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은아이 수술한거 보험사에 신청하러 갔더니
녹십자 생명에서 그러더라구요
이자가 연체 되어서 이자가 두배로 부과 되어저 이자만 120만원이라구
뭐 한대 띵~~얻어 맞는거 같더라구요
아니 그리고 건강 장려금인가 뭔가 작년 11월에 탈것 있었는데
않타서 그거 이자로 제하라구 했더니
그거 않됩니다
연체이자 갚으시고 장려금은 약관대출 원금에서 까진다구 하내요
아니 화가 나서 ... 지네들 맘대루 뭐는 되구 않되구
확 해약 하구 말까봐요
우리부부 암건강 보험 하구 큰아이 사랑보험이 아직 조금 더 부어야 되구
작은 아이것은 완납 되었는데
연체한 내가 잘못이지만
정말 짜증 나는데...
해약하면 다시 보험 못들을거 같아서...(제가 심장이 않좋아서...)
보험을 해약 해야 되나? 아님 돈 만들어서 이자 처리 해야 되나?
여기하고는 상관 없을지 몰라두 님들은 어찌 하시겠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첫댓글 보험이 정말 짜증 나더군여. 첨엔 혜택두 많을꺼 같이 보이더니만 막상 사고나면 혜택 받을것두 없구요. 그래서 전 얼마전에 아깝지만 딸아이 보험 해약하구 오국보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