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내륙 지역엔 우박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51,506 (+357)
격리해제 143,268 (+369)
사망 2,004 (+2)
■오늘도 300명대 완만한 감소세속 일상감염·델타 변이 '변수'
■말 많던 워킹그룹 결국 폐지수순 한미 "종료 방향 검토"
■성 김 미국 대북대표, 오늘 이인영 예방뒤 통일차관과 고위급협의
■"제재는 그대로"…바이든, 대북제재 행정명령 취임 후 첫 연장
■델타 변이 확산세에 비상…당국 "상황 예의주시, 관리강화 필요"
■"코로나바이러스 지구에 토착할 것…대학에서는 신속검사 필요"
■내일부터 60∼74세 AZ 미접종자 등 사전예약…내달 5∼17일 접종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30대 사망자 백신 연관성 인정…첫 사례
■잔여백신 접종에 '매크로' 활용…당국 "대책 마련해 조치"
■"스가 총리, G7 정상회의 때 가장 경계한 것은 문대통령"
■'윤석열 파일', 대선 초입 여의도 강타…야 '발끈', 여 '맹폭'
■민주, 'X파일' 尹 맹폭…"음습한 정치, 한여름 밤의 꿈"
■"두가지 버전 있다"…'윤석열 X파일'에 뭐가 있길래
■3040 영끌 빚투에 서울 재건축 '불장'…언제까지 지속될까
■성주 사드 기지에 나흘 만에 공사 자재 등 반입 재개
■BTS '버터', 빌보드 4주 연속 1위…'다이너마이트' 기록 깼다
■'마포 감금살인' 피의자들 검찰 송치…고개 숙인 채 함구
■민주, 의총서 경선 연기 논의…계파 정면충돌 불가피
■5월 생산자물가 전년동월比 6.4%↑…9년 9개월만에 최고
■긴축 놓고 엇갈린 연준…"충분한 준비안돼" vs "일찍 시작해야"
■국회, 오늘 대정부질문…북한 해킹·女중사 사건 쟁점
■최저임금위, 오늘 전원회의…내년 최저임금 결정 단위 논의
■김정은, 여맹대회에 서한…"여성 사랑하고 돕는 기풍 세워야"
■비트코인 국내가격 3천700만원대…이더리움 15%↓
■공군 주임원사가 중사에 가스식 비비탄총 발사…"장난했다"
■미 국방부, 대규모 한미훈련 재개여부에 "발표할 내용없어"
■與 을지로위 당정청 민생현안회의…손실보상법 구체화
■도쿄올림픽 관중 수용 결정…경기장 정원 50%·최대 1만명
■與 "재난지원금 전국민에" 정부 압박…플랜B도 만지작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내륙 지역엔 우박
■뉴욕증시, '연준발 충격'서 회복…다우지수 1.8%↑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견례
■박범계, 검찰 중간급 간부 인사 '역대급 판갈이' 예고
■익산 폐기물처리장 불 12시간째 진화 중…큰불은 잡혀
■"성수기 휴가 피해라"…기업들, 여름 휴가 권장 기간 늘린다
■한일 "미래지향적 발전 중요 인식"…독도 등 갈등현안은 평행선
■"1분기 5G폰 4위 그친 삼성, 내년엔 애플 이어 2위로"
■이스라엘, 공중 발사 레이저로 드론 격추 실험 성공
■오거돈 두 얼굴 변론, 눈물 사죄 말하며 끝까지 법리 다툼
■"내수 살리기 함께 해요"…백화점 3사, '동행세일' 동참
■美 제공약속 8천만회분 백신 "물류문제로 지연"…배포계획 공개
■미·EU·영국·캐나다, '여객기 강제 착륙' 벨라루스 동시 제재
■'정부서울청사 도착'…성 김, 오늘 이인영 장관 접견
■'마포 감금살인' 피의자들 檢송치…고개 숙인 채 함구
■도쿄올림픽 관중 수용 결정…경기장 정원 50%·최대 1만명
■"맨시티, 케인 영입 위해 이적료 1억파운드 준비"
■BTS '버터', 빌보드 4주 연속 1위…'다이너마이트' 기록 깼다
■"'이 구역의 미친 X'가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주는
■코스피 27.14p 내린 3240.79
■코스닥 4.89p 내린 1010.99
■환율미국 USD 1달러($)1135.4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29.05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나이에 비해 어려 보여요.
You look young for your age.
기분 전환을 위해 무엇을 해요?
What do you do for fun?
어떤 음악 좋아하세요?
What kind of music do you like?
■전국 내륙 곳곳에 온종일 소나기가 내리겠고,아침 최저 기온은 16∼20도, 낮 최고 기온은 20∼29 도로 예보 됐으며, 낮 기온은 25∼30도 .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예약했지만 이달에 맞지 못한
고령자들은 다음 달 초부터 화이자를 맞게 됩니다. 약 20만
명인데, 오는 23일부터 다시 예약해야 합니다.
■정부가 여당에 제시한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입니다. 지급액은 1인당 30만 원이 유력합니다. 여기에
3분기에 신용카드를 2분기보다 더 쓰면 증가분 10%를 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돌려주는 전국민 대상 캐시백도 띄웠습니다.
■ 광주 건물 붕괴 사고 철거업체가 압수수색 전에 조직적으로
증거를 없앤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바꾸고 증거 인멸을 확인할 CCTV도 지웠습니다.
■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최초 발화지점은 지하 2층
전기 콘센트로 보입니다. 멀티 탭에 여러 전기제품을 한꺼번에
꽂아 두고 24시간 내내 돌렸다는 게 작업자를 증언입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에 들어
갔습니다. 이번 파업은 삼성디스플레이 창사 이래 처음이자
지난해 이재용 부회장이 무노조 경영 폐기를 선언한 이후
삼성그룹의 첫 파업입니다.
■ 어획물 운반선을 위장해 25억 원 상당의 담배를 밀수하려던
선장 등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공해상에서 중국 선박으로부터
담배를 옮겨 싣고 목포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시세 차익을 노리고
밀수를 시도하는건데요. 선박을 이용한 대규모 담배 밀수가
적발된 건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입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만났습니다. 방한 중인 성김 미 대북특별대표는 조건 없이 만나자는 미국의 제의에 북한이 긍정적으로 답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은행 등 금융권과 알리페이 등 지급 결제 기관을 총동원해 자국민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 행위를 색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중국인들이 전처럼 당국의 규제를 피해 음성적인 가상화폐 거래를 하기가 크게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3분의2가 개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40세 이상만 대선출마가 가능하게 한 나이
제한 규정에 대해선 53%가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더불어당이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 의병역 의혹 영상을 공식 유튜브에 올렸다 비 공개로 전환 하자, 이 대표는 "실수로 이해하겠다"는 말로 응수했습니다.
■더불어당이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논의에 속도를 올리면서5차 재난지원금지급 대상 규모에 관심이 쏠립니다. 앞서 민주당은 전국민 에게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주장했으나 정부 반발에 부딪히면서 지급 대상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달 내 단행될 검찰 인사는 검찰조직의 판을 새로짜는 수준이 될 것으로알려졌습니다. 올해 초 박범계장관 취임 직후 정기인사가 소폭에 그친 데다 이달 초 김오수 총장까지 새로 취임한 터라 검찰진용을 새롭게 구축하려는 의지가 강하게 투영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문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예술 기금 선정 과정에선 누군지 알수있는 영상 인터뷰가 있어 공정성이 의심 된다는 지적이 야당에서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대선 경선연기 논의'를 두고계파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에, 야당은 "제2의김
대업", 여당은 "윤전 총장의 꽃길은 끝났다"며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당 대표가 대선 후보 경선 일정과 관련해 "지도부가 판단할사안"이라며'연기 불가' 쪽에 무게를 실었습니
다.야권에서는 '윤석열 X파일'을 두고 일제히 '정치공작'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직원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 시장에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오 전 시장 측은 "증오보다 용서를 택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 인도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세계 곳곳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영국은 국경을 걸어 잠그고 다시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하루 확진 1500 명대인 일본이 도쿄올림픽경기장 관중 상한을 1만명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메인 스타디움인 도쿄 신주쿠(新宿) 소재 국립경기장 전경.
■ 방역 당국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뒤 희귀 혈전증 판정을 받고 숨진 30대 남성에대해 백신과의 인과성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백신 속도전 속에 아스트라 제네카와 얀센의 오 접종 사례도 속출해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 되면서 새로운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될 수도권은 다음
달 14일까지 사적 모임이 현재 4명에서 6명으로 가능해지고, 그 이후에는 8명으로 확대 되지만, 1단계가 시행될 비수도권에서는 인원 제한 없는 모임과 회식이 가능해집니다
■공군본부 군사 경찰단장이 여 중사 성추행 사망사건을 단순 사망 사건으로 허위 보고하도록 지시 했다고 군 인권센터가 주장했습니다
■현역 육군대령이 또 부하 여군을 성추행해 보직해임된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육군에서 보직해임된 성폭력 가해 간부18명을 살펴봤더니 94%가 부하 여군에게 성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경기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 김동식 구조 대장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대장님을 지켜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는 후배소방관의 조사에, 식장은 눈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전직 국정원 요원들이 국정원 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원훈석에 국보법 위반으로 무기 징역을 선고 받은 신영복 전 교수 글씨체가 채택된데 따른 겁니다
■북한추정 해커에 침투 당한 원자력 연구원이 해킹 사실을 17일 동안 몰랐던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대 남성 감금살인 피의자들에 경찰이 형법상 살인죄보다 형량이 무거운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은 고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를 노예 처럼 끌고 다니며 금품을 갈취하고 학대한 끝에 목숨까지 앗아간 '인면수심'의 범죄로 밝혀졌습니다.
■PBA개막전 블루원 챔피언십 투어 결승에서 강동궁 (SK렌터카)이 다비드 사파타에‘패패패승승승승’ 드라마 같은 극
적인 대 역전승을 거두며 PBA 통산 두 번째 우승을 하며 상금 1억원을 거머 쥐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로봇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지배 지분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하면서 로봇 신사업을 통해 인류를 위한 기술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첫 한국형 발사제 누리호나 차세대 중형위성 등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은 지금까지 모두 정부 몫이었는데요. 이 방식을 민간
주도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당장은 쉽지않겠지만, 우선
정부가 징검다리로 민간에 정부 기술을 이전하고 공공 수요를
만들어주는 '미드 스페이스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버터'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 가수로는 첫
기록입니다. 발매 후 4주 이상 연달아 1위를 지킨 곡은 빌보드
역사상 모두 13곡밖에 없습니다.
■구미경찰서는 아동 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미 옥계동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A(40)씨를 비롯해 양벌 규정 대상인 원장 등 10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최근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코로나 1년...국민들, 먹는데돈썼다 →지난해 가구당 월 평균소비(240만원)는2.3% 감소, 반면식품비는 3.8% 증가 전
체 지출 에서 식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인 엥겔 계수도 27.7 에서 29.4로 껑충 뛰어.(헤럴드경제)
2.정부, AZ백신 사망 인과성 첫인정 → 지난달 27일 잔여 백신 맞은 30대 혈전증 사망. 지금 까지 이상 사례 신고는 0.37%, 이중 사망은 224 건 접수 됐지만 이번이 첫 인과성 인정.(동아)▼
3. ‘수소경제’... 원전 없이는 불가능? → 탄소 배출 없이 수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물을 전기분해하는 것인데 원전으로 분해시 kg당 3달러, 재생에너지는 7달러로 두배 넘어.(문화)
4. 오뚜기 '토마토케챂' 출시 50주년 → 미국인들이 즐겨 먹는 토마토소스에 착안해 1971년 8월 출시. 출시 당시 이름은 ‘토마토’가 아닌 ‘도마도’ 케챂이었다.(아시아경제)
5. 회식 마치고 귀가길 교통사고→법원,업무상 재해 인정. 2018년 송년회 후 버스를 타고 귀가하다 깜빡 잠이들어 집앞
정거장을 지나쳐 인근 정류장에 내려 도로를 건너던 중 마을버스와 충돌해 사망. 정상적인 출퇴근 길 인정.(세계)
6. 중, 비트코인 채굴장 90% 폐쇄 → 채굴에 드는 전기 줄여 탄소 중립 명분. 실제는 자체 ‘디지털 위안화’ 띄우기 의도. 중국은 전 세계 채굴량 65% 차지. 비트코인 가격도 7% 급락. (경향)
7.인권도 돈...→인권위,두 번째 연례 조사(1만 4525명). ‘인권침해와 차별을 많이 받는 집단’ 1위 ‘경제적 빈곤층(52.5
%)’ 응답. 전통적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인(50.1%)보다 응답 비율높아.(서울)
8. 21일 0시 기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 → 전체인구 (5135만명)의 29.2%(1501만명). 전문가들, 40%에 이를 때까
지 현재 방역 수준 유지 필요...자칫하면 공든탑 무너진다 우려. (서울)
9.프라스틱 →대량 생산 시작되던1950년 이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200만t에 그쳐. 지금(2015년)은 한해 3억8천만톤. 1950~2015년 누적 생산은 83억톤, 이중 사용중(25억톤), 재활용(1억8천톤)을 뺀 49억톤이 어딘가 버려져...(중앙)
10.‘유명세’(有名稅)’ → 이름이 널리 알려져 당 하는 불편이나 곤욕을 세금(稅)에 빗대 만든 말. ‘유명세를 타다’, ‘유명세를 떨치다’라는 표현은 세력,기세를 뜻하는 ‘세(勢)’로 오해해 나온 표현. ‘유명세를 치르다’,‘유명세를 내다’가 적절 하다. (한경, 열려라 우리말)
❒오늘의 날씨❒
22일 전국 내륙 곳곳에
온종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밤사이에
충북과 남부 내륙에
시간당 20∼3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나기 특성상 지역마다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커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눈여겨 봐야 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전 9시부터 23일 0시까지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남부 내륙에서 10∼60㎜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 기온은 20∼29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2∼3도 낮아
25∼30도 수준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에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림, 소나기](18∼27)<30,60>
✦인천:[구름, 소나기](19∼25)<20,60>
✦수원:[구름, 소나기](18∼27)<20,60>
✦춘천:[흐림, 소나기](17∼27)<60,70>
✦강릉:[흐림, 흐림](17∼21) <30, 30>
✦청주:[구름, 소나기](19∼28)<20,70>
✦대전:[구름, 소나기](19∼29)<20,70>
✦세종:[구름, 소나기](18∼27)<20,60>
✦전주:[구름, 소나기](18∼29)<20,60>
✦광주:[맑음, 소나기](19∼29) <0, 60>
✦대구:[구름, 소나기](17∼27)<20,80>
✦부산:[구름, 구름](19∼24) <20, 20>
✦울산:[흐림, 소나기](18∼23)<20,60>
✦창원:[구름, 구름](18∼25) <20, 20>
✦제주:[맑음, 맑음](21∼29) < 0, 0>
❒오늘의 운세, 6월22일 화요일
[음력 5월 13일] 일진: 신축(辛丑)❒
〈쥐띠〉
84년생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발상으로
큰 성과를 보게 된다.
72년생
일찍부터 유리한 운이 들어오니
오전에 일을 보는 것이 좋다.
60년생
길었던 어두운 밤이 지나고
밝은 새벽을 맞이하게 되니
희망도 생긴다.
48, 36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돈이 들어와
여유 자금이 생길 것이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소띠〉
85년생
중요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보안을 철저히 해야겠다.
73년생
마음에 들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입 밖으로 내지 마라.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61년생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꼭 필요한 돈은 들어온다.
49, 37년생
다른 의도는 없는 것인지
잘 살펴보도록 하라.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범띠〉
86년생
지나친 관심 때문에
몸도 마음도 불편해진다.
74년생
한 푼이라도 아쉬울 수 있으니
최대한 아껴야 한다.
62년생
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돈이 내 손을 떠난다.
50, 38년생
별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생길 수 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라.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상대가 믿어주든 안 믿어주든
진실을 말하면 된다.
75년생
무슨 일이든 수지타산이 맞아야
진행할 수 있는 법이다.
수지타산을 잘 따져야겠다.
63년생
크게 얻는 것도 없이 지나갈 수 있다.
51, 39년생
보이는 것이 낙관적이라도
만약의 경우를
염두에 두고 행동해야 한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용띠〉
88년생
말을 아끼고
속마음까지 다 보여주지 마라.
76년생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배우자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어야
그다음 대화가 이어진다.
64년생
누구에게도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하지 마라.
52, 40년생
집안 일로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어디를 가더라도 앉은 자리가 편치 않다.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뱀띠〉
89년생
제대로 된 언행일치를 보여주어라.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77년생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겠다.
금전도 따라줄 것이다.
65년생
밝은 햇살이 비치니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
53, 41년생
먹을 복이 있는 날이다.
먹고 싶었던 것을
사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사생활까지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78년생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66년생
돈거래를 조심해서 해야겠다.
돈 잃고 사람에 대한
신뢰도 잃을 수 있다.
54, 42년생
일이 자꾸 꼬여만 가고 있다.
답답한 심정이 된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양띠〉
91년생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파악하기가 힘들 것이다.
79년생
돈이 빠져나가는 운세이니
잘 간수해야 한다.
67, 55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처럼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실속은 없다.
43년생
다른 사람이 주는 정보를 그대로
믿고 따라가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년생
말 한마디로도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80년생
직접 만나서 얘기해야
일이 해결될 것이다.
68, 56년생
대박이나 홈런이 터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작은 소득이라도 만족해야 한다.
44년생
속내를 털어 놓아라.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65%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생활의 활력이 생기고 좋은 일이 생긴다.
69년생
원리원칙보다는
직관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57년생
운수 좋은 날이다.
행운이 찾아오니
불로소득도 기대할 수 있겠다.
45, 33년생
새 생명의 탄생이나 혼사로
식구가 늘어날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년생
자신만의 생각인지 아니면 사실인지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
82년생
다른 사람에게
알아서 잘 해줄 것이라 믿고
완전히 맡겨서는 안 된다.
70, 58년생
손재수가 있다.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많이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겠다.
46, 34년생
양단간의 결정을 해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 83년생
희망을 품게 된다.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마음을 내라.
71년생
돈과 행운이 동시에 따르니
생각지도 않았던 이득을 보게 되겠다.
59년생
오전에는 조용하다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재물이 들어온다.
47, 35년생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까지
해결하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낼제주도2박3일가는데
제주비오지말라고해유
에공
흴링가는
울
홍대장님
좋은 추억
한아름 안고 오셔유~^♡
@엄 지 (카페지기) 지기님감사합니다
귤쵸쿄한박스택배
부처드릴테니주소
좀찍어주세유
아공
코로나 환자
줄어서 넘 좋은날
근데
토정비결은
오늘
실속이 없는 날이래
에잉
싫타~~~ㅎ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당
감사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간추린뉴스
감사합니다.
역시
일붕씨가
들어와야 한다니깐~~~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