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코쿄코웅]

현실 

 - 얼마전에 면접을 보고 면접끝에 제가 연봉을 높게 불렀습니다 제가 현재 받는금액보다 주당 30만원정도 더요 그리고 연봉을 낮출의향도 있다 만일 이게 많다면 하지만 전 면접인터뷰보던사람의 표정이 갑자기 바뀌는걸 감지했습니다 그리고 면접 이후로 회사로 부터 일주일간 연락이 없어서 연락을 두번정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덯게 할건지? 연봉을 낮출 의향있다 예기해달라 그래도 연락이 없어서 이틀이후에 저는 처음제시한 연봉보다 주당 20만원정도 적게 불렀어요 근데 그 회사가 답변한건 제가 종전 회사에서 받는 그액보다 주당 5만원적게 받는게 제가 받을수있는 금액의 최대였어요 그래서 저는 실망스럽고 나는 그래도 적어도 현재 금액정도는 받았으면 좋겟다라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회사에서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은 다음달시작하게 될것같고 현재 제 회사에서 많은사람들이 그 회사로 가는것같아요. 저는 경력이 많아서 이경력에 제가 제사한 금액이면 충분히 회사입장에서 좋을거라생각했고 않되면 적게받더라도 어디든 들어가서 일하겟다는생각이여서 잡을 계속 찾고 지원하고있습니다..  문제는 종전회사에서 제가 일할때 실수를 한게 있엇고 (실수라는건 위에서의 지시를 제가 중간에 잘못따랐었습니다 ) 그걸알고있는사람이 이회사로 넘어와서 저에대해 예기할수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을해봤습니다. 

생각,

  현재 직장을 구하고있고 마땅히 들어갈회사가 보이지않네요 제 계통으로 그나마 이회사로 들어갈까생각했는데 연봉을 깍고 들어가야고 종전 연봉도 작은상태였었습니다. 우선 꿈에 대해 써치도 해보고 그랬는데,, 좀 불안하네요, 이회사가 않되면 어디든 들어가야는데 들어갈순있을까 계통도 바꿔야는건아닌지 이계통에 남고싶은데, 근데 제계통을 뽑는 회사는 이미 다들 뽑고 시기는 지낫고 이회사만 뽑고있는것같앗습니다. 그리고 한곳이있긴한데 그곳은 이곳과 많이 떨어진곳이고 물가도 싸서 연봉을 많이 깍아야하는곳입니다 

적어도 주당 35만원정도 현재보다 깍고 가야할상황인데, 물론 좋은프로젝트라고 예기는 들었습니다. 어찌됬든 불안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꿈 

  - 저는 엄마와 길을 걷고있엇고 제발걸음 이빨라서 엄마가 제 발걸음을 맞춰 빠르게 걸으셧습니다. 어머니가 다리아 않좋으신것같아 중간에 제가 어머니께 공터에 앉은 의자에 않길 권유했습니다. 그 의자는 공원의자같이 생긴 단순한의자지만 화강암 같이 단단해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너무 무거우신지 그 화강암같은 의가자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서진 부분을 주변에 놓고 어머니와 함께 언덕을 내려갔습니다. 비가 오고 저는 갑자기 지도를 보았고 지도에 강원도 같은 산맥이있고 정거장이 3개보이는곳이있었고 저는 주변 산맥을 따라 군사기지를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찾을수가없엇어요. 그리고 다시 엄마와 함께 어느 작은 집터에서 쉬고있었고 저는 어머니께 다리가 괸찮은지 물어보고 깻습니다. 

[하늘바람]

고민 잘 읽어 보았습니다
꿈 또한 님고민 하고 관련이 있는 꿈 맞습니다
헌데 이꿈만 보면 아무래도 지금 조건보다
하향 해서 가야 할것 같은 꿈입니다
화 강암 의자 그렇게 쉽게 부서지는게 아니거든요
또한 정거장 세개 이장면 도 마찬가지로 세군데
를 놓고 고민해야 될것 같아요
제일 마지막 장면이 작은 집에서 쉰 대목 인데
이장면이 하향 조건으로 보여집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코쿄코웅]

감사합니다. 다시 회사에 연락해서 그냥 그쪽에서 제시하는 조건에서 최대조건으로 계약하겠다고 해야겟네요.