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때 컨디션 봐서 가세요~ 회사두 출퇴근 1~2시간씩 다녔는데요 뭘.춘천이면 가깝자나여
전 32주때 4시간거리 지리산 계곡으로 휴가 3박4일 갔다왔었어요....괜찮았는데..본인 컨디션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기차면 막힐염려는 없으니깐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34주때 춘천에서 속초 갔다가 올때 운전하고 왔어요. 하루 피곤하긴 했지만 기분 전환이 되어서 좋았어요.
답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당..ㅎㅎㅎ 맘편하게 생각하고 갔다와야겠어용..ㅎㅎㅎ
컨디션만 좋은면 괜찮아요. 전 36주에 춘천 다녀왔어요. 조산기나 그런거 없으면 괜찮아요
제 아는 언니는 예정일 보름 남겨두고 제 결혼식장에 왔는데요..서울에서 홍천까지..ㅋ 정말 고맙죠~ 만삭인 무거운 배를 이끌고 와준거~~ 두고두고 갚아야하는데~ 님 몸상태 좋으시면 쉬엄쉬엄 다녀오셔두 될듯해여~
울 사촌도련님도 그날 결혼하는데 ㅎㅎ근데요 신랑이 가지말라고하면 구지 안가심이 어떨까요...더군다나 친오빠도 아니고 친한오빠라면...몸생각하고 왠만하면 몸사리세용
첫댓글 그때 컨디션 봐서 가세요~ 회사두 출퇴근 1~2시간씩 다녔는데요 뭘.춘천이면 가깝자나여
전 32주때 4시간거리 지리산 계곡으로 휴가 3박4일 갔다왔었어요....괜찮았는데..본인 컨디션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기차면 막힐염려는 없으니깐 괜찮지 않을까요? 저는 34주때 춘천에서 속초 갔다가 올때 운전하고 왔어요. 하루 피곤하긴 했지만 기분 전환이 되어서 좋았어요.
답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당..ㅎㅎㅎ 맘편하게 생각하고 갔다와야겠어용..ㅎㅎㅎ
컨디션만 좋은면 괜찮아요. 전 36주에 춘천 다녀왔어요. 조산기나 그런거 없으면 괜찮아요
제 아는 언니는 예정일 보름 남겨두고 제 결혼식장에 왔는데요..서울에서 홍천까지..ㅋ 정말 고맙죠~ 만삭인 무거운 배를 이끌고 와준거~~ 두고두고 갚아야하는데~ 님 몸상태 좋으시면 쉬엄쉬엄 다녀오셔두 될듯해여~
울 사촌도련님도 그날 결혼하는데 ㅎㅎ근데요 신랑이 가지말라고하면 구지 안가심이 어떨까요...더군다나 친오빠도 아니고 친한오빠라면...몸생각하고 왠만하면 몸사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