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 Wendy Kokkelkoren

[프리남]

뮤지컬 캣츠 - Memory

The Maestro European PopOrchestra featuring soprano Wendy Kokkelkoren

Memory,

추억들,

turn you face to the moonlight.

달빛은 당신의 얼굴에 비치고 있죠.

Let your memory lead you.

당신의 기억들이 당신을 이끌어줄거에요.

Open up, enter in.

마음을 털어놓고 이곳에 들어와요.

If you find there the meaning

만약에 당신이 행복의 의미를

of what happiness is.

찾게된다면

Then a new life will begin.

새로운 인생이 시작될거에요.

Memory,

추억들 

all alone in the moonlight.

항상 달빛아래 외롭게 홀로 남겨져있죠.​

I can smile at the old days.

저는 지난 날들에 웃을 수 있어요.

I was beautiful then. 

지금보다 더 아름다웠거든요. 

I remember the time i knew

저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았던

what happiness was.

그때를 기억하고 있어요. 

Let the memory live again.

추억들을 다시 되새겨보아요.​

Burnt out ends of smoky days.

모두 타버려 연기만 남은 지난 날들.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아침은 차갑고 오래된 냄새가 나죠.​

The streetlamps dies,

가로등이 꺼질때 쯤이면,

another night is over.

다른 밤이 넘어가죠.

Another day is dawning.

다른 날들이 시작되죠.

Daylight,

햇빛,

I must wait for the sunrise.

저는 일출을 기다려야만 하죠.​

I must think of a new life.

저는 제 새로운 인생들을 생각해야만 해요.

And I mustn't give in.

그리고 절대로 항복하지 않아야만 해요.

When the dawn comes tonight

오늘밤이 지나가고 다시 오면

will be a memory too.

기억 또한 그렇게 될거에요.

And a new day will begin.

그리고 새로운 날이 시작되겠죠.

Sunlight,

햇빛

throught the trees in the summer.

여름에 나무를 통해 오는 ​

Endless masquerading.

끝이없는 가면무도회

Like a flower as the

​새벽이 찾아올 때의

down is breaking.

꽃처럼

The memory is fading.

기억은 희미해져가요.​

Touch me,

나를 만져줘요.

it's so easy to leave me.

그것이 나를 떠나보내는 것의 제일 쉬운 방법이에요. 

All alone with the memory.

기억들은 홀로 남겨지겠죠.

Of my days in the sun.

내 모든 날들은 태양 속에 있어요.

If you touch me you'll

당신이 나를 만지면 당신은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행복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거에요.

Look, a new day has begun.

보세요, 새로운 날이 시작되고 있어요.

[이웃남]

고요한 밤..
이 밤의 분위기에 흠뻑 빠지게 하네요~

즐감했습니다.^^

[프리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