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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미소 아침편지 ♣2554번째 아침편지(혼돈의 시대 - 미산 윤의섭님)
하얀미소 추천 1 조회 1,844 10.12.21 00: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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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1 01:47

    첫댓글 간결하고좋은글.잘보고.상념에졎어봅니다.감사합니다.고맙고요
    건강하시고.알찬나날.되세요.
    한말씀올립니다.변모하는사회.냉전에시대는.갔다고하지만.유일하게분단된조국에현실
    세계에에유일한.분쟁지역.한반도와.중동이지요.위정자들에문제도있지만.지정학적으로
    위치해있는.우리로서는.4강과의관계등.많은어려움이있읍니다.주제넘은글을올려서..

  • 10.12.21 04:26

    겨우내내 밟힌 잔디가 봄이되면 파릇 파릇 새싹이 나드시 우리나라도 열강들의 먹잇감에서 벗어날 날이 오겠지요.단 노력할때만이.........

  • 10.12.21 06:24

    봄이어라 훈풍 불어 주더니. 여름이어라 열풍으로 닦달이구나.
    가을이어라 역풍으로 우수수. 겨울이어라 삭풍으로 가슴 아프다.
    어야 디야 어기야 디야 바람 잘날 없구나.

  • 10.12.21 08:11

    동감합니다. 오늘 정말 좋은글 접하고 생각이 많았습니다. 본 내용도 댓글도 모두가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한 날이길 바라며..

  • 10.12.21 07:49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 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7;49

  • 10.12.21 07:58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정신집중해야겠지요.
    안타깝지만 세상 돌아가는 건 미약한 내 힘으로 어쩔 수 없으니
    나자신부터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 10.12.21 08:28

    혼돈의 시대는 언제 막을 내릴까?
    누가 이 혼돈을 정리할까?
    우주여! 우리 겨레에게 힘을 주소서! 이 난국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 10.12.21 08:34

    나라가 어려울땐 국민이 하나로 뭉쳐야합니다.....
    동감하는글 잘보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 10.12.21 08:59

    좋은글 즐감하고갑니다.

  • 10.12.21 09:11

    한사람 한사람이 혼돈에 휘감기지말고 내가 나를 잘 다스려감이
    난국을 타게하고 지도자가 되는 일이 아닐런지....
    모두가 감사하며 하루를 맞이하는 행복이 함께 하길!

  • 10.12.21 09:16

    좋은 글 감상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10.12.21 09:29

    언젠가는 꼭 한번 탯글을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10.12.21 09:35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있는 하루가 되세요

  • 10.12.21 10:21

    오늘도 줄거운 하루되시고 행복 하세요..

  • 10.12.21 10:34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 읽고 활력소 됩니다.

  • 10.12.21 10:35

    참 으로 지금은 이 나라가 어렵고 힘든때 입니다...아름다운 조국 강산을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 주려면 우리 스스로가 강하여 저야 할것입니다......
    우리 선진들이 피흘림의 아픔을 감수하며 생명을 돌보지 아니하고 지켜온 이니라..........

  • 10.12.21 11:08

    좋은글 고맙습니다 .... 화려한 화요일 되세요

  • 10.12.21 11:19

    좋은 글 머물다 갑니다.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세요.

  • 10.12.21 12:09

    행복한 하루되세요^^*

  • 10.12.21 16:16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0.12.21 17:08

    미소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 하셔요.

  • 10.12.21 20:17

    시의 끝자락이 마음에다 감명하고갑니다.고맙습니다...

  • 10.12.21 21:46

    좋은 글 공감하며 고맙습니다.

  • 10.12.21 22:08

    이시대의 정치인 들과 국민들의 귀감이 되는 글귀입니다. ^0^
    감사합니다.

  • 10.12.21 22:19

    대한민국 민 이라면, 새겨 들어야 할 글귀가 아닌가 합니다.감사합니다.

  • 10.12.21 22:55

    어지러움이 지속되면 내도 떠나버릴라내~~땅을박차고 훨훨~~

  • 10.12.22 09:47

    모처럼 좋은글 감사 모두가 제자리를 지켜야죠 특히 종교가들 요즘 제정신 아녀요 종교가 권력과 제물을 탐닉 순진 무구한 신도 신자를 앞세워 세를 과시하고 야심을 채우려 한다면 또 종교개혁 일어나요

  • 10.12.22 11:34

    좋은글 감상하고갑니다

  • 10.12.22 21:31

    인상깊은 글을 보았습니다

  • 10.12.23 17:27

    좋은글 감사합니다 .

  • 10.12.24 02:28

    그렇군요. 거센 바람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는 대나무 그림이 혼돈의 시대를 말해주는것 같군요.

  • 10.12.24 15:16

    양떼와 중생만을 생각하는
    목자, 지도자가 어느때보다 아쉽다.

    정상배는 정상배대로
    잿밥에만 관심있는 일부
    성직자는 양떼나 중생을 빙자하여
    현실정치문제에 감놔라 팥놔라 한다.

  • 10.12.26 13:33

    모처럼 기분 좋은 글을 감상할 수 있어 기분 up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현실은 ... 김정일 개자식의 궤변에 대변을 하지 않나,.....한심한 국회의원들 보면... 역겹소.. 이 나라를 떠나고 싶소.

  • 10.12.28 22:50

    혼돈의 시대글 보며 많은분들 한 마음인듯하여
    사이비같은 종교어르신들과 위정자들 정신을 못 차려도
    우리들의 보이지 않는 큰힘을 느끼며 안도하여 봅니다.
    하얀미소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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