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큰딸내외와 손녀와 가족여행,
눈이오고,날이 춥다.
손녀가 키즈카페에서 놀다가 발을 다쳐 3개월째 기브스를 해서 조금만걷고,
손녀가 좋아할 누에타운에 들려서 휴양림으로 갔다.
맛점은 격포항 갯마을에서 백합죽과 생선구이,바지락칼국수로.
백합죽 12000원,생선구이 14000원,칼국수 10000원.
밑반찬과 칼국수가 맛이있다.
격포항.
격포수산시장,곧 리모델링을해서 3월중순까지 문을닫는다.
손녀는 수산물탐구중.
처음 간 누에타운.
폭포동굴.
악어조형물.
바다가보이는 부안휴양림.
눈이왔다.
채석강.
카페에서 아이스크림 먹방.
바다가보이는 부안휴양림.
베란다에서 바다가 보인다.
격포수산시장에서 광어회를 떠와서 휴양림에서 한잔.
오늘은 먹방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