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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b.bbers 후기 스크랩 오토캠핑 [폭주부킹] 강촌 바우사랑 캠핑장
폭주부킹(하영기) 추천 1 조회 830 13.05.20 19: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폭주부킹입니다.

 

이번 황금연휴에 마총효창의 노력 덕분으로 강촌에 소재한 바우사랑 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먹구 놀구.. 먹구 놀구..

 

 

어마어마한 음식의 향연과 웃음폭탄 제조기 승준이의 매력을 듬뿍 확인한 캠핑이었습니다.

 

 

 

"어느날 이었어요..."

 

"어디가 아파서 왔어여...ㅋ"

 

"저는 전설의 의사에요..ㅋ"

 

 

...

 

 

"?님!! 전설의 보칼국수 아세요? 안드셔보셨어요.아후~.. 오늘 또 전설의 보칼국수로 걍~ ㅋ"

 

 

 

오래간만에 단체캠을 즐겼습니다..

 

아무래도 단체캠이다보니 주변분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는지라 4가족이 독립적으로 사용할 사이트 사용과

 

최대한 절제된 음주를 즐겼습니다..

 

 

 

가끔은 멍때리다가...

 

 가끔은 웃다 쓰러지고..

 

 가끔은 아파서 누워있고...

 

 

3박4일간 일정에 2팀의 guest가 다녀갔습니다..

 

 

역쉬 팀아웃도어의 아웃도어 생활은 유쾌, 상쾌, 통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 그럼 4가족이 즐겁게 즐기고 온 바우사랑 캠핑 여정속으로 다같이 궈궈~

 

 

 

 

 

원래 계획은 5월 17일 오전 출발 예정이었으나..

다음날 차량 정체가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되어 "오늘 출발 어때?"에 마총효창과 승준이가 함께 합니다. ㅋ

비케이 또한 회사 회식이 없었다면 16일 밤에 같이 출발했을 겁니다..

그랬다면 아마도 차량에서 181818은 안했을 거예요..

 

 

 

 

 

 

어느날이었어요~

승준이는 백패킹할때 하이네켄 5L를 가지고 나타나더니..

계속 가지고 오네요...ㅋ

 

 

 

 

 

 

 

 

지구대 앞을 떡하니 막고 있는 마총효창입니다.

앞에 경찰님과 대치중...ㅎㅎ

22시가 조금 넘어 출발했습니다.

 

 

 

 

 

연휴 전일이라 교통체증이 심하진 않네요.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효창이를 위해서 가평휴게소에서 요기를 합니다..

 

 

 

 

 

 

 

 

뎀뿌라 우동으로 배를 채우고요..

 

 

 

 

 

 

 

 

폭주부킹은 타프와 타프스크린 설치를 후다닥..

 

 

 

 

 

 

 

 

승준이는 조으다 조으다를 연신 외쳐대고..

 

 

 

 

 

 

 

 

떡갈비라고 우겨대는 승준이의 햄버거 패치 비스무리 한거..ㅋ

맛남 맛남~

 

 

 

 

 

 

 

이밤의 끝을 잡고 있습니다..

 

 

 

 

 

 

 

순대도 맛나고...

 

 

 

 

 

 

 

안좋은 일들은 화로대에 담아 활활 태워버리고...

 

 

 

 

 

 

 

소주로 이밤을 달려봅니다..

 

 

 

 

 

 

 

아침엔 비케이의 전화에 눈을 떴습니다..

유마의 자리를 어떻게든 만들어 보라는 무언의 압력을 가합니다..

 

 

 

 

 

 

 

일찍 일어났으니 샤워도 하고 캠핑장 구석구석 구경도 가봅니다..

 

 

 

 

 

 

 

 

마총효창의 니모로시 3p입니다..

참 좋은 텐트인거 같습니다.

긍데 텐트를 못쳐서 쬐금.. 아주 쬐금 쭈글쭈글 하네요..

아무래도 비케이에게 텐트치는법을 배워야 할 거 같네요..

 

 

 

 

 

 

승준이의 지라이트 입니다.

설치 및 해체가 쉽다는...

가격은 ㅎㄷㄷ

 

 

 

 

 

 

역시 쭈글쭈글..ㅋ

 

 

 

 

 

 

 

 

저희 사이트 바로 밑단 입니다..

아직 캠퍼분들이 도착하시려면..

이날 차가 어마어마하게 밀렸다눙~

저희는 전날 출발하길 참말 잘한거 같습니다..

 

 

 

 

 

 

 

캠핑장 옆쪽으로 흐르는 계곡물도 정겹습니다.

 

 

 

 

 

 

새벽에 도착하신 팀인거 같네요..

방갑습니다~

 

 

 

 

 

 

 

제일 아래쪽 사이트 입니다.

바우사랑은 20팀 정도만 받는다고 하십니다.

사이트 구획없이 캠퍼분들이 많은 공간을 가질수 있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사장님 인심도 후하시구여~

 

 

 

 

 

 

왼쪽 큰창은 캠지기께서 머무는 숙소고 오른쪽이 개수대와 화장실,샤워실이 설치된 곳입니다..

 

 

 

 

 

 

 

캠핑장 전체가 3개의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요기는 2층입니다.

저희 바로 아래쪽 입니다.

 

 

 

 

 

 

 

캠장 곳곳에 큰 바위들이 그대로 설치되 있어 자연미가 한껏 더 느껴집니다..

 

 

 

 

 

 

 

2층 출입구 입니다..

 

 

 

 

 

 

 

캠지기님 숙소 뒤에도 3팀 정도가 머무를수 있는 사이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재활용 분리수거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재를 버리는 곳과 음식물쓰레기 수거용 통입니다.

 

 

 

 

 

 

 

 

진입하자마자 개수대를 만나게 됩니다..

아쉬운것은 개수대 설치가 이곳 한곳만 있는것과 간헐적으로 물 용량이나 수압이 부족하여 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아쉽다고 평가할 수 있겠는데욧..

이 부분은 개선 될 것으로 캠지기님과 대화하면서 확인했습니다..

 

 

 

 

 

 

 

 

 

 

이제 캠퍼분들이 한분 두분 도착하시고 있네요..

울 비케이님은 언제 오려나~

 

 

 

 

 

 

 

저희는 제일 상단에 위치한 사이트에 4팀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캠지기님 덕분에 잘 쉬다 왔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흐르는 물소리도 정겹게만 느껴지는 아침 입니다..

 

 

 

 

 

 

 

 

전 이번 여정에 msr할러를 준비했습니다.

넓은 공간과 높이는 저의 마음을 사로 잡고도 남을 만큼 매력적인 텐트입니다..

 

 

 

 

 

 

 

할러의 뼈대가 꼭 능선길 같습니다..ㅎㅎ

 

 

 

 

 

 

 

 

니모 로시가 높이와 전실공간이 좀더 높고 넓은거 같습니다..

 

 

 

 

 

 

 

 

페트로막스도 이번 캠핑에 감성 아이템으로 한 몫을 해줍니다..

콜맨 북극성과 비교했을때 밝기는 그닥..ㅋ

 

캠핑장에서 호젓한 시간은 잠시 뒤로하고 비케이 가족을 맞이하기전 프로젝터구매와 장보기 위해 춘천 시내로 나섭니다.

 

 

 

 

 

 

승준이는 결국 프로젝터를 구매하고 말았습니다..ㅎㅎ

 

 

 

 

 

 

 


아점으로 해장국 한그릇 뚝딱하구여..

 

 

 

 

 

 

 

간단하게 장을보고 캠핑장으로 복귀합니다..

 

 

 

 

 

 

 

역쉬 아직 비케이님은 도착을 하지 않고..

마총효창이 오늘의 요리사~

얘 요즘 요리한다고 깝족거리는데.. 가격대비 맛과 그 질은 ... 머 그닥..ㅋ

 

 

 

 

 

 

 

프로젝터 설치를 하고..

 

 

 

 

 

 

 

60인치 스크린도 설치 해봅니다..

타프스크린 후크에 기각막히게 딱 맞게 설치됩니다..ㅋ

 

 

 

 

 

 

 

우선 목살과 쏘세지로 달려줍니다..

 

 

 

 

 

 

 

 

캠핑장 냉장고에 보관한 하이네켄 5L도 냠냠냠~

 

 

 

 

 

 

 

 

캬아~

목살은 언제 먹어도..

 

 

 

 

 

 

 

비케이가 도착했네요..

장작 5시간에 걸쳐 운전을 하고 1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예상했던 시간과 정확히 일치 ㅋ)

 

 

 

 

 

 

 

 

 

유마 설치를 완료했네욧..

 

 

 

 

 

 

 

이런 방가운 얼굴..

태봉이도 도착을 했습니다.

태봉이는 출근했다가 오후 14시경 출발했는데 비케이랑 비슷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수박을 먹으려고 하는거 같지만...

 

 

 

 

 

 

 

정작 목적은..ㅋ

수박주~

 

 

 

 

 

 

 

오늘요리 스키야끼를 준비중인 마총효창입니다..

 

 

 

 

 

 

 

고기 땟깔봐라~

 

 

 

 

 

 

 

 

스카야끼는 우리나라 불고기전골에 야채를 듬뿍넣고 계란 노른자에 찍어먹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마도 지랄넘버원님이 해주었던 것을 드셔보셨던분들은 맛과 스타일을 이해하실듯..

 

 

 

 

 

 

 

정성스럽게 야채를 볶고..

 

 

 

 

 

 

 

 

 

 

 

 

 

 

 

 

비케이와 승준이의 친구도 방문을 해주고..

 

 

봤던 영화 또보고 또보고..

휴~

영화대사 다 외울태세..ㅋ

 

하지만 색다른 감흥이~

 

 

 

 

 

 

이제 날이 저물어 갑니다..

오늘도 신나게 이밤의 끝을 잡아볼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착하셨네여~

 

 

 

 

 

 

 

 

연어 훈제 요리를 준비중인 공작가!!

비쥬얼 짱!! 맛짱!! 짱짱~

 

 

 

 

 

 

훈제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삼나무판까지 공수했다는~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와 술자리는 밤의 끝을 잡고 달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준비중인 지랄넘버원님의 김치찌개 입니다..

원래는 김치찜을 위해 등갈비까지 준비했는데..

아침부터 김치찜은 부담스러울거 같아 전일 먹다 남은 목살로 김치찌개를 준비합니다.

 

등갈비는 저녁에 궈먹기로~

 

 

 

 

 

그 어렵다는 냄비밥...

 

 

 

 

 

 

 

고등어도 꿉고..

 

 

 

 

 

 

 

하지만 레일바이크팀은 시간이 늦이지라 아침도 못먹고 김밥으로 끼니를 해결..

담부터는 부지런 떨기~

 

 

 

 

 

 

탄산수제조기까지 동원된 이번 캠핑..ㅋ

 

 

 

 

 

 

 

얜 도대체 왜 불을 피웠는지..ㅋ

타프스크린에 냄새가..

 

 

 

 

 

 

 

유마 밑에서 오수를 즐기는 승준이..

 

 

 

 

 

 

 

이제 레일바이크팀 픽업하러갈 시간입니다..

늦장 부릴 시간 없다규~

 

 

 

 

 

 

 

마총효창이 준비해온 맛난 커피도 한잔~

 

 

 

 

 

 

 

오래간만에 장비들 햇살 한가득 담도록 합니다..

 

 

 

 

 

 

 

결국 레이바이크팀 픽업 시간에 늦어 조낸 혼나고...

 

 

 

 

 

 

또 혼나고..ㅋ

사실 스쿠터는 늦어서 레일바이크팀 태우고 오려고 빌린건데..

 

 

 

 

 

 

 

비케이는 슝슝, 요리조리, 부아아앙~

 

 

 

 

 

 

 

닭갈비로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우동사리까지..

긍데 우동면발이... 영...

 

 

 

 

 

 

 

스쿠터 빌렸던 곳에서 넘빨리 반납했다고 자전거를 빌려주심~

문영공주 씬남 씬남~

 

 

 

 

 

 

 

청춘의 메카.. 강촌입니다..^^

 

 

 

 

 

 

 

돌아오니 방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효창이 동생.. 효민이와 그의 짝지가 방문했습니다..

 

 

 

 

 

 

 

 

태봉이는 시동생이 될지도 모르는 효민이를 위해 갑자기 요리를 시작합니다..^^

 

 

 

 

 

 

 

 

계란을 자글자글하게...

 

 

 

 

 

 

 

 

스크램블을 하고.. 토마토를 으깨서~

 

 

 

 

 

 

 

 

삼촌 나 여기 치료해주세요~

 

 

 

 

 

 

 

 

 

 

 

 

 

 

 

 

 

 

우리 지랄넘버원님도 소실적엔 저런 모습이었는데..ㅠㅠ

 

 

 

 

 

 

고기 정말 좋죠?

어머님이 준비해준 등갈비 입니다..ㅎㅎ

 

 

 

 

 

 

 

 

 

비어캔치킨을 준비중인 공작가!!

캬아~ 비쥬얼 강합니다..

 

 

 

 

 

 

 

이제 이지큐로 덥어 놓고 익기를 기다립니다..^^

 

 

 

 

 

 

 

얜 요러구 있습니다..ㅋ

 

 

 

 

 

 

 

정확하게 비가 오네요...@@

 

 

 

 

 

 

 

이제 이지큐로 덮어서 익을때까지 기다립니다..

 

 

 

 

 

 

 

 

 

 

 

 

 

 

 

 

 

 

 

 

 

 

 

 

 

 

누군가 벌레 잡는다고 리액터를 타프스크린 메쉬망에 가져다 댔다는 첩보를 입수..

추궁끝에 자백을 받았냈습니다..ㅋ

 

 

 

 

 

 

 

3군데나..ㅠㅠ

 

 

 

 

 

 

 

 

이제 정리하고 일찍 출발해야 하루를 길게 쓸수 있답니다..

자자!! 얼렁얼렁 준비하고 철수 합시다~ㅋ

 

 

 

 

 

 

 

 

 

이렇게 팀아웃도어 3박4일 캠핑일정을 아쉽게 마무리 했습니다..

 

잘먹고 잘놀고..

 

 

 

아쉬운 마음 한켠에 접어두고 오늘과 내일을 위해서 또 열심히 일해야겠죠?

 

 

잘먹고 잘살기 위해 다같이 노력합시다!

 

팀아웃도어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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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0 21:15

    첫댓글 페트로막시무스겁나간지좔좔~!!!!!!
    역시 오캠은 먹고~먹고~먹고~
    솔향기팀은 막노동~중노동~삽질~까대기
    같은 오캠이지만 틀리네요 ㅋㅋ

  • 작성자 13.05.21 10:03

    후기 기대됩니다.. 얼렁얼렁 올려주세요~ ㅋ

  • 13.05.21 11:07

    근데 삼일재 되는 밤에 고장나서......ㅋㅋ

  • 우리는 아무짓도 하지않았음! 혼자 고장난거임! ㅋ

  • 아,,어느 날이였어요 가 아직도 귓가에서 계속 맴맴.ㅋㅋ 후기를 보니 정말 생생하게 다 기억나네요. 정말 지대로 연휴 만끽하고 왔네요~ ^^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 진짜 최고의 멤버들이였어요! 따봉~ ^^ 아 글구 봉기오빠 영기오빠님 설거지 하시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 작성자 13.05.21 10:04

    대중교통으로 오느라 고생많았어.. 담엔 오빠가 맛난거 해줄께!! ㅋ 효창이 요리는 별로야~ ㅋ

  • 진짜요? 오라버니 짱!!!!! 기대하고 있어야지~ ^^

  • 13.05.20 23:33

    어느날이엇어요..전설의 설겆이꾼이잇엇어요...
    후기만 봐도 그날의 흔적이..ㅎ 역시 작가님은 따로 잇엇네요...ㅎ

  • 작성자 13.05.21 10:05

    몸 아파서 고생하더니 담날 쌩쌩해진... 전설의 약먹고 나은거야~ ㅋ

  • 일단 강추하고 한가할때 디테일하게 볼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기대되는 포스팅~~~~~~~~^^

  • 작성자 13.05.21 10:06

    담엔 함께해여~

  • 무자게 잼나게 봤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웅 담엔 나도 시간을 꼭 내봐서 단체캠에 참석할수 있도록 해볼게..ㅎㅎㅎㅎㅎㅎㅎ

  • 13.05.21 09:17

    제대로 오캠필 나네요 정말~ 프로젝터까지 현지에서 공수하는 정말 이 어마어마하신분들~ㅋㅋ 승준님을 한번도 못뵈었네요. 후기로만 접해도 엄청난 사건사고의 필이 팍!~ 빨리 뵙고 싶네요. ㅋㅋ

  • 작성자 13.05.21 10:06

    ㅋ 승준님? 정말 어마어마한애야!! ㅋ

  • 언니 담엔 함께해요~ ^^

  • 13.05.21 13:31

    글게 그 한번이 오묘히 엊박나네~ㅋㅋ 곧 함께할수있을거이야. 아~비박 뜸했거니 가고프다~

  • 이번주 고고씽? ㅋㅋ

  • 13.05.21 13:40

    이번주는.친구집들이가 있어서 아니아니 아니되오~ 한뽕씨 허리가 이제 좀 나아가는중이라 설악산전에 비박은 일단 무리이므니다-,-""좀더지둘려야할듯~계곡트레킹시즌정도되어야 할지도~

  • 13.05.21 09:53

    전설의 이승준 선생이에요~ㅋㅋㅋ
    문영이 입에 아주 달고 살아요~!!
    전설의 순대국밥 ..전설의 물.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3.05.21 10:07

    요로리히!!에서 전설로 바꼈군..ㅋ

  • 공작가도 요리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 나중엔 내가 다 할께~ 내가 요리 할 수 있을때가 되면 ㅋㅋㅋ
    근데 공작가 진짜 요리솜씨 너무 조아~ ^^ 첨에 해보는거라는데 하는거마다 다 맛있어~ ^^

  • 13.05.21 13:41

    이야 전설~더더 궁금폭발~

  • 13.05.21 13:42

    공쉐프님이셔 다잘해마죠~ 신규아이템도 잘 접목하고 역시 젊고봐야 ㅎㅎㅎ

  • 13.05.21 15:24

    전설의 그분이랑 옆에서 술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고개 끄덕끄덕 대고 계신분!! 제 마눌 맞습니다요~

  • 13.05.21 16:50

    ㅋㅋㅋㅋㅋㅋㅋ자꾸 칭찬해주는건 계속 하라능 말씀이신거죵??????
    전설님이랑 마심 끄덕끄덕하는것 정도야 기본이라능 .ㅋ

  • 13.05.21 11:11

    아 ㅋㅋㅋㅋ 대박 웃기네요 ㅋㅋㅋㅋ 오캠 간만에 갔는데 너무 잼났어요!!! 사진으로 보니깐 진짜 텐트가 쭈글이네요 ㅠㅠ 담엔 쫀쫀하게 쳐야지~ 사진 찍느냐고 수고 많으셨어요 ^^ 요리 더욱더 분발 하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3.05.21 11:40

    담부턴 좀 더 부지런히~ ㅋ

  • 13.05.21 12:02

    술만 안마시면 부지런해지는데...... 술을 자제해야 겠어요 ㅠㅠ

  • 꾸지네 오켐은 노가다로 인하여 불쌍한모습을 담지 않앗습니다
    다만 악덕 기업주만이 너희없음 안되엇서 라는 개구라만이 잇섯습니다
    밥도 안먹이고 감성만 자극 하는 전형적인 악덕 기업주 꾸선상

  • 작성자 13.05.21 12:35

    태안까지 갔는데 그 흔한 회 한접시도 안내왔단 말이쥐!! 꾸싸짱님 나빠쎠~

  • 13.05.21 13:48

    다들 좋아 보이시네요~대박입니다ㅋㅋ

  • 작성자 13.05.21 14:15

    오캠 함 추진해봐봐~ 혼자만 댕기지말고..

  • 13.05.21 15:21

    어이쿠~ 뭘 을매나 드시고들 오신겁니까요? ㅋ

  • 작성자 13.05.21 16:17

    꾸지골은 언제 초대할거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22 08:57

    이번주는 함께 하는거죠~

  • 13.05.22 13:28

    다들너무 좋으신 분들이셔서 재밋엇어요 ㅎㅎ아무래도 텐트하나 장만해야겟어요....자전거 팔아야하나ㅋㅋㅋㅋ

  • 작성자 13.05.22 14:26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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