작성자 24.05.07 13:17

    딸은 잔 속에 강아지 있는걸로 골랐네.
    잔을 내 맘대로 고를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참 좋은거 같아.
    그날 기분에 따라 고를수 있어서 별거 아니어도
    기분이 좋더라.

  • 24.05.07 12:45

    수육과 영양겉절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맛있었겠네요^^

  • 작성자 24.05.07 13:18

    넵. 영양부추겉절이랑 삼겹살도 잘 어울리고,
    차돌박이도 잘 어울리고.
    부추무침은 일반부추보다 영양부추 좋아해요.

  • 24.05.07 12:47

    호텔뷔페서 아롱사태먹어보구 감탄나오길래 집에서 했더니 애들이 이게 모냐고 ㅠㅠ
    저만 열띰히 먹었던 슬픈추억이 ㅋㅋ
    알리 아직도 되나요?
    전 끈기가 없는지 두어번 시도 실패 후 아예 들어가질않았어요. ㅎㅎ

  • 작성자 24.05.07 13:19

    알리 현재는 1천원 행사는 없고
    그나마 저렴한 가격에 파는거 3가지씩 있어요.
    삼겹살, 키위, 햇반솥반, 쌀 등등.
    5천원, 7천원씩 하네요.
    이것도 피터지는 선착순경쟁.ㅋㅋㅋㅋㅋ

  • 24.05.07 13:02

    뽀시락님 글보고 언제가는 아롱사태수육 해줘야지 마음은 먹고 있는데 트레이더스 갈때마다 잊어먹는 ㅜㅜ
    상차림이 너무 깔끔하고 맛깔스러워요~

    어제는 마흔중반에 오십견 초기진단받고 오늘은 손등 물혹 주사기로 뽑고와서 내몸 아끼자싶어 로보청소기보는 중인데 뽀시락님은 (나르왈 프레오 X 울트라 직배수 올인원 로봇청소기)요거 사셨을까요?

  • 작성자 24.05.07 13:21

    제가 산 모델 맞아요. 나르왈 프레오 X 울트라.
    전 직배수 설치 안했어요.
    씽크대랑 가까워야 할거 같은데
    그 주변엔 설치하기가 좀 안어울려서요.
    그냥 물 넣어주고, 오수 치워주고.
    자리만 있음 직배수로 설치해도 좋을거 같아요.

    전 손목터널증후군, 테니스엘보 등등
    오른쪽 팔목이 영 시원치 않아
    물걸레로청 완전 만족합니다.

  • 24.05.07 13:25

    @뽀시락. 저도 직배수는 패스하고 다른 사은품 신청해야겠네요~
    큰맘먹고 가방 하나 사볼까했는데 그것보다 로청이 더 설레이네요 ㅎㅎ
    즐건 하루 되셔요 ^^

  • 작성자 24.05.07 13:29

    @왕비 소금~★ 오늘부터 프로모션 행사하니까
    잘 살펴보시고 최대한 싸게 잘 구입하시길요.
    전 사고나서 사용후 프로모션을 알게돼서
    반품도 못하고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뽕뽑느라 매일 일시키네요.

  • 24.05.07 16:27

    @뽀시락. 지마켓에 120정도 하는데 고거 맞을까요? 대충봤는데 금액이 여러개 같아서요
    로보락 예전에 사려다가 못샀는데 이제품도 좋을거 같아요

  • 작성자 24.05.07 16:29

    @햇살쪼아 저도 나르왈이랑 로보락 신형중에 엄청 고민했어요.
    물걸레청소는 나르왈 승이라길래 나르왈로 결정했네요.
    잘 알아보시고 꼭 장만하셔요.
    저희 남편이 제가 산 가전중 원탑 이래요.

  • 24.05.07 16:31

    @뽀시락. ㅎㅎ 정보 왕 감사해요~^^

  • 언니 아직 어린가보다 ㅎ
    전 언젠가부터 우유마시면 탈이 나더라구요.그나마 그릭요거트는 괜찮길래 만들어 먹는중..
    시가에서 뭘 많이 받아오긴했는데 먹을게 마땅치않아요ㅜㅜ
    오늘 저녁은 또 뭘해줘야할까요..쩝

  • 작성자 24.05.07 14:24

    난 요새 그나마 저녁걱정에서 조금 벗어났어.
    채소 안떨어지게 수급만 잘 하면 될거 같거든.
    여긴 아직도 비가 들락날락 거리는데 거기도 그런가?
    오늘같은 날씨엔 카레덮밥이나 떡만둣국 이런것도 괜찮을거 같고.

    우유는 차갑게만 안먹으면 괜찮은거 같아.
    ㅋㅋㅋ 미리 따라놓고 조금 미지근해지면 마시거나
    전자렌지 살짝 돌려서 안차갑게 마셔.

  • 24.05.07 14:28

    옷 귀여운데요~
    여름에 편하게 입으시길~
    뽀시락님은 늘 정갈하게 음식 놓는거 보기좋습니다 ㅎㅎ

  • 작성자 24.05.07 17:02

    네. 옷 입어보니 엄청 가볍고 편해요.
    집에서 잠옷 대용으로 입고 뒹굴것 같습니다.

  • 24.05.07 14:58

    입혀놓으니 예쁘다는말은... 진짜 기분 좋은 칭찬아닌가요? 내 남편이 팔불출이였음 좋겠네요. 셋트 옷 보니 놀러 가고 싶네요. 비행기 탈 때 입으면 엄청 편할 꺼 같은... 오늘도 맛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7 17:03

    ㅎㅎㅎㅎ 딸은 예쁘긴 한데 꼭 찜질방 옷 같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그 말 듣고보니 그런거 같기도.
    천이 면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 24.05.07 15:38

    연휴동안 맛난 거 많이 드셨네요.. 맛난 밥상이에요 아롱사태 수육은 매번 볼때마다 입맛 다시고 있네요^
    옷 여름에 편하게 잘 입으실것 같아요^ 이뻐요

  • 작성자 24.05.07 17:04

    엎드려 절받기로 받아냈어요.
    일단 사고 받아내기.
    어버이날인데 뭐 사줄생각 말고
    이거 사내라고.
    일단 샀으니 돈 달라고 했어요.ㅋㅋㅋ

  • 24.05.07 17:05

    @뽀시락. 잘하셨어요.. 저희딸도 뭐 받고 싶냐고 해서.. 필요한거 꼭 집어 주문했어요..ㅋㅋ 쓸데없는 거 사오면 곤란.. 필요한거로 주문하는게 맞는것 같아요..ㅋ

  • 작성자 24.05.07 17:12

    @깨소금참기름 덕질하는 그 님 1위 하셨던데요.
    ㅎㅎㅎㅎ 우리 깨참님 엄청 좋아라 하겠다
    괜히 제가 다 기뻤네요.

  • 24.05.07 17:14

    @뽀시락. 네네.. 난리도 아니였지요.. 넘 바빠 글 쓸 시간도 없었네요..ㅋ

  • 24.05.07 15:45

    오~~ 수육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언니의 사태수육 솜씨는 최고에융~!
    샐러드에 꼬기만 있으면 저녁 끝 너무 좋은디유
    우리집은 샐러드따로 밥따로 입돠~ ㅎㅎㅎ
    그래서 저녁은 또 뭘 해줘야하나~~~ 벌써 고민이에요~
    집에가면 생각나겠죵?ㅋㅋ

    연휴 쉬시면서 잘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05.07 17:05

    남편이 탄수화물은 최소한으로만 먹는다고 해서
    아예 저녁에는 밥이 없어.
    점심은 일반식으로 양을 조금 줄여 먹고
    저녁은 고기+샐러드.
    ㅋㅋㅋㅋ 매일 체중계 오르락 내리락.

  • 24.05.07 16:00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24.05.07 17:05

    별거 하지 않아도
    압력솥에 삶기만 했는데도 맛있네요.

  • 24.05.07 16:10

    쉬는 휴일로 잘 보내셨네요.
    언제봐도 멋진 사태수육이고요 ㅎㅎ
    입어서 더 예쁜옷이라니 선택 잘 하셨네요^^

  • 작성자 24.05.07 17:07

    그치. 안그래도 집에서 푹 쉬려고 했는데
    비까지 와서 뿌염하러 나갔다 온거 빼곤
    계속 집에서 뒹굴거리고 멍때리고 사부작거리고 집 치우고 뭐 그랬어.

    저녁먹고 티비보다 홈쇼핑이 괜히 눈에 띄어서는.
    ㅋㅋㅋㅋ 가격이 저렴해서 일단 질러봤지.
    뭔 우븐소재라고 했나.
    입고 있음 뽀시락 소리가 나.

  • 24.05.07 17:13

    질문 1
    그옷은 사이즈가 어디까지 나오는지
    상품코드번호는?
    질문 2
    어델가야 뿌염이 2.5만인지
    질문 3
    식비 대책 방법은?

    ㅎㅎㅎㅎ
    버스 타고 이동중
    그리웠당^^

  • 작성자 24.05.07 17:19

    ㅋㅋㅋ
    1. 칼라 - 4가지, 사이즈 110(XXL)까지 남녀공용, 몽벨셋업3종으로 검색.
    2. 우리동네 작은 염색방
    3. 이건 모르겠네.
    식비대책방법은 최대한 냉장고 털어먹기.
    아니면 부부용돈 땡겨오기? 뭐 이정도.

  • 24.05.07 17:41

    @뽀시락. ㅋㅋㅋ

  • 24.05.07 17:24

    저에요 저... 저기 고래가 저랍니다
    셋짱= 술고래!! ㅋㅋ
    늘 정갈한 식단.밥상 보기만해도 좋아요~^^
    25000원 언제적 ... 금액인지 좋네요

  • 작성자 24.05.07 17:37

    ㅋㅋㅋㅋ 술고래.
    저도 술 좋아라 합니다만 기껏 사케 2잔 마시니 취하네요.
    맥주는 한캔이 적정량.

    동네 작은 염색방이에요.
    주인이 친절해서 다녀요.

  • 24.05.07 19:09

    사태찜 힌번 해 먹고 싶은데.
    사태를 어디서 어떤 걸 사야할 지..
    매번 고민만 하다가 해가 가네요. ㅎㅎ

  • 작성자 24.05.08 09:42

    아롱사태. 꼭 한우로 할 필요 없어요.
    트레이*스나 코스*코 가면 묶음으로 저렴하게 팔아요.
    어차피 삶을거니까 물에 각종 향신채소 넣고 삶으면 돼요.
    생강+대파 또는 양파+맛술+통후추(후춧가루)+월계수잎
    이렇게 넣고 삶았네요.

  • 뽀시락님 글에서만 본 아롱사태 수육찜 언젠가 요거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양배추찜은 살짝 데친건가요?..저는 늘 푹 익혀먹는데 사진은 살짝 뜨건 김만쐰 수준같애서요..
    딸에게 받은 핑크한 옷은 왠지 입으면 대학생느낌 날껏같은데요.. 남편분이 그래서 더 이뽀하는거 아닐까요?..ㅎㅎ
    술잔 너무 귀여워요 ^^

  • 작성자 24.05.08 09:44

    양배추 살짝 찐건 아닌데요.
    너무 푹 익히면 전 별로인거 같아 조금 아작 씹히게 쪄요.
    좀 덜익었나 싶을때 불을 끄고 뚜껑 덮은채로 두면 조금 더 익잖아요.

    ㅋㅋㅋ 대학생느낌은 오버고
    그냥 보기에 후줄근해 보였는데
    그나마 입혀놓으니 더 예쁘다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 24.05.07 20:51

    오 속에 고래 잔 넘 귀여워요~
    어버이날 선물들을 보니 저도 우리 집 꼬맹이에게 얘기해봐야겠어요. 나도 이제 어버이 대접받을 때가 되었다규~!! ㅋㅋㅋ

  • 작성자 24.05.08 09:47

    ㅎㅎㅎ 꼬맹이에게 사탕이라도 한개 사주라고 하셔요.
    직접쓴 편지에 색종이 카네이션이라도 받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우리 딸은 이제 편지도 패스. 카네이션도 패스네요.
    극 대문자T라 엄마랑은 정 반대.
    꽃을 왜 사는지 모르는 바보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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