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 3구간 마지막~4구간 고로쇠 수액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오늘도   눈예보가   되어있고    아직도   음지에는   눈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 놀랍지도 않은 3월의 눈  여긴 4월말   5월초 까지도   눈이   올때가   있을정도로   고지대에   위치합니다  

고로쇠는 밤에 영하로 떨어지고 낮에는 영상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3구간(1,000m) 기다렸던 사람들 에게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고로쇠는   남쪽 부터    저지대   양지    저지대 음지     중간지대   양지    중간지대   음지     고지대   양지   고지대  
음지순으로   나오는    철칙이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를   이어가는    강원도   정선의  저장되지않은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맛보세요   

한나무에 한병씩 받는 미련한 방법을 택하지 말고 줄을 길게해서 아래에서 받으라고 합니다.
싫습니다.
멧돼지가 잘라 놓기도 하고 신선도가 떨어지며 줄이 얼기도 하고 얼면 오바이트하여다른곳으로 다 새기도 합니다.
초심을 잃지말고 한병씩 받습니다.

정품 용기를   사용하여   빛을  차단하고 안전하게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받습니다   

고로쇠 병 정품 입니다.
빛을 차단하여 신선도를 유지 합니다.

고로쇠수액 채취는 엄격하게 산림청의 허가와 통제를 받기 때문에 산림청 허가를 받은 사람만 가능 합니다.
저는 먹거리에 엄격함이 너무 좋습니다.

1.5리터 12병~택포 60,000원 입니다.

1.5리터 6병 한박스~택포 35,000원 입니다.

12병과6병 포장박스 입니다.

이 구간은 지게로 져 날라야 합니다.

산뽕나무 입니다. 
 
옛말에 약으로 듣지 않는 병이 생기면, 산뽕나무를 달여 먹어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산뽕나무는 잎부터 가지 뿌리까지,전체가, 약이 되는 약나무 입니다.

요즈음 각종 성인병에 도움을 주는 나무라고...
효능은 인 선생님께 여쭈어 보시고 봄날 고로쇠 에 산뽕가지 넣어 백숙 해 드실거 권 합니다.

백숙 하실분 산뽕 주세요 하시면 넣어 드리겠습니다.

고로쇠 백숙~물반+고로쇠반  토종닭  산뽕나무 
이 계절에 권합니다.

계좌번호~농협/315025-52-023093/유만성

전번~(010)9032~1734

(033)591~4999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오늘 보내 드리겠습니다.
4구간 첫물 이라 물 좋습니다.
메모 해 두었습니다.

[소다미(60년, 안양, 여)]

올해..고로쇠수액 은근한 단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최고입니다!!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ㅎ~~~감사합니다.
잘 준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장담은 못 합니다.
어제 눈이 많이 와서 오늘, 내일 얼마큼 받을지 모릅니다.
입금은 마시고 연락처 주시면 내일 받으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총각무(62,울산,여)]

010-6603-7189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감사합니다. 잘 준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하람바라기(60년,익산 여)]

입금했어요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긍께요!~~~
자연이 하는 일 이라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많이 밀리지는 않았으니 그닥 오래 기다리시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체리연(53부산여)]

아들네집에 택배 잘 받았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건강 챙기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요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도착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기쁜 나날 되시길!~~~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감사합니다. 주소 남겨 주세요^^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저희들은 당일 채취 당일 발송이니 냉장 보관 30일 괜찮다고 하십니다.
하얀 침전물이 생기는건 천연 자당과 미네랄 자연 현상 이고 변질 되면 시큼해서 마실수 없습니다.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네!~~~산뽕 넣어서 잘 준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네!~~~순서대로 잘 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35,000원 입금 되었습니다.
잘 준비해 보내 드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이더(64년).경기성남.여]

네 감사합니다.

[파도(47,송파,여)]

도착 소식 전 합니다
뚜껑이 잘못 닫혀서 조금 샛어요 ㅠㅠ
확인 잘 하세요^^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아이구!!!~~~제가 거꾸로 들어보고 하는데...
이런 실수가!~~~
죄송합니다.
한번더 확인 또 확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