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청일초등학교
내가 국민학교5학년때이다
나는 "오르간(올겐,풍금)치면서 노래하기좋아하는 사람은 오르간이즘이다" 라고했다.
이영준이란놈이 듣고있었다.
그랬는데,
오르간이즘이란말을
이영준일가족일당놈들과 횡성경찰서청일지서직원이었던놈과 홍성진과 이선구 최부림이란놈이 그말을 물고늘어지며 끈질기게 트집을 잡고 있었다.
물고늘어지는 행위, 추행, 발생당시만하더라도 수년동안 물고늘어지던 놈들이다.
물고늘어지며 개아가리 떠든다는 소리가 성(Sex)적인말인 오르가즘 이라는 것이다.
더러운 개대가리였다.
초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당시만 하더라도 나는 왜 그놈들이 개지랄을 하는지 알 수 가 없었다. 알고보니 그것을 오르가즘(Sex적인)이라고 개아가리를 떠들고 있었다.
(국민학교5학년수준에서 너무 똑똑했던 내가 죄였다. 죽일놈들~)
그러더니,
1978년 청일중학교에서
홍성진이란놈이 개아가리를 떠드는데,
한다는 소리가, "정0정 선생이랑 이0술 선생이랑 덩것데~" 그랬다.
이런개색기들이 있나~?
두분다 영어선생이셨는데, 영어선생두분을 물고늘어지며 성(Sex)적인 비방을 하고 있었다.
오르간이즘이란말을 물고늘어지며 영어선생두분을 성(Sex)적인 비방과 희롱을 하고 있었던 놈들이다. 참으로 구역질이 나도록 더러운 놈들이다. 배후엔 칭일지서 경찰놈이었다.
정0정 선생은 여선생이셨고, 이0술 선생은 남자선생이셨다.
끈질겼다.
1979년 청일중학교
영어시간 새학기를 맞아서 첫영어시간이었다.
담당영어 선생은 장0범 선생
수업이 시작되었다.
"따라서 읽으세요~"
선생님 " It is spring at last " 하니까...
몇몇학생놈들이 따라읽지는 않고 일제히 "푸하하하하~" 그랬다.
수업은 제대로 진행될리가 없었다. 그랬다.
참으로 끈질긴 놈들이었다. 배후가 청일지서경찰놈이었다.
그랬다.
정0정 선생이랑 이0술 선생 장0범 선생 세분다 아마도 지금까지도 잘 모를것이란 생각이 든다. 참으로 거머리 같은놈들이고 쎄멘바리같은놈들이 이영준일가족일당놈들과 횡성경찰서청일지서직원이었던놈과 홍성진과 이선구 최부림이란놈이었다.
오르간이즘VS 오르가즘
1970년대 후반, 청일초등학교와 청일중학교와 청일지서경찰놈에게서 끈질기게 발생하고 있었던 사건이다.
좌파들의 전교조의 뿌리이다.
전교조는 폭파되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