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華叢林 丹疏] 2022년 12월 5~8일
[낙천] 이 자료들을 작년 9월에 이미 검찰이 확보했다는 말은 문재인 박범계 이성윤의 검찰이 덮었단 말이 된다. 즉 권력이 알면서도 자기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은폐했단 말이 된다. 그것이 바로 권력에 의한 검찰의 도구화다. 이제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에 은폐된 것들이 다시 드러나고 있다. 윤석열 한동훈의 검찰은 공정한 잣대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 박영수가 알려진 것보다 대장동 게이트에 깊숙이 연루된 것 같다. 박근혜를 특검하여 문재인 정권의 기초를 닦아준 게 박영수 특검이다. 그 중심 칼잡이가 윤석열 검사였다. 구 검찰에 대해 수사하라.
[뉴스] [주간 뉴스타파] 검찰이 뭉갠 대장동 42억 비자금, ‘박영수 측에도 갔다’
[낙천] 10억을 다 받아내어 김의겸과 더탐사를 거지로 만들어라. 그래야 가짜뉴스가 사라진다.
[뉴스]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더탐사 고소..10억 손배소도 제기
[낙천] 지금 더민당을 중심으로 반윤석열 전선이 총공세를 펴고 있다. 물론 윤석열 정권 쪽에서도 간파하여 잘 대처하고 있지만 이번에 적의 대공세를 일격에 파하여 다시는 가짜뉴스를 앞세운 부도덕한 공작정치가 없도록 해야 한다. 모든 공격의 목표는 이재명 방탄이다. 적들이 이재명이가 드디어 구속될 때를 직감한 모양이다. 문재인 정권 때처럼 시퍼렇게 살아있는 권력의 힘이 어떤가를 확실하게 보여줘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사랑하는 정의로운 국민들로 하여금 가슴과 머리가 시원상쾌통쾌하도록 해주기 바란다. 윤석열 정권이여! 화이팅! 대차게 투쟁하라!
[與 "MBC, 또 사고쳐…자막조작 이어 여론조사 조작"
[낙천]2022. 12. 6. 11:19. 윤석열 대통령과 김규현 원장의 인사 방침 방향은 어렴풋이나마 알지만 확실한 것은 모른다. 그러나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적합한 인사여야 한다는 원칙은 확실하다. 물론 조직에서 친문파를 잘라내고 친윤파를 심는 것은 상식적이다. 그러나 대북정책과 공작 등에 일가견과 능력을 갖춘 고급인물들을 정권의 의도에 맞지 않는다고 숙정해선 안 된다. 엔간하면 계속 등용하고, 능력은 있으나 정권의 요구에 안 맞는 인물들은 사퇴시키지 말고 윤석열과 한동훈처럼 한직으로 돌리더라도 살려둬야 한다. 후일 그 중에서 이순신 같은 인물이 나올 수도 있다.
[뉴스] [단독] 국정원 고위간부 100명 대기 발령… 文정부 관련 인사 다수
[낙천]2022. 12. 6. 11:01. 짝짝짝, 원희룡 잘한다 화이팅! 저 거친 자들을 일거에 소탕하고 건강한 화물수송 일터를 만들자.
[뉴스] “일하는 XXX들 객사할 것” 원희룡이 분노한 화물연대 현수막
[낙천]2022. 12. 5. 18:54. 기사가 맞다면 건물주처럼 화물차주로구나. 법을 교묘하게 이용한 불로소득이다. 국민들은 면허증이 있는 한 사람이 화물차 한 대를 소유하며 월수입을 올리는 줄 알고 있는데 타인 명의, 면허 임대, 차량 임대 등 갖가지 불법적인 작태를 자행하고 있구나. 그런 자들에게 안전운임제니 유가보조비니 왜 해주는가. 화물차주들은 자영업자다. 화물 운임은 화주와 해결하도록 해라. 왜 정부가 나서서 맞짱을 뜨며 곤욕에 빠지는가. 이번에 정부는 확실하게 조져서 화물연대와 민노총의 살기를 꺾어야 한다. 안 그러면 임기 내내 끌려 다니며 애먹는다.
[뉴스] [단독] 생계 어렵다더니…月 수백만원 부수입 올리는 화물연대 기사
[낙천]2022. 12. 5. 10:34. 대통령실 공보관들에게 문제가 있다. 기자들을 통해 국민들에게 부드럽게 다가가고 싶은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기자들을 그냥 프리로 풀어놓았다. 사전에 질문의 제목 정도와 질문자를 기자단에서 뽑고, 복장과 질문 예절에 대한 절차가 필요했다. 프리로 해놓으니 슬리퍼 끌고 들어가는 대통령의 등 뒤에서 고함지르고 앙칼지게 따지는 작태가 벌어진 것이다. 출입기자단도 자체 규율이 있어야 한다. 문제의 핵심은 요즘 젊은 기자들은 프로정신이 부족하다. 자기가 일개 비판자가 아니라 언론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업인임 을 모른다.
[뉴스] 출근길 문답·직원 30% 감축…대통령실 “용산시대 약속 지키고 싶지만”
[낙천]2022. 12. 5. 10:24. 도주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는데 도주했다. 변호인과 판사가 동문이다. 그럼 사사로운 인간관계가 성립될 것은 상식이 아닌가. 물중이 없으므로 억측인가. 동문 관계가 물증이다. 한국사회에서 학연은 엄연한 물증이다. 그런데도 판사에 대한 문책은 없다. 문책을 말하면 사법부의 독립에 대한 침해라 한다. 권순일이가 8번 드나든 김만배와 야합해서 50억 받고 이재명이를 무죄로 만들었다고 공론화됐다. 그 공론도 물증이 없는 억측인가. 권순일 때문에 더민당이 패했고, 현재 붕괴 중이다. 그러므로 권순일은 더민당과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퇴전케한 주범이다.
[뉴스] 흔들리는 ‘김명수 사법부’, 곳곳에서 파열음
[낙천]2022. 12. 4. 21:41. 운수 자영업자가 왜 정부와 노동 투쟁을 하는가. 운수 자영업자는 노조를 형성할 수 없고, 노조원이 될 수 없지 않느냐. 그럼 전국의 모든 자영업자들도 노조를 만드느냐?
[뉴스] 화물연대 파업에 정부 '초강수'…"유가보조금 1년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