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 하고 있는 곳은 서울에 LPG 충전소 이고 회사에서 여름 유급 휴가를 더운 여름 날 내지 않고 늦은 10월달로 잡았습니다...
서울-부산 철도를 갈 때와 올 때 모두 고속철도로 승차 안하고 일반 무궁화호로 승차 했습니다...
처음에 간 지역은 거제도 문재인 대통령 생가 지역 이고 건물은 변동이 없는 상태 입니다...
오수마을 정류장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문재인대통령생가" 라고 씌어진 이정표도 있습니다...
두번째로 간 지역은 양산시 평산마을 지역 평산책방 가서 책 한권 샀고 토리라떼 커피 한잔 사먹었습니다...
걸어가서 사저 모습도 봤습니다...
지산1번 마을버스 승차 하면서 안에서 보니까 아직 까지도 박근혜 팬들이 태극기를 모독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을 대형 앰프로 괴롭히는 모습을 봤고 그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았습니다...
평산책방과 사저 지역 까지 조그많게 들리기는 했어도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았습니다...
봉하마을과 부산 개성고등학교 지역에는 시간이 안돼서 들리지는 못했고 내년에는 반드시 들려 볼 것 입니다...
첫댓글 좋은 여행 같아 부럽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되셨는지요?
조심히 올라가세요~^^
대단 하십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좋은 곳에 다녀가셨네요. 부럽네요ㅎ
올여름 생가를 갔었는데
쓸쓸하고 초라했지요.
대통령생가라고 난리법석을 피울만한데..
찾기 엄청 힘들었어요
지난 여름을 되살려주는 위탄님 여행 좋네요
묵묵히 늘 대통령님 사랑이
넘치는 위탄님에게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저도 가 보고 싶네요,
먼길 다녀 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두루두루 의미있는
여행길 되셨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저 많이 부러워요..
먼길 다녀오셨네요
의미 있는 여정 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추억의 무궁화호가 된거 같습니다.
덕분에 문대통령님 생가 모습도 보았네요.
언젠가 저도 직접 방문하게 되기를~
늦은 휴가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