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천막결사부터 삼보사찰순례, 선서화전 기금행사, 인도순례 등 그 많은 돈에 대한 입출금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를 바란다.
봉은사 강남정치를 통해 정치인들에게 돈이 흘러간다는 소문도 오래전부터 언급되고 있다.
그 내역도 밝히길 바란다.
한편 사부대중 전법대회는 인도순례 다큐영화 ‘세계를 뒤흔든 43일’ VIP 시사회도 예고했다. KBS가 제작한 인도순례 다큐에 불교방송과 불교TV가 결합해 새롭게 영화로 재탄생한 영상이다. 1시간17분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젊은 세대에게 쉽고 가깝게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이 담겼다고 상월결사 측은 밝혔다. 다큐영화는 전국 100여개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