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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고향에 의료봉사를 다녀와서...
자운영 추천 0 조회 97 08.08.18 12:3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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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8 13:23

    첫댓글 곱고 이쁘고 천사 같으신 "자운영"님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8.08.18 13:56

    아이구나, 에델님 감사합니다 지쳐있지만 즐겁군요~^^

  • 08.08.18 13:49

    참으로 의미있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언제나 부러운 마음!!

  • 08.08.18 13:49

    점암..너무도 그리운 이름..ㅎ

  • 작성자 08.08.18 13:55

    점암 알기는 알고 있어요? 안 잊고? 좋은곳입니다.

  • 08.08.18 16:14

    그럼요..친척분들이 점암에 살고 계셨어요..

  • 작성자 08.08.18 19:44

    혹 어렷을적에 우리 만나지 않았을까여?

  • 08.08.19 09:09

    제 기억으론 제 고향에선 저보다 더 이쁜 여자애를 본 기억이 없어요..그러니 자운영님을 만난 것 같지는 않네요..ㅎ

  • 작성자 08.08.19 12:22

    정말로 어린시절에는 귀여움을 독차지 했을것 같아요. 저는 둘째딸이라 천덕꾸러기였거든요~^^또 딸이라고 남아선호사상이...

  • 08.08.22 20:53

    에이..그럴리가요..못믿겠음!

  • 작성자 08.08.23 18:16

    ㅋㅋㅋ~ 진짜로 ..믿거나 말거나~~~ 맨날 언니 헌옷만 입고 자랐다구요.

  • 08.08.18 14:05

    정말 훌륭하신일 하셨슴다 ^..^ 짝짝짝~짱~저는 구례예요~~♥

  • 작성자 08.08.18 14:29

    고맙습니다 바다님구례도 참 좋은 곳이지요.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 08.08.20 13:24

    구례 넘 좋은 곳예요....산동 산수유 축제가 유명하지요~~

  • 작성자 08.08.21 13:43

    산수유는 저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사, 노란 산수유꽃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08.08.18 14:53

    누구나 고향을 사랑하지만 직접 봉사활동을 하긴 쉽지 않은 일인데 향우회에서 정말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정말 멋져요....

  • 작성자 08.08.18 19:43

    월봉님 고맙습니다. 워낙 머나먼 고향인지라 한번씩 내려가기가 무척 힘겨운 곳이랍니다. 많은 칭찬에 멋적어집니다.~^^

  • 08.08.18 19:05

    자운영님은 착하고 예쁜일만 하셔서 복받을껍니다 암튼 부럽워요 ^^*ㅎ

  • 작성자 08.08.18 19:42

    에구, 후리지아님도 좋은 일 많이 하시는거 맞죠? 말씀만 안 하실뿐이지... 제가 너무 떠벌려서 ㅎㅎㅎ~

  • 08.08.18 20:34

    고향이 있어 부럽구요. 정말 훌륭하신일 하셨슴다 ^..^ 짝짝짝.. 저는 서울입니다. 자운영님 ~짱~

  • 08.08.18 21:13

    헉!!!!!!

  • 작성자 08.08.19 00:46

    린님은 뭐에 그리 헉 소리가 나게 놀라는 중인가여? 칭찬소리에 뒤로 놀라 자빠지는 중인가봐여~~~~~~~~~아, 짱 소리에?

  • 08.08.19 08:04

    딩동댕!!!!ㅎㅎ

  • 작성자 08.08.19 12:23

    ㅋㅋㅋ~하하님 린님 놀래키지 마셈!

  • 08.08.19 21:13

    짱 짱 짱 ~~ ㅎㅎㅎ

  • 08.08.19 22:13

    정말..못살아~!ㅎ

  • 08.08.18 22:59

    아름다운 자운영님께서 더운 날씨에 양, 한방 무료봉사를 하시느라고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봉사하신 수많은 봉사자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추어탕에 묵은 김치!~~~~~~

  • 작성자 08.08.19 00:48

    시카고님 토종추어탕에 묵은 김치맛 그립지요? 저는 아주 맛있게 먹고왔답니다. 언제 서울에 오시면 그런대로 먹을 만한 남원추어탕집으로....ㅎㅎㅎ~

  • 08.08.18 23:35

    좋은 일을 하셧네요. 아름다운 마음이 머무는 곳에는 향기로움이 그윽하지요

  • 작성자 08.08.19 00:49

    아이 참, 부끄럽습니다. 하얀 나래님, 아름다운 글귀에 마음이 푸근해지는데요?

  • 08.08.19 09:02

    와우~ 자운영님! 좋은 일! 보람된 일! 하셨습니다~~~

  • 작성자 08.08.19 12:24

    학산님 고맙습니다. 어째 자화자찬의 모습이 부끄럽네요. 자기가 하고 사진올리고 칭찬받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19 12:26

    이그~~~부끄! 부끄! ~~천사같다는 말은 빼고... 그냥 기회가 그렇게 만들어져서 한것 뿐입니다. 사진 올리는것도 사실은 자기 자랑인것 같아 부끄럽기도...

  • 08.08.19 13:11

    ㅎ 초등학교 옆에 우리누나 살고 계신데...이종사촌 ㅎ좋은 일 하시고 오신 자운영님께 아낌없이 박수를 보냅니다.그리 좋은일 선두에서 하시니 그리 아름답고 예쁘지요.

  • 작성자 08.08.21 13:45

    그런가요? 저를 예쁘게 봐주시는건 같은 이웃이라서? ㅎ~ 고맙습니다. 풀나무님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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