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26일 월요일 부동산 뉴스
■이번 주 '재건축 부담금 완화' 발표 예고에 시장 '화색'
-추경호 부총리, 재건축 부담금 완화 방안 발표 예고
-적정 규모의 환수 대원칙은 유지, 기준 조정 전망
■"집값 떨어져도 평균 11억"…값싼 서울 빌라에 몰린다
-아파트 '똘똘한 한채'마저 하향 조정
-다세대·연립주택 되살아난 인기
-가격 비교적 저렴하고, 정비사업 활성화 시장 기대감 커져
■자취방 헐고 오피스텔 분양 러시…1인가구 밀집 이 동네 갑자기 왜?
-신림동 1인 가구 비율 66%, 서울 전체 `동` 가운데 최다
-경전철 신림선 개통 호재에 로사이신림·센트레빌335 등 오피스텔 5~6곳 분양 나서
-6천가구 규모 재개발도 진행
■공사비 7900억 한남2구역 두고 ‘르엘 vs 써밋’ 맞대결
-롯데건설, 대우건설 한남 2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
-르엘, 써밋 하이엔드 브랜드 내걸며 고급화 공략
■국토부 "교환거래, 청약 입주조건 인정 안 돼"
-'입주 전 기존주택 처분' 조건 명시
-거래 절벽 마주한 당첨자들 '꼼수'
-"교환도 주택 처분의 일환" 주장
-국토부 "공급 의도와 완전히 어긋"
-잇단 논란에 법정다툼 이어질 듯
■서울 아파트 '동간 거리' 규제 풀린다
-서울시, 건축 조례 개정 추진
-단지 형태·경관 다양해질 듯
■'뱅뱅사거리' 규제 풀어…도심·주거 기능 강화한다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결정
-뱅뱅사거리 일대 8만2천㎡ 종 상향으로 용적률 높아져
-아파트 동간거리 규제 완화
■'시유지' 난제에 가로막혔던 중산시범 재건축 길 열렸다
-서울시, 소유주에 부지 매각 결정
-이르면 연말 시의회 의결 전망
-용지 매입가 가구당 4.4억 달할듯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통과…“역세권 개발 활성화”
-구로구 온수동·오류동 일대 55만㎡ 규모
-인로변에 공동주택 신축 허용, 민간개발 활성화 위한 획지계획 폐지 및 역세권 지역 높이계획 변경
■규제 풀린 지방 살아날까…천안·강릉 등 1500가구 공급
-이번주 분양단지
-대출·청약자격 관련 규제, 세종 빼고 26일부터 풀려
■美·英서 공격적 M&A…글로벌 기업 휩쓸던 건설관리 시장 '우뚝'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해외서 더 높이 평가받는 건설인
-인수한 해외기업에 한국인 두지 않고 철저한 현지화 전략
-사우디 등 해외건설 코로나 침체에서 벗어나 큰장 열려
-정부·건설·금융사 `팀코리아` 구축해야 대형 해외수주 가능
■'내 집 마련 필수품' 아니었어?…청약통장 시들해진 까닭
-두달째 가입자 감소
-매매가 하락하는데 분양가는 상승 조짐
-청약 매력 떨어져 '통장 증여'는 늘어
■금리인상·국토부 불허에 매각 불발…‘2000억 계약금’ 어디로
-IFC ‘4조 메가딜’ 물거품 되나
-고금리 기조에 기관 투심 악화 속
-부채비중 과도·낮은 배당 이유로 국토부서 리츠 인가 끝내 못받아
-브룩필드, 이행보증금 몰취 예고에 미래에셋 “당국탓 무산땐 반환해야”
첫댓글 뉴스 감사합니다
청솔님~~~첫번째댓글!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