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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안중.고총동문회 (벌안장학회 벌안골프회 벌안산악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발안 중고동문회 발안동문임을 계속 자랑스러워 하렵니다.(김인기 회장님과 홍순근 지기님의 협의 결과를 존중하며)
홍광표1415 추천 0 조회 480 09.04.28 01:1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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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8 06:39

    첫댓글 홍광표 선배님의 모교와 동문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화해와 용서로 소중한 만남과 공간을 지켜 나가는데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 작성자 09.04.28 22:25

    고맙습니다. 그리고 동문 화합을 위해서 정말 고생많습니다. 그 보람 반드시 올 것입니다.

  • 09.04.28 07:40

    친구여 밤늦게 고뇌에 찬 글 올렸군요 잘알고 있습니다 아무런 욕심이 없다는 것 그래 친구처럼 마음을 비우자 고향이 있어 동문있는것이 아닌가 우리 모두 고향과 모교 를 사랑 하고 어울리자 어린 동심은 아무욕심이 없는 순수하여 빛나는 것이 아닌가 친구가 늘 애기하는 에덴 동산을 만들자는 것이 그런것이 아닌가 혹시나 동문들이 오해를 했다면 이 기회에 모든것을 이해 해주십시요 우리 모두 순수한 마음으로 카페를 소중한 만남의 광장으로 이어 나갑시다 친구가 자랑스럽니다 친구 화이팅 ㅉㅉㅉㅈㅉㅉㅉ

  • 작성자 09.04.28 22:27

    친구가 내 마음을 거울같이 비춰주네그려 우리 계속 아무 욕심없이 순수하게 살아 가세나

  • 09.04.28 07:53

    선배님의 열정과 사랑...존중합니다...그리고 바쁘시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동문발전을 위하여 열정과 사랑으로 참여해 주실것을 동문과 카페지기의 이름으로 재삼 부탁드립니다...그리고 힘을 모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4.28 22:28

    고맙습니다. 지기님의 마음이 제 마음일 겁니다. 홍순근 지기님 화이팅 !

  • 09.04.28 08:50

    든든한 선배님이 계시기에 참으로 자랑 스럽습니다 늘 곁에서 뵙구싶습니다

  • 작성자 09.04.28 22:30

    고맙습니다. 우리 동문발전에 힘을 합쳐 나갑시다.

  • 09.04.28 08:52

    선배님말씀 동감합니다 그렇습니나 이제는 선배님이 이렇게도 동문을 아끼는 좋은말씀을 해주셨으니 초심으로 돌아가 동문을 사랑하고 아끼고 카페문을 하루에도 몇번씩 열어보며 행복해하는 그런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9.04.28 22:31

    고맙습니다. 우리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카페문을 하루에도 몇번씩 열어 봅시다.

  • 09.04.28 09:00

    선배님이 동문을 아끼는 충정이해합니다 앞으론 더이상 카페에서 난상토론이 없었슴하는 아타까운맘뿐입니다~카페가 심야토론장소도 아니고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앞으론 동문회, 동문카페 위상이 드높이 휘날릴수있길 바라면서 선배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04.28 22:33

    고맙습니다. 동문을 향한 관준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힘을 줄 것입니다.

  • 09.04.28 16:17

    저도 동감합니다~선배님들의 동문사랑처럼 저희후배들도 그렇게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4.28 22:34

    고맙습니다.현식님 같은 후배가 있어 저도 마음 든든합니다.

  • 09.04.29 09:59

    조회를 보니 100 분이 넘는 선,후배님이 선배님의 가슴으로 올리신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몇번을 읽었구요 심하게 표현하면 외울 정도로요 선배님 동문사랑을 감히 훔쳐 볼수 있었지요 건영친구처럼 표현하자면 새카만 후배의 마음도 울리셨지요 그러면서도 조금은 아쉬움도 있었지요 하지만 해결되지 않은 동문간 갈등은 오프라인에서 따스하게 어른으로써 어우르시리라 기대하며 선배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4.29 08:58

    고맙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그것이 우리 동문의 수준이고 저도 그중 한사람이라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보렵니다.

  • 09.04.29 21:48

    아이구 선배님 이렇케 뵙게 되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다시는 못 뵙 올찌 서운한 마음도 없지 않았구요, 이렇케 좋은 모습으로 항상 후배들을 이끌어 주 실거죠, ,

  • 작성자 09.04.30 08:34

    감사합니다. 동문들의 진솔함과 따듯한 마음들이 만나면 만날수록 발안인의 자부심과 행복은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09.05.01 11:45

    처음 처럼 초심으로 돌아가기는 이미 그맛을 본후라면 더욱 어려운데 이글을 보고나니 이 뜻이 초심 이구나 라는 생각에 왠지 머리숙여 감사 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선배님

  • 작성자 09.05.01 20:04

    감사합니다. 진솔함을 이야기 할 수 있고 그를 인정하고 마음을 나눌 동문이 있어 힘이 납니다. 송진석님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 09.05.04 12:50

    금년 2월 서봉산 시산제 참석후 축문을 통하여 모교와 동문님들 사랑 하시는 마음 읽었습니다. 또한 카페를 통하여 지난해 모교 체육관 총동문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카페 뿐만아니라 맥이 끊겨던 총동문회 결성 그동안 이루어 오신 일들 하나하나 소중한 것으로 먼 훗날 우리 모두의 큰 자산으로 평가되리라 사료되옵니다. 동문회장님. 카사모회장님. 카페지기님. 흔들이지 마시고 항상 중심에서 후배들 등대고 기델 든든한 버팀목 되어주십시요. 향자 선배님두 수고 많이 하시는것 알구있구먼유 댓글좀 닳아주시유...ㅎㅎ

  • 작성자 09.05.04 21:24

    정말 고맙습니다. 천영국님 같은 마음이 모여 모여 에덴동산을 향한 카페로 발전되리라 생각합니다.

  • 09.05.07 22:56

    헉~~! 선배님 참 훈륭하시군요.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자유롭고 행복한 카페운영이 되길 희망합니다.선배님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5.09 21:15

    고맙습니다. 동문들의 진솔함이 많아 질수록 카페는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 09.05.08 08:40

    선배님의 자서전을 보는듯 합니다. 아주 감동적으로 닥아옵니다.

  • 작성자 09.05.10 05:06

    내가 초교 졸업후 지서 급사로 있을 때 석봉이 아버님께서 경찰로 계시면서 나를 많이 위해 주셨어. 여선이 아버지 재봉이 아버지 모두 팔탄 지서에 근무 하셨지. 그중 그래도 석봉이랑 이렇게 자주 만나니 감회가 새로워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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