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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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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우리가 빠져나가려면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145 24.04.21 17:0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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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17:21

    첫댓글 우리가 빠져 나갈 방법이 도리어 발목을 잡았네요. 골수 팬인 조미숙 선생님 눈을 속이려고 하다니 나쁘네.

  • 작성자 24.04.21 17:27

    하하! 제게 그런 눈은 없고요.
    좀 안타깝네요. 그동안 그 위치까지 가느라 애썼을 텐데, 공든탑이 무너졌으니...

  • 24.04.21 17:38

    저도 거짓말 주제 받고 이 사건과 날리면이 떠올랐답니다. 잘 정리하셨네요.

  • 작성자 24.04.21 17:41

    마땅한 쓸거리가 생각나지 않아 애먹었어요.

  • 24.04.21 18:22

    생방송 사고. 어떻게 해 줄 도리가 없네요.
    이번 주제는 몇 분 빼고 다들 애 먹었네요.

  • 작성자 24.04.21 18:57

    이번 기회로 심판의 공정성이 더 부각되겠죠.

  • 24.04.21 18:31

    우와, 그렇게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야구를 안 봐서.

    진짜 '날리면'이네요. 하하.

  • 작성자 24.04.21 18:58

    야구, 한번 입문해 보세요.
    푹 빠질 겁니다. 하하!

  • 24.04.21 19:08

    자연을 사랑하는 선생님께서 야구도 좋아하시는군요.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아서 무료할 틈이 없으실 듯 합니다

  • 작성자 24.04.21 19:19

    네, 기아 없이는 못 살아입니다.

  • 24.04.21 20:28

    저도 기아 없이는 못 산답니다. 하하. 근데 프로야구는 참 탈이 많은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22 08:27

    우와, 같이 야구 보러 갑시다.

  • 24.04.21 21:40

    아이구 조 선생님, 야구 심판 자격증도 곧 따실 것 같아요.
    기아가 1등하고 있어 그팀 경기는 다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22 08:30

    1등, 너무 좋네요.
    우리 같이 응원해요.

  • 24.04.21 22:23

    야구 열팬 이시네요. 야구에 해박한 지식 부럽습니다. 운동과 악기와 친하면 남는 시간이 없다고 하던데 글까지 쓰시니 열심히 사십니다.

  • 작성자 24.04.22 08:29

    그러긴 하네요. 해박한 지식은 없구요. 그냥 이기는 거에만 관심이 있어요.

  • 24.04.22 11:07

    선생님은 야구에도 해박한 지식이 있군요.

    예전에 해태 타이거즈 시절에는 저도 곧잘 야구를 보곤 했지요.
    김봉연, 김성한, 선동열 특히 바람의 아들 이종범을 좋아해서
    손자가 벌써부터 기아 열성팬이라 만나면 이범호, 김선빈 응원가를 목청껏 부릅니다.

  • 24.04.22 11:40

    야구는 공을 던지고 빠따로 치는거, 농구는 공을 바구니에 넣는거, 축구는 공을 발로 차는거... 하하하. 이기는 팀에게 박수칩니다. 하하하.
    선생님은 야구 전문 해설가 수준이네요.

  • 24.04.23 14:03

    헉!! 야구를 좋아하시는군요.저도 예전에 너무 좋아해 일부러 지방야구협회에서 근무한 적도 있답니다. 20대 초반인데 지금은 흥미가 사라졌어요. 그래도 가끔 야구를 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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