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대표, "이번 총선의 최대 수혜자는 정치 천재 문재인... 여야 막론하고 우리 모두 다 문재인이 짜 놓은 판에 놀아나고 있어"

[운지맨]

 변희재 대표, "이번 총선의 최대 수혜자는 정치 천재 문재인... 여야 막론하고 우리 모두 다 문재인이 짜 놓은 판에 놀아나고 있어"

 내가 그래도 변희재 대표의 이번 총선 판세 분석 내용 중에서 이번 총선의 최대 수혜자가 문재인이고 좌우, 여야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 다 문재인이 짜 놓은 판에 놀아나고 있다는 내용은 공감한다. 내가 아는 문재인은 국회 의원 시절에도 법안 발의한 거 하나도 통과 못 시키고 의정 활동도 소홀히 해서 의정 평가가 전체 국회 의원들 중에 제일 꼴찌였고, 따라서 이런 식으로 고단수 정치, 상왕 정치를 하며 좌우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전체를 다 쥐락펴락할 정도의 그릇이 못 되는 인간인데, 요새 정치판 돌아가는 거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진짜 보통 인간이 아닌 것 같다. 文 대통령은 겉보기에는 상당히 띨띨하고 개병신 찐따 같아 보이지만, 안정권 대표와 변희재 대표가 이구동성으로 지적한 것처럼, 문재인은 간첩으로서의 피지컬로만 따지면 완전 A급 중에서도 특A급으로 고도로 훈련된 간첩이고, 그래서 상당히 무서운, 절대로 우습게 보면 안 되는 사람이다. 나도 문재인이 이렇게까지 정무 감각이 뛰어나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인간일 줄은 꿈에도 몰랐고 상상조차 못 했다.

 우파 물을 조금이라도 먹은 사람이라면 문재인이 간첩 중에서도 상간첩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이는 너무 당연한 얘기다. 그만큼 아직도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가지고 있는 세력과 정치적 영향력이 매우 막강하다는 것이다. 내가 볼 때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은 윤석열이 아니라 아직도 문재인이고, 윤석열은 그저 여전히 상왕 문재인한테 지령 받고 움직이는 바지사장에 지나지 않는다. 문재인이 속해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윤석열-한동훈 조작 검사 무리들이 장악하고 있는 국민의힘 역시 겉보기에는 아닌 것 같지만 사실상 문재인 꼬붕 집단이자 민주당 2중대나 다름없다. 이번에 새로 국회에 입성한 이준석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또한 문재인 꼬붕 집단들이고,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이준석은 물론 처음에는 박근혜 키즈로 정치에 입문을 했지만, 그는 본인을 키워 준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문재인 앞에서 90°로 고개 숙이며 폴더 인사 하는 놈이라 사실상 문재인 키즈라고 봐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에 폴더 인사하는 이준석 대표

 조국 역시 문재인 패거리들, 즉 다시 말해 진짜 정통 찐 종북 빨갱이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사실상 문재인의 적자이자 아바타나 다름없는 인간이다.

 이 문재앙 꼬붕 22대 국개의원 300마리들이 꾸미는 음모는 바로 내각제-연방제 개헌을 통해 나라를 통째로 北에 갖다 바치는 것이다. 문재인의 배후에 김정은과 시진핑이 있다는 것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이다. 조국 역시 더불어민주당 + 개혁신당 + 조국혁신당 다 합치면 200석 넘겨서 개헌도 할 수 있고 윤석열 탄핵도 할 수 있다면서 이준석 대표님께 러브콜을 보냈는데,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이준석은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 조국 등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구속 사태의 공범 관계에 있고, 조국 역시 문재인과 윤석열-한동훈이 조작-날조 수사로 보수 인사 200명 때려잡을 때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서 공범 관계에 있다. 여기에 민주당 2중대 국힘 내부에서까지 이탈 표 속출하면 그대로 내각제-연방제 개헌을 통해 고려연방제 적화통일행 급행 열차 타는 것이다.

 지금 윤서인 화백 같이 한국을 떠나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는 우파들도 생겨나고 있는데, 좌우를 막론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 사안의 심각성을 잘 모른다. 단, 윤서인 작가 또한 조갑제-정규재-이병태와 마찬가지로 이준석 대표를 만세-찬양하는데,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준석은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윤석열과 홍준표

 김재섭 같은 비윤계 위장보수 떨거지들도 윤석열 대통령실을 향해 내부 총질을 하기 시작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한덕수 총리 후임으로 김한길과 김부겸을 거론하고 있다고 한다. 이동관이나 홍준표 같은 우파 인사들은 그래도 괜춘인데, 김한길이랑 김부겸은 좀 아니지 않은가? 특히 김부겸을 총리로 임명하면 그건 윤석열 대통령 본인이 지금도 여전히 문재인의 꼬붕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이석기 만세-찬양하던 골수 빨갱이 김한길이랑 손 잡고 노무현 식으로 민주당 빨갱이들이랑 대연정해서 내각제-연방제 적화통일 개헌 추진하는 것 또한 윤석열 본인 스스로 본인이 우익으로 위장한 붉은 세작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홍준표 또한 윤석열과 한동훈에 대한 비판은 상당히 정확하고, 윤빠-한빠들이 홍준표를 또 내부 총질한다고 억까하는 것도 잘못된 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홍준표가 만세-찬양하는 이준석 또한 결코 대안이 될 수 없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그래도 홍준표가 윤석열-한동훈-함운경-김경율-김부겸-김한길-장성민-하태경보다야 그나마 낫다 보지만, 오늘 이준석 만세-찬양하는 걸 보고 나는 또 다시 그의 한계를 느꼈다.

 드디어 부정선거 진실에 눈 뜬 변희재

 그동안 부정선거를 집요하게 부정하던 변희재 대표가 소나무당이 비례에서 0.4%로 처참하게 깨진 걸 계기로 각성해서 부정선거 의혹 제기에 숟가락을 얹기 시작했다. 邊 대표는 이 건에 대해서 자유통일당, 녹색정의당 등 여러 군소 정당들과도 연대-협력할 계획이라고 하고, 변희재 대표가 안정권 대표가 오래 전부터 경고해 왔던 여론조사 기관의 여론 조작 및 왜곡을 비롯한 이른바 '시스템 부정선거'를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자, 변희재 카페에 서식하는 여러 골수 변빠들 사이에서조차도 내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심지어 완전 골수 변망구 JK Chang조차 변희재 보고 그만 하라고, 이러면 민경욱-황교안-강용석 같은 부정선거 사기꾼들이랑 뭐가 다르냐고 이야기를 하며 봄버맨, 콩냐 등 다른 변빠들과도 대립각을 세우고 있고, 이에 변희재 대표는 자신은 민경욱이나 강용석, 혹은 황교안과 다르고 그런 부정선거 사기꾼들과 앞으로도 영원히 손 잡을 일이 없으며 그렇지만 소나무당이 원래대로라면 한 4%는 나와서 비례로 1~2석 정도는 차지하고 자유통일당도 비례로 몇 석 가져가야 정상인데 여론조사 결과에 비해 선거 결과가 너무 이상하게 나왔으니 이 부분은 검증해 보고 의심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냐는 식으로 항변하고 있다.

 그런데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 안정권, 신혜식, 옥은호, 정통우파, 이명규, 이봉규, 유승수, 최우원, 한성주, 윤여길 등과 다르게 그동안 부정선거를 집요하게 부정하던 변희재가 갑자기 난데없이 부정선거를 외치는 건 진정성도 전혀 없어 보일 뿐더러 진짜 진심으로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 붉은 적폐 세력에 의해 유린된 국민들의 선거 주권과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을 바로잡고 유권주의 어젠다를 실현시키고 빨갱이 없는 세상, 시스템이 바로 선 시스템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소나무당이 비례에서 0.4%로 개쳐발린 것에 대해서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현실 부정하면서 딸딸이 치는 것으로밖에 안 보여서 헛웃음밖에 안 나온다. 0.4%는 8년 전 서울 관악 乙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도전했을 때 받은 0.74%보다도 더 낮고 굴욕적인 수치다.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희재 대표가 이제라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태블릿PC나 안종범 수첩뿐만 아니라 선거 결과도 조작할 수 있는 인간들이라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깨달았다는 게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고, 윤석열과 한동훈이 태블릿뿐만 아니라 선거 결과까지도 조작했을 것이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라는 것 자체는 상당히 좋은 접근이다. 물론 변희재는 또 언제 말을 바꿀지 모르는 카멜레온 같은 놈이고 그동안 부정선거를 아주 집요하게 부정하던 놈이라 신뢰성이 매우 떨어진다.

 내가 4년 전 4.15 총선 때부터 열심히 부정선거 진실에 눈을 뜨고 부정선거 척결을 외쳐 왔던 놈인데, 그런 내가 보기에도 이번 4.10 총선 자체는 부정선거가 맞지만 소나무당이 0.4%로 처참하게 떨어진 것만큼은 절대 조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문재인 같은 골수 빨갱이들도 다 외면하는 소나무 모욕하는 소나무당 따위 금뱃지 뺏어 봤자 윤석열-한동훈-국힘당과 선관위가 대체 얻을 게 뭐가 있겠는가? 물론 윤석열과 한동훈이 태블릿 진실이 밝혀져 본인들이 데미지를 입는 것을 당연히 두려워하겠지만, 문제는 소나무당이 그렇게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소나무당을 찍어 줄 국민들이 많이 없다는 것이다.

 변망구들, 변희재-최대집한테 돈 주지 말고 그럴 돈 있으면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5톤 트럭 집회 차량 5억 모금 운동에나 동참하고 지만원 박사님 옥중 신간 서적 3권이나 많이들 사라

 변희재-최대집 대표 측에서도 윤석열 퇴진 펀드 모금 운동을 하며 변망구들 지갑을 털고 있고, 안정권 대표 역시 최근 최소 5억 원 이상의 금액을 목표로 전라도 5.18 카르텔을 때려잡는 일에 필요한 5톤 트럭 제작을 위한 애국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지만원 박사 역시 과거 이와 비슷하게 전두환 대통령의 평화의 댐 건설 661억 모금 운동을 모방해서 5.18 댐 건설 10억 모금 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변바리새인' 변희재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본인도 이렇게 자기 카페 망구들한테 펀드 모금 한답시고 돈 존나게 뜯으면서 김정민, 안정권, 가세연 등을 코인팔이 사기꾼이라고 비난하고 정죄한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돈 쏴 주는 변망구들도 문제인 게, 차라리 그럴 돈 있으면 기업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 안정권 대표님 계좌로 5톤 트럭 제작 5억 모금 운동에 동참이나 하고 지만원 박사님 옥중 신간 서적이나 구입하지, 왜 변희재나 최대집 같은 인간들한테 아까운 돈을 쏴 주는가? 지만원 박사 역시 [다큐소설 전두환](2024)-[일본의 의미](2024)와 함께 자신의 월남참전용사 시절 에피소드를 각색해서 소설로 만든 소설 책 [머나먼 여로](2024)를 곧 출간할 예정이라 한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90

 변희재 극혐하지만 태블릿 진실은 반드시 밝혀야

 한편, 박근혜와 유영하가 최경환 떨어뜨리고 경북 경산에 꽂은 조지연이라는 여자가 제1태블릿 조작 주범 김한수의 졸개라 한다.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7105

 나는 물론 변희재를 매우 혐오하는 사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조작 건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통성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더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본다. 변희재 대표가 이 건에 대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이유는 박근혜가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고 윤석열-한동훈과 제대로 들이받고 싸우지 않고 되려 윤석열-한동훈에 벌벌 기어 다니고 김한수, 유영하, 중앙일보 등 태블릿 조작 주범들을 적극 비호-찬양하며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구속 사태로 인한 또 다른 억울한 피해자들을 마구 짓밟고 있기 때문이다. 탄핵이 박근혜 개인의 문제인가? 정규재 주필 역시 이 건에 한해서는 변희재 대표와 한 목소리로 박근혜 대통령의 처신을 비판하고 있다.

 단, 누구 말마따나, 변희재가 태블릿PC 문제에 대해서 비판받아야 할 부분은 첫째, 이 태블릿 진실이라는 무기를 아무 데나 다 갖다 붙이며 완전히 2절, 3절, 뇌절을 해서 웃음거리로 만들어 밝힐 수 있는 것도 못 밝히게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것과, 둘째, 다른 누구 때문도 아닌 오로지 본인의 평소 더러운 행실과 인간성 때문에 오히려 본인의 태블릿 진실투쟁이 안 먹히고 있다는 사실을 본인만 모르고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태블릿 조작 건까지는 그렇다 쳐도 변희재 대표는 좌우를 막론하고 태블릿 이외의 다른 사안들에 있어서도 자기랑 조금만 다른 의견을 표출하면 막 들이받고 공격해 버리지 않는가? 좌우를 막론하고 변희재한테 그렇게 당한 피해자들이 한둘이 아니고, 나는 그래서 변희재가 설령 윤석열과 한동훈에 의해 다시 보석 취소돼서 구속된다고 해도 별로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화가 나지 않고 오히려 쌤통이라고 느낄 것 같다. 물론 윤석열과 한동훈이 변희재 보석 취소를 못 시키고 있는 건 그만큼 변희재한테 엄청난 약점을 잡혀 있다는 것이고, 변희재의 철천지 원수 안정권 또한 여기까지는 아주 잘 접근을 했으며, 안정권 대표 역시 태블릿 조작 자체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변희재가 이걸 자신의 각종 범죄 행위들에 대한 책임 면피용으로 악용해서 정말 진지하고 절박하게 외쳐야 할 이 중요한 어젠다를 완전히 개병신 만들어 놓고 있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안정권 대표 역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반대했던 사람이라 변희재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과 별개로 언제든지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어 올릴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이다. 안정권-왕자-시둥이는 변희재와 가세연이 4년 전 태블릿 문제로 처음 갈라서서 싸울 때도 변희재 편에 서서 가세연-김한수-유영하 무리들을 공격했었다.

 정리하자면, 변희재가 좋고 싫고를 떠나, 다른 건 몰라도 JTBC와 윤석열-한동훈이 태블릿PC를 조작했다는 것 자체는 변희재 말이 맞고, 이건 시간이 흐르더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대한 문제다. 국회, 언론, 검찰 등 주요 좌우 기득 카르텔이 북괴, 중공 등 외세와 결탁해서 태블릿PC, 안종범 수첩 등 온갖 증거들을 조작-날조하고 혈연 관계도 아닌 박근혜와 최서원을 경제 공동체로 엮어서 일국의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구속시키고 인민재판하고 마녀 사냥해서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 씌워 4년 9개월 동안 감옥에 보냈다는 것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최소 수천 명 이상이 태블릿 조작 부역자 처벌법으로 내란죄, 여적죄 등으로 사형을 당해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야 할 매우 중대한 사안이고, 여기에 중공, 북괴 등 외세가 개입했다면 문제가 더 커진다. 좌우를 떠나 송영길 대표가 그래도 태블릿PC 조작과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진실을 당당히 외쳐 준 점은 나 또한 고맙게 생각하고, 물론 그것이 결코 송영길 대표가 연루된 돈 봉투 사건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 변희재가 이 중요한 태블릿 진실을 송영길 같은 범죄자들에 대한 면죄부로 악용하고 있는 것 또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게 마틴 루터가 등장하기 전 면죄부 팔던 중세 시대의 타락한 교회의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

 국민의힘 차기 黨 대표는 강신업이 답이다

 강신업과 김세의가 이번에도 또 다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도전한다고 한다. 강신업은 黨 대표, 김세의는 최고위원 후보로 각각 출마한다. 강신업이 이번에 홍준표의 이준석 만세-찬양에 대해서도 이준석은 성범죄자가 맞다며 팩트를 정확하게 잘 짚어 주고 홍준표의 한계 또한 아주 잘 지적을 해 줬는데, 박명규 박사님 말씀대로, 이번에는 반드시 강신업이 黨 대표가 되어야 할 것이고, 만약 강신업과 김세의가 또 컷오프로 떨어진다면 우리는 그 즉시 윤석열과 한동훈을 찾아가 머리끄댕이를 잡고 가발을 벗기고 구국의 칼날과 정의의 망치로 모가지를 박살 내 버려야 할 것이다. 분명히 경고하는데, 한 번은 참았지만, 나도 두 번은 안 참는다. 이런 식으로 아스팔트 우파를 완전히 개무시하는 윤석열-한동훈과 국민의힘에 대체 무슨 희망이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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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이번 선거는 사실상 하나님께서 우리 자유우파와 대한민국을 심판하신 것이고,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모습과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상당히 많이 닮아 있다. 우리는 마치 [7人의 탈출] 시리즈의 K(매튜 리, 심준석, 구성철)처럼 김정은과 시진핑의 배후 조종을 받고 여야 모두를 다 꽉 붙잡고 상왕 노릇을 하며 대한민국 전체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1급 간첩 문재인이라는 거대악을 제거하고 심판해 달라고, 하루빨리 태블릿 진실 혁명, 5.18 진실 혁명, 부정선거 진실 혁명, 남침땅굴 진실 혁명, 530GP 진실 혁명이 일어나 저 사악한 종북좌파 빨갱이 무리들이 사라지고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나게 해 달라고 모두들 돌이켜서 깨어 기도해야 한다. 대통령 퇴임 이후에도 여전히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호령하고 있는 문재인이라는 거대한 악성 종양을 제거하지 못하면 앞으로는 차별금지법 통과돼서 교회가 사라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북괴와 중공에 흡수-합병되어 지도상에서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고,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대한민국은 지금 통일만 안 됐지 적화는 이미 거의 다 완료된 풍전등화의 위기, 백척간두의 위기 상태다.

 끝으로, 제이어스의 찬양 [나의 백성이] 첨부하며, 이 글을 마친다.


https://youtu.be/sxmvTLUd--U?si=uXwYf4tt4kzx_Jao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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