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녹화 다녀왔습니다. ^^ [by 세훈]

[unixwoman]

출발 전 동대구역에서 한 컷~!!

열차 안에서 기분좋은 모습을 다시 한 컷~!!

촬영 도중 제가 찍은 100인석의 모습입니다. 어머니를 찾아보세요~! ^^ (정답은 맨 마지막 사진에..)

손범수 아나운서와의 기념사진!

1라운드를 마친 후 보조 진행자께서 찍어주셨는데, 사진이 좀... 그렇죠? ^^;;;

개그콘서트 연예인들과도 함께~~

짠~! 3번째 사진의 정답입니다.

P.S. 

6월 4일, 대구에서 우리말 겨루기 지역예심이 있었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바쁜 사정으로 못 오시고, 저만 혼자 예심을 봤었습니다.

그 결과...

합격했습니다~!!

과연 녹화 일정이 언제 잡힐 지 궁금하네요. 시험기간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

[최성수]

오.. 손범수아나운서님께서도 사진을 같이 찍어주시네요. ^^; 카메라에 흔들림보정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ㅎㅎ
2주 아니면 3주 후에 방송할텐데 찾아보겠습니다. ^^

[unixwoman]

1라운드 마친후 대구에서 아들과 올라왔다고하니깐 보조 진행자가 배려를 해 주신것 같습니다.^^

[없을무]

지난번 출연(녹화)때 보다 아드님과 한결 여유있는 모습이네요,,, 처음이자 마지막 녹화때 사진 한장 못난긴게 아쉽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예심에 참여도 하지않고,, 이런저런 이유로 바빠서 방송도 못 보게 되는군요..

[unixwoman]

기회를 즐길려고하는 마음에 녹화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녹화후 다리는 좀 아팠습니다.)

[러브마미]

모자지간 다정해 보이네요. 우리집 아들은 머리가 커서 가까이 가는 것도 싫어해요.다행이 두째는 아직까지 가벼운 뽀뽀는 하지만......

[unixwoman]

저희 모자에게도 그런 시간이 오겠지만...지금은 많은것을 같이 공감하고 싶습니다.^^

[알밤(최병규)]

앗,, 92번이면 맨 뒷줄 중간인데,,카메라가 자주 비추는 곳인데,,다행입니다.

[unixwoman]

저희 아들이 지켜봤는데 카메라에 한 번도 안잡혔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일대백도 학생에게 개방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그래야 우리 세훈이 실력발휘 하는 날이 올텐데 말이죠...

[unixwoman]

좋아하는것을 즐기다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주어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

[unixwoman]

세훈이도 일대백 중학교 특집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있어요.^^

[장미(박혜순)]

참 좋아보입니다. 아자아자~~

[unixwoman]

고맙습니다.^^ 장미님도 아자아자!!

[러브마미]

세훈아 축하축하 결승까지 아자아자............

[unixwoman]

출연도 큰 행운이라 다른 욕심은 안 부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퀴즈맨]

조세훈 ...축하합니다

[한소리]

축하합니다.^^

[박혜순]

잘 ~~ 최고의 실력으로~~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