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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서민대통령 홍준표 대선후보, 홍준표가 걸어온 길, 개천에서 용 나다
民草 農溪 鄭奉永 추천 0 조회 774 17.04.07 22: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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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4.08 23:23

    첫댓글 홍준표 대선후보가 태어난 창녕군 남지읍 학계리(鶴桂里)의 풍수지리~?

    남쪽의 낙동강 바로 건너편에는 용화산(龍華山 ; 193m, 合江亭 소재)이 있고, 서쪽의 바로 옆의 이웃에는 용산리(龍山里 ; 합강 岐江나루터)란 지명이 있습니다.

    홍 후보가 생가지 학계리, 용산리는 낙동강과 남강의 합류 지역으로 옛적에는 제방도 없었기에 강의 범람(氾濫, 汎濫)으로 지명따라 '용(龍)이 물을 만난 격'이라 홍 대선후보란 인물이 나오게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작성자 17.04.08 23:13

    용산리(龍山里) 기강(岐江)나루터란~?

    창녕 남지읍 용산리와 의령 지정면 성산리를 잇는 역사가 있는 옛 나루터입니다.

    기강나루터는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의 전승지로 강 건너편 성산리에는 곽재우 장군의 전공(戰功)을 기리고 덕(德)을 추모하는 비석이 있습니다.

    비석에는 유명조선국 홍의장군 충익공 곽선생 보덕불망비(有明朝鮮國 紅衣將軍 忠翼公 郭先生 報德不忘碑)'라 되어 있습니다.

    이칭으로 '기강보덕불망비(岐江報德不忘碑)' 혹은 '기강십팔장보덕비(岐江十八將報德碑 ; 수하장 포함)'로도 부르기도 합니다.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66호입니다.

  • 작성자 17.04.09 11:59

    요즈음 유행어로 금수저, 흑수저(일하다 흙 묻은) 혹은 돈방석(꽃방석), 짚방석 출신이란 말이 있습니다.

    신분의 차이, 부모의 후광을 말하는 것이 겠지요.

    흑수저 출신으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홍준표는 일단 후보가 된 것 만으로도 성공한 위인(龍)입니다.

    부모의 후광과 출신 가문에서,

    금수저는 안철수(父 ; 서울대 출신 부산 개업의사) , 유승민(父 ; 판사, 국회의원)으로,

    흑수저는 홍준표(父 ; 빈농 농사꾼과 임시직 경비원 등), 문재인(父 ; '흥남 철수' 때 월남하여 막노동 등)으로 분류됩니다.

  • 작성자 17.04.09 12:00

    아버지 박정희 후광의 '공주대통령'을 뽑아주었지만, 불통(不通)하다가 애초에(처음부터) 탄핵을 국회에서부터 차단하지 못한 부덕(不德)의 소치(所致)로,

    '오지게 치여서 빼지도 박지도 못하는 극(極)과 극' '현직 대통령(天堂)에서 구치소(地獄)으로의 추락'을 목격했습니다.

    표를 찍어주었기에 실망(失望)스럽고 참담(慘憺)합니다.

    이번의 새 대통령은 세상의 이치를 아는, 서민의 애환을 제대로 아는 지도자가 나와야 하겠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4.09 15:15

  • 작성자 17.04.09 17:57

    나라 살림 잘 사는 대통령을 똑바로 뽑아야 합니다.

    나라 돈(국민의 돈) 아끼는(절약하는) 대통령 감(깜)은 소나무님의 말씀처럼 홍준표입니다.

    현재 경남, 부산, 울산의 지역 경제가 말이 아닙니다.

    대우조선 5조8천억원 추가 지원,

    설상가상(엎친데 덮친격으로)으로 노르웨이 시드릴, 그리스 오션리그 회사가 파산에 몰려 드릴십(원유 시추선) 국내 조선 3사 건조비용 2조6천억원(23억불)을 날릴 판입니다.

    또 한진해운(세계 7위 선사) 파산으로 운임 수입 상실로 무려 3조원이 날아갔답니다.

    회사 경영은 각 회사의 책임경영이지만, 나라의 지도자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경제 모르는 김영삼시대 IMF 경험했습니다.

  • 작성자 17.04.09 18:39

    경제라면 홍준표 믿을 만 합니다~!

    욕 듣더래도 강성 귀족 노조의 밑빠진 독(나라 돈 먹은 하마 입) 진주의료원 해결, 임기 1년 남짓 남은 경남지사 보궐선거 비용 300억원 탕감 기여,

    부채 투성이 다른 지방단체 대비 경남도 빚 제로를 볼 때, 과히 경제 대통령 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란 미명하에 줏대 없이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전시행정 인기영합 표퓰리즘 공약으로 나라 살림을 물 쓰듯이 펑펑 쓰는(거덜내는) 지도자는 당시는 달겠지만 훗날 마약과 같은 존재입니다.

  • 작성자 17.04.10 18:22

    '홍준표 지사직 사퇴 시기 논란'을 제기하는(시비거는) 자(者)는 설 익은 풋과일(덜 된 인간)과 같은 존재입니다.

    1년 남짓 남은 임기에 입신양명(立身揚名)의 선출직 도지사란 1명의 영달(榮達)을 위하여 국민 혈세 300억을 갖다 발야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者)는 마음속에 도(盜)를 품은 것이나 진배 없습니다. 현재 부울경의 서민 경제가 어렵다고 알고있습니다.

    민선(民選)은 모두 다 선(善)이고, 관료(官僚)는 모두 악(惡)이란 말인지 도통(都統)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7.04.10 19:16

    1년의 도지사권한대행도 민선보다 더 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1991년 7월 1일 지방자치제 시작 이후 민선 단체장과 의원 중 감옥소에 간 수십명이 이를 증명합니다. 우리 어진 백성들은 정치꾼 그들의 혹세무민(惑世誣民) 현혹(眩惑)을 간파(看破)해야 합니다.

    다 자기 정치하기 위하여 아전인수(我田引水) 격으로 공격하는 겁니다.

  • 작성자 17.04.11 22:38

    제13대 대통령 선거는 딱 30년 전인 1987.12.16 실시되었습니다.

    당시 대선 입후보자는 노태우(민정당), 김영삼(민주당), 김대중(평민당), 김종필(공화당), 군소정당인 신정일(한주의당) 등 5명,

    2017.5.9 실시되는 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30년 전과 판박이로 전개되는 느낌입니다.

    눈 뜨자 마자, 해만 뜨면, '문 모닝~?, 안 모닝~?'으로 네거티브 공방이 가당(可當) 찮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기다리던(말했던) 범 보수와 중도의 동남풍(東南風 ; 삼국지 적벽대전 古史), 광풍(狂風)이 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 작성자 17.04.11 22:31

    살신성인(殺身成仁) ; 자신(自身)의 몸을 죽여 인(仁)을 이룬다. 또는 자기(自己)의 몸을 희생(犧牲)하여 옳은 도리(道理)를 행(行)함.

    위국헌신(爲國獻身) ;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침.

    멸사봉공(滅私奉公) ; 사(私)를 버리고 공(公)을 위(爲)하여 힘써 일함.

    선공후사(先公後私) ; 사(私)보다 공(公)을 앞세움, 또는 사사(私事)로운 일이나 이익(利益)보다 공익(公益)을 앞세움.

    지도자와 공직자의 덕목(德目)으로 압니다.

    특히 공(公)과 사(私)의 구별은 9급 말단에서 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상기 덕목을 매일마다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 작성자 17.04.12 09:14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아버지 박정희의 국민 숭앙(崇仰)까지 퇴조(退潮)시키고, 임기만료(2018.2.24) 6개월을 남기고 파면(2017.3.10)되었습니다.

    공(公 ; 公益)과 사(私 ; 私利) 구별 하나만 제대로 지킨다면 큰 낭패(狼狽)는 없겠지요.

    홍준표 대선 후보에 신뢰(信賴)의 지지(支持)를 보냅니다.

    대성공(大成功)을 빕니다~!

  • 작성자 17.04.12 20:16

    '강성귀족노조'가 점거한 부채 300억원, 매년 국고 손실 40~60억원, 진주의료원 실태.

    2013년 2월 9월 청산(폐업 ; 2013년 2월) 당시 진주시 인구 34만3천명(2014년 기준)

    진주는 서부 경남의 중심지로 개인 개업의를 제외하고라도, 민간 종합병원 초강세로 의료 서비스면에서 자력갱생(自力更生)의 혁신(革新)을 하지 않아 경쟁력을 잃어(밀려서) 도태된 진주의료원은 '강성노조의 놀이터'가 된 것입니다.

    반도병원, 고려병원, 제일병원, 한일병원, 윤양병원(1950~1980년대, 김윤양 외과의원으로 유명) 등과 국립경상대학병원이 소재하여 인구 대비 종합병원(준 종합병원 포함) 과잉 개원의 의료 도시입니다.

  • 작성자 17.04.12 20:13

    이름(명칭)만 그럴듯한 서민을 위한다는 도립 진주의료원이라, 홍준표 도지사가 아니면 어느 누구도 해결 못하는(엄두를 못 내는, 손을 못 대는) 경남도의 백년하청(百年河淸)의 골치(憂安) 덩어리였습니다.

    '서민(저소득층)을 위한 병원'이라 운운하는 이(김두관)도 있으나, 당시 구제불능의 도산(倒産) 내지 파산(破産) 지경의 의료원입니다.

    강단과 뚝심이 없으면 불가능했습니다.

    홍준표 후보, 추진력 대단합니다~!

  • 작성자 17.04.13 10:58

    1981년 이후의 미국 역대 대통령

    제40대 로널드 레이건, 8년(공화당)
    악의 축 소련붕괴, 독일 통일에 기여

    제41대 조지 하버트 워커 부시, 4년(공화당)
    걸프전쟁 승리(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원위치)

    제42대 윌리엄 빌 클린턴, 8년(민주당)

    제43대 조지 워크 부시, 8년, 41대 부시의 아들(공화당)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침공

    제44대 버락 오바마, 8년(민주당)

    제 45대 현, 도널드 트럼프(공화당)

  • 작성자 17.04.13 11:48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출신으로 레이건 이후 역대 대통령 중, 가장 강하고 단호한 대통령으로 중국 시진핑 초청 면전에서 전격적인 시리아(바샤르 알 아사드 세습정권) 폭격으로 김정은이가 버락 오바마와는 달리 겁을 좀 먹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칼빈슨호 항모 전단을 한반도에 다시 파견하며 -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적함대와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선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에 걸맞는 안보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 작성자 17.04.14 23:53

    북한 김정은은 시리아 공습(4.6)과 아프카니스탄 IS 폭격(4.13) 폭격으로 잔뜩 겁을 먹은 상태입니다.

    北 풍계리 核실험장 장전 거총(6차 핵 실험) 상태지만 미국 민주당 버락 오바마라면 몰라도 도널드 트럼프한테는 감히 맞장 뜨지는 못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정은이 시피 본(얕잡아 본) 버락 오바마와 박근혜 여 대통령 때 수차례 핵실험과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1993년 3월 ; 북한 NPT(핵확산금지조약) 탈퇴 선언, 김영삼 대통령 재임 때

    2006.10.9 ; 1차 핵실험, 노무현 재임 때

    2009.5.25 ; 2차 핵실험, 이명박 재임 때

    2013.2.12 ; 3차 핵실험, 이명박(~2013.2.24), 박근혜(2013.2.25~) 정권 교체기(이양기) 때

  • 작성자 17.04.14 23:54

    2016.1.6 ; 4차 핵 실험, 박근혜 재임 때

    2016.9.9 ; 5차 핵 실험, 박근혜 재임 때

    2017년 6차 핵 실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일성 생일105주년(4.15, 태양절)을 앞두고 김정은이 바짝 엎드린 형국으로 4월13일 평양의 외신기자들을 대거 초청하고선 '빅 이벤트' 격인 '여명(黎明)거리'(70층 아파트를 비롯한 고층 빌딩 신시가지) 준공식에서 김정은이 직접 테이프 커팅을 하며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화해 제스처를 하며 도널드 트럼프의 눈치를 살피는 중입니다.

    북한군 건군 85주년(4.25)까지 핵 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도발이 불발에 그칠지 지켜볼 뿐입니다.

  • 작성자 17.04.15 00:00

    이번 우리나라 대선도 도널드 트럼프와 같은 강골(스트롱 맨)의 대통령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한미 양국의 양 바뀌 한 축인 강(強)한 안보대통령은 범 보수의 홍준표 대선후보라고 봅니다.

  • 작성자 17.04.16 09:08

    내외신 보도에 의하면, 한반도 경로의 칼빈슨호에 더하여 서태평양 해역에 니미츠호, 로널드 레이건호까지 총 3척의 항모가 이동하여,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더욱 압력을 가하기 위하여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 분명하다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이번 과감한(주먹을 불끈 쥔) 조처로 김정은이 김일성 105주년 생일(태양절) 대규모 군사 페레이드(CNN은 '북한의 빅쇼'라 지칭)를 하면서 사열대 단상에 인민복 대신에 양복을 입고 나왔답니다.

    도널드 트럼프에 비위를 맞추는 모양새이나, 예측불허(豫測不許 ; 럭비 공)의 인물이라서 북한 인민군 창건 85주년 기념일(4.25)까지는 먹혀들어가는 지는 지켜볼 뿐입니다.

  • 작성자 17.04.16 09:09

    따라서, 우리나라 대선도 도널드 트럼프처럼 카리스마 있고 중량감 있는 안보대통령이 나와야 합니다.

  • 작성자 17.04.16 10:53

    이번 대통령 입후보 등록일인(4.15~4.16)부터 4.18까지는 홍준표 후보자가 태어난 고향(남지읍 학계리, 용산리, 남지리 일대)에서 제12회 '창녕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낙동강 둔치 유채단지 일원의 노란 물결을 이루는 유채꽃이 남지철교와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풍치(풍致)를 이루고 있습니다.

    강 건너에는 향토역사가 있는 용화산(龍華山) 합강정(合江亭), 반구정(伴鷗亭)이 운치(韻致)를 더 합니다.

    낙동강을 물들인 '전국 최대의 유채꽃밭' , '전국 단일면적 최대 노란 물결' 명성 그대로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 작성자 17.04.16 14:02

    지금까지는 봄소식을 일찍 전하는 '제주도 유채꽃 축제'로 유명했으나 그 왕관을 '창녕 남지 낙동강 유채꽃 축제'에 대통(大統)을 양위(讓位)해야 한답니다.

    낙동강 둔치는 수만년의 낙동강 범람에 의한 사질양토(반 모래 땅) 퇴적토로 땅이 기름져서 유채꽃도 풍성하고 화려할 뿐더러 유채 기름 씨앗 수확(소득)도 전국 최대랍니다.

    낙동강이 범람하여 빈궁게 살았던 흙수저, 짚방석 출신 홍준표 후보가 때어난 땅으로 지금은 아름다운 창녕 낙동강 유채꽃 축제로 유명하다니, 그곳을 한 번 찾아 상춘(賞春)을 즐겨 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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