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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구간-신사임당길 다시 걷는 신사임당길 그 아름다운 동행 (온화14)
화인샘 추천 0 조회 229 17.05.01 08: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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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01 09:54

    첫댓글 화인샘 신사임당길
    이야기를 넘 생생하게 글을 잘 써주셔서 저는 못갔지만
    갔다온것 같은 마음이
    드는군요
    5학년짜리 방공이가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봐주느라 못가서 아쉬웠는데 ......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시구 심심하면 강릉에
    또놀러오세요
    글과 사진 잘봤습니다~^^

  • 작성자 17.05.01 13:08

    네. 오시는줄 알고
    실은 기다렸지요.
    손자가 더 예쁘니
    하는 수 없겠지요.
    늘 공감해주시고
    칭찬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 17.05.01 11:00

    한 곡조라도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거 꿈이였는데..ㅎ
    그래두 해봤네요..ㅎ

    화인샘
    예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7.05.01 13:09

    테라님의 숨은 다양한 재주와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함께 하는 내내 여기저기서
    봅니다.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여인, 테라님.

  • 17.05.01 13:39

    @화인샘 고운칭찬이 부끄런 요즘이예요..ㅎ
    화인샘
    따뜻한 연휴 되세요...

  • 작성자 17.05.01 13:52

    @테라 5월 연휴에 마음이 편안하고
    좋은일 기쁜일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 17.05.01 11:06

    화인샘님ㅎ~재주가 아주 많아요~
    넘 좋은 재주로 행복을 담으며~
    나누어 주기도~사람을 무지 좋아하고
    막춤밖에 재주가 없는 ㅎ 1살 더하기
    언니 같은 친구 가끔 함께 걷게 되면
    막춤 기회좀 ~ ㅋ ㅋ ㅋ ~그날 함께 넘
    즐거웠어요 많이 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 17.05.01 13:11

    우리 50년 51년 52년생
    세 여인들.
    그중에 가운데인 난
    언니 동생 있어
    참 좋네요.
    다시 또 바우길에서
    뭉치길 고대해봅니다.

  • 17.05.01 16:16

    길을 개척한 분들
    여전한 사랑으로 가꾸고 있는 분들
    그리고 그 길을 즐기는 사람들
    모두모두 참 아름답고 멋진 동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17.05.01 19:52

    그렇죠.
    남들이 닦아놓은 길 위를
    저는 좋아라고 즐겁게
    다니고 있구요.
    행복했던 동행길
    참 반가웠어요.

  • 17.05.01 17:54

    전날 가게에서의 공연이 너무 좋아서
    무리인줄 알면서도 무조건 부탁을 드렸었는데
    기꺼이 허락해주심에 넘 즐겁고 행복한
    축제 분위기의 걸음이었습니다.
    진정한 나눔과 배려가 무엇인지
    화인샘님을 통해서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5.01 19:53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배려가
    몸에 이미 베어있는
    진센님과 함께 한 시간들이
    참으로 소중하고
    벌써 또 그립네요.

  • 17.05.02 07:12

    바우길을 걸으며
    즐거웠던 많은 날 중에
    그날은 으뜸이었습니다.
    산중 콘서트...!
    어디에도 없었던
    그 특별한 이벤트는
    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사건.
    아직도 선율이 가시질 않네요.
    더군다나 귀빠진 저에게 축하이벤트 까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시간들은 행운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5.02 08:55

    댓글에도 언제나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리메님.
    참 좋은 바우길 인연에
    감사해요.
    그리워 또 내려갈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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